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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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실시
올해 첫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이 오는 23~24일 전국 8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공정한 시험 진행을 위해 민간 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YMCA수영장 등 전국 8개 시험장에서 ‘2019년 제1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실시한다.이번 시험은 지정 교육기관에서 사전 교육을 이수한 2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은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21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성별,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시험 과목은 영법(잠영・머리 들고 자유형・평영・트러젠), 수영구조, 장비구조, 종합구조,응급처치, 구조장비 사용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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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신규환자 전년 대비 6.4% 감소, 65세 이상 환자가 45.5% 차지
국내 결핵 신규환자가 전년대비 6.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제9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국가결핵감시체계를 통해 분석한 ‘2018년 결핵 환자 신고현황’에 따라 이같이 발표했다.신고현황에 따르면, 2018년 결핵 신환자는 2만 6433명(10만 명당 51.5명)으로 전년 대비(2만 8161명/10만 명당 55.0명) 6.4%(1,728명) 감소했다.결핵 신규환자는 2011년 최고치(3만 9557명) 이후 7년 연속 감소하는 추세이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이 중 65세 이상 어르신 환자 수는 1만 2029명으로 전년 대비 231명(2%)이 증가하여 전체 결핵 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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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꽃샘추위 온다...농작물 저온피해 예방 당부
이번 주말에는 꽃샘추위가 시작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기상청 예보에 따라 이번 주말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노지와 시설작물에서 저온피해가 우려됨으로 농가의 각별한 관리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23일 전국 아침의 최저기온이 영하 5∼4도를 기록하고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번 꽃샘추위는 주말 내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따라 중부지역에서는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하고 있는 오이, 토마토 등 작물과 육묘 중인 고추모종이 저온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는 지적이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시설 내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면 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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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방통위 방송대상' 시청자 투표 실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지난 1월 방송대상 시상계획을 확정했다.이에 방송관계자뿐만 아니라 국민들도 함께 「방통위 방송대상」을 즐길 수 있도록 심사 과정에 시청자들의 평가를 반영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이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는 ‘19.3.25.(월) ~ ‘19.4.10.(수)까지 본심 진출 작품을 대상으로 시청자 투표를 실시한다.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투표 참여 희망자들은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웹에 접속하여 투표를 실시할 수 있다.투표 참가자는 부문별로 우수한 작품을 각각 2편씩 선정(1인당 총 10편 선정)하게 되며, 최종 결과는 본심 심사위원회에서 정한 방식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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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식량·뱅쇼·라면스프(티백)·짜먹는 죽...온라인 판매식품 집중 검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인터넷·홈쇼핑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근 인기를 끌며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는 전투식량, 짜먹는 죽 등 4개 품목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집중 수거·검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최근 3개월(‘18.12∼’19.2) 동안의 인터넷 쇼핑 인기 검색어(식품)를 분석하여 검사대상을 선정했다. 검사대상은 최근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전투식량’, ‘뱅쇼’, ‘라면스프(티백)’, ‘짜먹는 죽’ 4개 품목이다.검사항목은 주로 단순 조리를 거쳐 바로 섭취하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세균수, 대장균 및 식중독균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선제적인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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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인천대 법학과 학장 등, 손실보상심의위원 5명 위촉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해양경찰관의 안정적인 집무 집행을 위해 외부 손실보상심의위원을 5명을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관직무집행법에 따르면 경찰관의 적법한 직무집행으로 인해 생명‧신체‧재산상 손실이 발생했을 경우 국가가 손실을 입은 자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손실보상제도 ‘해양경찰 손실보상심의위원회 운영규칙’을 제정하고 청구 사건 심의를 위해 위원회를 설치했다.손실보상심의위원회는 인천대학교 법학과 학장인 김수진 박사 등 외부위원 5명과 김인창 수색구조과장 등 2명의 내부위원으로 이뤄졌다.외부위원은 손실보상 업무에 정통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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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장애 위장, 병역 면탈한 운동선수 등 11명 적발
병무청(청장 기찬수)은 브로커가 개입하여 고의로 청력을 마비시켜 병역법을 위반한 피의자 8명과 공범 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수사결과 이들은 병원주차장 승용차 안에서 자전거 경음기 또는 응원용 에어 혼*을 귀에 대고 일정시간 노출시켜 청각을 마비시킨 뒤 장애진단서를 발급받아 장애인으로 등록 후 병역을 면제받았다.브로커는 인터넷 동호회 회원, 동생친구 및 지인들에게 접근하여 병역면제 수법 전수를 조건으로 1인당 1천만 원에서 5천만 원을 받은 뒤 면탈도구를 전달하고 방법을 알려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에는 브로커에게 1천 5백만 원을 준 전(前) 국가대표 사이클 선수와 5천만 원을 준 인터넷 TV 게임방송 BJ도 있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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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주택매매 거래량,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
