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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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흉기 휘두른 지적장애인, 집행유예 선고
술에 취해 이유 없이 흉기를 휘둘렀던 40대 지적장애인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고승일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49)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고 부장판사는 "술에 취해 심신미약인 상황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범행을 저질렀다"며 "지적 장애를 앓고 있는 데다 보호자가 선도 의지를 피력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A씨는 지난해 4월27일 오후 10시55분께 충북 청주의 한 주점 앞에서 술에 취해 행인 B(19·여)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피해자인 B씨는 손가락 인대 부분을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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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희망나눔재단, 글로벌 문화 교육 실시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사장 남규택)은 8일 아동·청소년에게 편견 없는 세계시민 육성을 위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문화학교 강사 42명을 선발하였다. 글로벌 문화학교는 선발된 외국인 강사가 교육 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자국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 전통문화 체험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에게 타문화를 이해하고, 다양성에 대해 존중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3년째 이어오는 글로벌 문화학교는 지역아동센터, 방과후아카데미에서의 교육뿐 아니라 다문화교육혁신학교, 대안교육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 서울시/경기도 교육지원청을 통해 초등학교 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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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드라이빙 플러스’ 프로그램 실시
현대차가 운전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운전자를 위한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한다.현대자동차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함께 ‘드라이빙 플러스’ 프로그램을 실시해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향상시켜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현대차가 마련한 ‘드라이빙 플러스’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속 운전 체험을 통해 △급차량 출몰 △버스 정류장 무단횡단 △경사구간 급차로 변경 △추돌사고 현장 △주행 중 화물낙하 등 다양한 교통사고 상황별 경험 및 교육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또한 가상현실 속 운전 체험 중 현대차의 안전기술인 △조향력 확보가능 장치(ABS, Anti-lock Brake System)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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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로데오거리 7층 상가서 불, 손님 직원 긴급대피
수원역 로데오거리 7층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보도에 따르면 10일 오후 1시27분께 경기 수원시 수원역 로데오거리의 7층짜리 상가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화재는 10분 만에 진화됐다.당시 화재에 의해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상가 손님과 직원 등이 긴급 대피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다.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소방 인력 38명과 소방차량 등 장비 18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연기가 빠지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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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역 인근 흉기 난동...50대 경찰 체포
성신여대역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이 남성은 길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 성북경찰서는 A씨를 특수 상해 혐의로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역 인근에서 B씨 등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혔다. 이로 인해 B씨는 얼굴과 목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현장에 있던 시민들에게 제압,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5명이 다쳤으나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A씨 상대로 정확한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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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국가-지역 정책e음’온라인시스템 운영 시작
그동안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소통·협력은 현장방문, 회의체·협의체 등 오프라인을 통해서만 실시되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온라인 공간에서 실시간 소통·협력이 가능해질 전망이다.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온라인 소통 시스템인 ‘국가-지역 정책e음’ 시스템을 3월 11일부터 시범운영한다.‘국가-지역 정책e음’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온라인으로 쉽고 빠르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행정망 내에 구축한 온라인 시스템으로, ‘정책 건의마당’, ‘정책 소통마당’, ‘정책 공유마당’으로 구성된다.앞으로 지방자치단체는 ‘정책 건의마당’을 이용하여 중앙행정기관에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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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가뭄 경보...모내기철 정상 용수공급 전망
3월, 전국에 가뭄 경보가 내려질 전망이다.정부는 최근 전국 누적강수량과 저수율이 평년 이상을 유지하며 3~4월 강수량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내기철에 정상적으로 용수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하였다.다만, 5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행 관심지역을 중심으로 국지적 가뭄 발생에 대비가 필요하다.이에, 정부는 국지적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6일 관계부처 합동 TF*를 통해 관심단계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기관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협조사항을 논의하는 등 기관별 협업을 통해 대처하기로 했다.또한, 도서·산간지역의 소규모 수원(水源)을 이용하는 지역의 해저관로, 지하저류지 설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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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형 신축 민간건축물 내 ‘청소원 휴게시설’ 설치 권고
