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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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저가항공 LCC이용객, 올들어 급증
국내 인천공항 이용객들의 저비용항공(LCC) 이용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여행하는 지역은 동남아와 일본 등이었다.7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1~2월 저비용항공사를 이용한 승객은 399만125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객 점유율도 33.4%(1.6%↑)로 집계됐다. 이같은 증가는 지난달 설 연휴(2월2일~6일)와 동계 성수기(2018년 12월21일~2019년 2월10일)를 이용해 해외로 떠난 여행객이 예년보다 늘어난 때문인 것으로 공사는 분석했다. 이에 따라 인천국제공항 이용객도 전년 같은기간보다 4.9% 늘어났다.올해 인천공항 이용객은 1194만1639명(4.9%↑)으로 집계했다. 이 기간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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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원, 산딸기 출하시기 앞당기는 재배농법 개발...농가 보급예정
경북도농업기술원(농기원)이 산딸기 수확시기를 4개월 앞당겼다.농기원은 7일, 산딸기 출하시기를 앞당기는 재배방법을 개발해 농가들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농기원에 따르면 산딸기는 우리나라 토종과수로 최근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재배면적과 소비가 꾸준히 늘고 있다. 경북에서는 포항이 주산지다. 산딸기는 노지에서 재배할 경우 5월 하순부터 수확을 시작해 6월 상순~중순에 집중적으로 출하된다. 이 시기 농가는 노동력 부족과 가격 하락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 6월 도매시장에 출하된 산딸기 물량은 757t이며 kg당 가격은 7382원이었다. 그러나 5월에는 183t, 1만3094원, 3월에는 15t, 2만8153원으로 일찍 생산할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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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돌아다니며 귀금속 훔친 60대 여성 입건
금은방을 돌아다니며 수차례에 걸쳐 귀금속을 훔친 60대 여성이 불구속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7일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금은방에서 수차례 귀금속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67·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총 5차례에 걸쳐 청주지역 금은방에서 22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손님 행세를 하며 금은방 주인의 환심을 산 뒤 주인이 한눈을 판 틈을 타 귀금속을 주머니에 넣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보강수사를 거쳐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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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종사자 상습 협박·폭행 30대 영장
경찰이 유흥주점 종사자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3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7일 상습적으로 유흥 주점 종사자들을 협박·폭행한 혐의로 속칭 보도방 업주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달 8일 오전 2시께 지역 한 노래방에서 종업원과 보도방 기사에게 주먹질을 한 뒤 술병을 던진 혐의다.또한 지난 1월 중 다른 보도방 업주의 뺨을 수차례 때린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특정 동네의 유흥업 이권을 장악한 A씨는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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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익제보자에 포상금 3400만원 지급
서울시교육청이 공익제보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실시한 민원감사 결과 5건에 대해 총 34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공익제보는 ▲불공정한 교원채용 ▲부당한 계약절차 진행 ▲학교급식 식재료 부당 판매 ▲학생 출석 및 성적 부당 처리 ▲학교폭력 사안 절차 부정적 등이다. 이외에 공익제보자인 서울미술고 A교사에게는 학교가 부당하게 지급하지 않고 있는 2017년도 급여액 1637만원을 구조금으로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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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나에게 맞는 면접 메이크업’ 프로그램 개최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는 엘브이엠에치코스메틱(LVMH)과 함께 서울시 미취업 청년을 위한 협력 사업으로 <나에게 맞는 면접 메이크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LVMH 사회공헌 일환으로 진행되며, 미취업 청년에게 면접을 준비하는 비용부담을 절감하는 측면에서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면접 준비에 대한 수요가 많은 상반기 공채 시즌인 3, 4월에 진행하여 관심있는 청년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메이크업 방법을 통해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엘브이엠에치코스메틱 사회공헌 차원에서 진행되며, 자사 브랜드인 겔랑, 디올, 메이크업 포에버가 함께 참여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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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방세 세무조사 계획...영세·성실기업 권익보호 강화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위 사례와 같이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소기업(소상공인 포함)에 대하여는 1년간 세무조사를 유예하고,세무조사 과정에서의 납세자 권익을 강화하는 방안 등을 포함한「2019년도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계획」을 마련하여 3월6일 전 지자체에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동 계획은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합동워크샵 등을 통한 협업의 결과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우선, 납세자 권리보호와 영세·성실기업의 권익보호를 한층 강화한다. 기업 등 지방세 납세자는 통상 4년 단위로 지자체의 지방세 정기세무조사를 받는 대상이 되나, ’19년에는 전국 356만 소기업 중 체납세금이 없는 342만 소기업에 대하여 지방세 세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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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 자신의 집에서 숨져...조현병 아들의 몹쓸짓