국토교통부는 ’19.2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43,444건)이 전년동월(69,679건) 대비 37.7% 감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5년평균(70,100건) 대비 거래량은 38.0% 감소한 수치다. ‘19.1~2월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93,730건)은 전년동기(140,033건) 대비 33.1% 감소, 5년평균(136,050건) 대비 31.1% 감소했다.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18,7만 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9% 증가했다. 전월(168,781건) 대비 10.9% 증가한 수치다. ’19.2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1.3%로, 전년동월(40.4%) 대비 0.9%p 증가, 전월(39.3%) 대비 2.0%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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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바다에서 실종됐던 70대 노인, 숨진채 발견
바다에서 그물 작업을 하던 중 물에 빠져 실종됐던 7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다.17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7분께 신안군 하의도 한 갯바위에서 이날 오전 실종됐던 A(70)씨가 숨져 있는 것이 발견됐다.A씨는 이날 오전 7시40분께 하의도 해상에서 그물 작업을 하던 중 바다에 빠졌다. 이후 6시간 만에 해안가를 수색하던 마을 주민이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A씨와 함께 작업을 하던 B(48)씨가 A씨를 구조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으나 파도가 높아 실패했다.해경은 A씨의 시신을 가족에게 인계하는 한편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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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한파, 대설 감소...지구 온난화 영향 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18.11.15∼’19.3.15) 중 대설·한파 종합대책 추진결과를 발표하였다.이번 대책기간 대설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재산 피해는 0.8억 원으로 예년과 비교하여 매우 적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또한,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자(저체온증, 동상 등)는 404명(사망 10명)이 발생하였으며, 최근 5년 평균 대비 11.1%가 감소하였다.올 겨울철 인명 및 재산 피해가 과거에 비해 크게 감소한 이유는 지구 온난화로 눈이 적게 내린 기후변화의 영향이 가장 컸고, 정부가 지자체, 관계기관 등과 함께 추진한 피해저감 정책의 효과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우선 ‘18.12월부터 ’19.2월까지의 겨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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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신청기간 및 신청방법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3월 18일(월)부터 자립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첫 수당은 4월 19일(금)에 지급된다. 자립수당은 보호종료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명의 계좌에 매월 30만 원의 수당을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것이다.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에서 보호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종료된 아동을 뜻한다.자립수당은 보호종료 후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립 지연을 경험하는 보호종료아동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2019년 시범사업 기간(’19.4~12월) 동안 약 5,000명의 보호종료아동이 자립수당을 받게 된다.자립수당 지급 대상은 2017년 5월* 이후 보호종료된 아동 중 보호종료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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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18일부터 ‘블록체인 국민참여평가단’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블록체인 공공ㆍ민간 시범사업 정책공유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블록체인 국민참여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국민참여평가단’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기초 지식과 관심을 보유한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총 30명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공공․민간 시범사업 서비스 개발․체험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범사업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국민참여평가단의 임기는 올해에 한하며,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연말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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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지원 사업 추진
경남 창원시가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14일, 가정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물질을 줄이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같은 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저녹스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배출되는 높은 온도의 열을 흡수·재활용해 일반 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약 10% 이상 높고, 대기 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을 줄여주는 친환경 보일러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시는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 할 경우 1가구당 교체비용 중 자부담을 제외한 16만원을 총 100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8일부터 4월5일까지로 주택 소유주나 소유주의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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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반송한 압축쓰레기, 출처는 제주시...공식 사과
최근 필리핀에서 반송된 압축쓰레기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됐던 압축쓰레기의 출처는 제주도인 것으로 밝혀졌다. 논란이 생기자 제주시는 공식 사과했다. 윤선홍 제주시 청정환경국장은 14일 오전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압축 쓰레기 도외 반출 과정에서 최종 처리를 철저하게 확인하지 못해 제주의 청정 환경 이미지를 실추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윤 국장은 “봉개동 북부환경관리센터 소각장은 생활폐기물을 1일 200t까지 소각할 수 있지만 시설이 낡아 실제 소각 능력은 143t에 불과한 상황”이라며 “1일 반입 생활폐기물이 213t인 점을 고려하면 하루 70여t의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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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음주운전 사고 경찰에 정직 2개월 징계처분
음주 후 주차를 하다 사고를 낸 경찰에 정직 2개월 처분이 내려졌다.전북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음주사고를 낸 김제경찰서 소속 A경위에 대해 정직 2개월 처분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A경위는 지난달 20일 오후 11시 30분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옆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사건은 목격한 주민의 신고로 접수됐다.목격자는 "사고를 낸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있다. 술을 마신 것 같다"고 경찰에 신고했다.당시 A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42%인 것으로 조사됐다.그는 "대리운전을 불러서 집 앞까지 왔는데 다시 주차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냈다"고 말했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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