경기도가 청소원이나 방호원 등 현장노동자의 쉼터 환경 개선을 위해 공공기관 노동자에게만 적용하는 ‘공공부문 휴게시설 관리규정’을 민간에 권장하기로 했다.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4월부터 경기도건축위원회 심의 시 도의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관리규정을 반영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현행 제도는 시장·군수가 30층 이상 또는 연면적 10만㎡ 이상의 건축물을 신축하는 경우 건축허가 전에 도의 사전승인을 받도록 하고 있다.경기도는 지난해 10월부터 현장노동자 복지향상을 위해 ‘경기도 공공부문 휴게시설 관리규정 표준안’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표준안에 따르면 건축주는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시 ▲유해물질과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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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사립유치원 공립화...매입형 유치원 개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 및 공립 유치원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전국 최초의 매입형유치원 입학식을 8일 시행하고 입학식에 직접 참석해 유아와 학부모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매입형 유치원은 시·도교육청이 사립유치원을 매입해 공립유치원으로 설립하는 것으로 사립유치원을 공립으로 전환해 공립유치원 취원율 40%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원아 수의 감소로 운영이 어려운 사립유치원을 공립화해 지역별 공·사립 유치원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새로운 설립 모델이다.이에 따라 원장 등 교직원 21명이 새로 배치됐으며 졸업생을 제외한 기존 원아 34명을 포함한 105명이 다니게 된다.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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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미세먼지 긴급대응에 지자체 예비비 활용 지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8일 지자체가 미세먼지 긴급 대응을 위하여 예비비 등을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재정정책과에 따르면, 이를 위해 행안부는 예비비 및 재난관리기금을 적극 활용한 신속집행에 나선다.우선,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긴급히 필요할 경우 예비비(일반예비비, 재해·재난 목적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을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했다. 재난관리기금은 각종 재난의 예방과 복구에 따른 비용을 부담하기 위해 광역 및 기초단체가 매년 적립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상 의무 기금이다.또 수의계약을 통한 미세먼지 대응 관련 물품 신속구매도 당부했다. 이를 위해 마스크, 공기정화장치 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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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일부 해역 홍합서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검출
국내산 홍합 섭취에 제동이 걸렸다.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8일, 경남 창원 일부 해역의 홍합에서 올해 처음으로 패류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하였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7일 패류독소를 조사한 결과, 경남 창원시 난포리 연안 1개 지점의 홍합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사실을 확인했다. 기준치는 0.8mg/kg이하로 규정하고 있으나, 검출치는 0.82mg/kg에 달했다. 패류독소 기준치를 초과한 해역에 대하여 경남도는 패류 채취금지조치를 취하고, 현수막 게시 및 리플릿 배부를 통하여 어업인 및 여행객에게 홍보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하였다. 향후, 바닷물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점차적으로 패류독소의 발생해역과 기준치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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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전국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신학기를 맞아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초4~중3)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돕기 위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전국 280개소에서 ‘창의융합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안전한 청소년 수련시설에서 다양한 체험활동 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방과후 활동 허브기관으로 약 1만 여명의 청소년에게 학습지원, 체험활동, 청소년 캠프 등 양질의 활동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5년 문을 열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문제해결 및 협력 역량을 겸비한 청소년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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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EBS 신임사장 김명중씨 선임
방송통신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은 3월 8일(금) 제1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방송통신위원회의 동의를 받아 김명중(金明中)씨를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라 함) 사장으로 임명했다.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018년 12월 27일부터 2019년 1월 11일까지 EBS 사장직을 공모하였고, 공모에 지원한 총 20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국민의견 수렴 및 서류심사를 진행하였다.이후 방송통신위원회는 1월 21일(월) 제2차 전체회의를 통해 지원자 20명 중 4명을 면접대상 후보자로 선정하였고, 2월 18일(월) 면접대상 후보자에 대한 심층면접을 거쳐 금일 신임 EBS 사장을 임명하였다. 김명중 신임 EBS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19년 3월 8일부터 2022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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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서 일행 때려죽인 50대 구속영장..."반말해서 때렸다"
술자리 일행을 마구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폭행 이유는 '반말'이었다.대구 서부경찰서는 A(57)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5시께 서구 평리동 한 식당 옆 골목길에서 함께 술을 마신 B(55)씨를 반말을 한다는 이유로 바닥에 넘어뜨린 후 주먹과 발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B씨는 이날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술을 나눠 마신 후 반말을 한다며 말싸움을 하다 이 같은 범행을 했다. 당시 사건을 목격한 행인은 "폭행은 일방적으로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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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미귀가 여중생 무사귀환시켜...4시간 위치추적
부산경찰이 미귀가 여중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 끈질긴 위치추적 끝에 무사귀환 시켰다.7일 부산경찰청은 오전 6시 36분께 A씨의 신고 전화를 받았다. 112로 전화를 건 A씨는 "어젯밤 집을 나간 여중생 딸이 돌아오지 않았다. 장애까지 있는 아이라 걱정이 된다. 꼭 찾아달라" 고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112종합상황실은 A씨의 딸 B양의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실시, 꺼진 휴대전화를 확인했다. 마지막 확인 위치는 부산 기장군 일대 야산으로 확인됐다.이에 112상황실은 기장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직원과 형사, 기동타격대 등을 출동시키고, 이어 경찰특공대 수색견 1마리와 119 인명구조견 2마리, 소방 드론팀 등에도 수색 협조를 요청했다.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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