한 50대 남성이 자신의 집에서 아들에게 살해당한 소식이 전해졌다.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자신의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A(28)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7시께 의정부시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 B(57)씨와 다투던 중 흉기로 복부 등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최근 조현병 증세를 겪고 있었다는 어머니의 진술에 따라 정신병원 입원 문제로 아버지와 다투던 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현장에서 자해 후 음독해 의식이 거의 없는 상태로 발견됐으나, 범행 직후 경찰에 아버지가 다쳤다고 신고하는 과정에서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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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국민참여단 모집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립검역소을 한눈에 알수있는 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질병관리본부는 국립검역소 검역 전 과정과 업무환경 등을 국민 시각에서 진단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두 달간 '국민참여형 조직진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참여단 모집은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이며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검역소 소재 지방자치단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민참여단은 지역, 성별, 나이 등을 고려한 10~15명으로 구성돼 인천공항검역소, 김해공항검역소, 부산검역소, 여수검역소 등 4개 검역소를 방문한다. 이들은 입국부터 지역사회 연계까지 해외 감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검역 전 과정과 직원의 근무환경 등을 진단한다. 국립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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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재래시장서 절도한 10대 구속
야간에 재래시장 점포에서 300여만원을 훔친 10대가 구속된 소식이 전해졌다.경남 통영경찰서에 따르면 4일 심야시간대에 재래시장 점포 등에 침입해 총 6회에 걸쳐 현금 등 300만원 상당을 훔친 A모(18)군을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협의로 구속한 것으로 알려졌다.A군은 지난 1월 25일 오전 0시 33분께 경남 통영시 모 재래시장 B모(22·여)씨의 점포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창문을 통해 침입해 현금 175만원을 훔치는 등 2월 27일까지 6번에 걸쳐 비슷한 수법으로 현금 300여만원 상당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자들의 피해신고를 접수받고 지역경찰·형사·광역과학수사팀을 투입해 주변 탐문과 수사를 통해 지난 1일 통영 시내 모 식당에서 A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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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바다사고 증가...방파제서 바다 빠진 여성 등 구조
연휴기간 바닷가 사건사고가 늘고 있다. 전남 엿에서는 바다에 빠진 50대 관광객과 표류 중이던 소형 선박 선원들이 낚시객과 해경에 의해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2일 전남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1시19분께 여수시 남면 금오도 송고항 방파제에서 A(51·여)씨가 바다에 빠졌다.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낚시객들은 사고 현장으로 뛰어가 A씨를 곧바로 물 밖으로 끌어냈다. A씨의 호흡이 정상이 아닌 점을 확인한 낚시객들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여수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급파해 A씨의 상태를 확인한 뒤 병원으로 옮겼다.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온 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해 치료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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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망우공원묘지 독립유공자 묘역 참배
이낙연 국무총리가 3월 1일(금) 오전, 3·1운동 100주년인 해를 맞아 망우공원묘지 애국지사 묘역(서울시 중랑구)에 있는 한용운·오세창 선생의 묘소와 항일의병 13도 창의군 탑을 참배했다.이 총리는 지난 1월 손병희 선생 묘소와 2월 26일 백범김구 선생 묘소를 참배한 데 이어 망우공원묘지를 찾았다.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 한용운·오세창 선생 묘소를 참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오늘 참배는 100년 전 3월 1일 당시 뜨거웠던 만세 열기를 담아 애국선열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만해 한용운 선생은 1962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받았고, 의창 오세창 선생은 1962년 정부로부터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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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해상교통관제 국제회의 성황리 마무리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이 지난달 25일부터 1일까지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제46차 해상교통관제(VTS) 국제회의가 성황리 마무리 됐다고 1일 밝혔다.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국제항로표지협회(IALA)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부산광역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유럽, 아시아 등 국가를 대표하는전 세계 25개국, 151명의 회원이 참여했다.이들은 VTS 관련 국제표준 제·개정을 위해 한 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우리나라는 이번 국제회의에서 IALA의 정부간기구(IGO) 전환 지원 등 협력관계 강화와 함께 VTS 정보 네트워크 구축 및 VTS 운영․교육 관련 정보 교환 등을 위한 아시아권 다자간(중국·홍콩·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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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수표 위조 60대 구속...벤츠 수리 후 달아나
100억원짜리 수표를 위조한 60대 남성이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사기 등 혐의로 구속됐다.서울 동대문경찰서는 A씨(60)를 위와 같은 혐의로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월3일 오후 4시께 자신의 벤츠 차량을 800만원 가량의 견적으로 수리 받은 뒤, 위조한 100억원 수표를 내밀며 지불 능력이 있는 것처럼 속이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800만원을 결제하기 전 "수표로 결제해도 되느냐"라고 물어본 후 천만원권이나 백억원권이나 '10'으로 시작한다는 점에 착안, 위조 수표의 뒷부분을 살짝 가린채 교묘히 제시해 시운전을 하고 오겠다고 속이고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6월 한 포털사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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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화물차 화재, 50대 남성 1명 숨진채 발견
충남 금산에서 1톤 화물차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0시 54분께 금산군 남이면 대양리의 한 논에서 A(57)씨의 1t 화물차에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20여분만에 꺼졌으나 차량 옆에는 A씨가 불에 타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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