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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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9명, ‘비리 사립유치원 명단’ 공개 찬성
국민 10명 중 9명이 비리 사립유치원의 명단을 전면 공개하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비리 사립유치원 명단의 전면 공개에 대한 국민 여론을 조사한 결과 '어린이 교육 관련 비리는 보다 엄격하게 처리해야 하므로 찬성한다'는 응답이 88.2%로 집계됐다. '법을 지키는 다른 사립유치원에까지 불신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반대한다'는 응답은 7.8%에 불과했다. '모름·무응답'은 4.0%였다. 찬성 의견은 대부분 지역, 연령, 이념 성향, 정당 지지층에서 90% 전후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특히 30대에서는 찬성이 97.3%인 반면 반대는 0%였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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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 실검 장악...오늘 하루종일 접속은 불통
배럴이 오늘(17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배럴이 특가로 세일을 시작한 것.이에 오늘 오전부터 ‘배럴데이 시작과 함께 온라인 판매경로인 배럴 홈페이지는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이 몰려 접속이 여전히 원활하지 않고 있다.누리꾼들은 "배럴 자꾸 접속안되서 짜증 ㅠㅠ, 새벽에나 될려나 언제까지 하나요?", "나도 좀 사려고 하는데도 도와주질 않네", "완전 득템"한편 배럴은 17일 온라인으로 전 제품을 최대 50%(일부 80%) 세일하는 ‘배럴데이’를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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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김정숙 저격, 대중 반응은 '싸늘'..."너나 잘해라!"
강용석 변호사가 자신의 SNS를 통해 김정숙 여사를 저격해 논란이 되고 있다.강용석 변호사는 지난 16일 김정숙 여사가 샤넬의 한글 트위드 자켓을 입은 사진을 올리며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김정숙 여사의 사진 16장을 묶어 게재하며 "옷 태가 참 안 나시네요..안습입니다"고 글을 게재한 것.강용석 저격에 많은 이들이 이재명 경기지사와 배우 김부선씨의 ‘여배우 스캔들 의혹’과 관련해 김씨의 변호를 맡고 있는 강용석 변호사가 유럽 순방 중인 김정숙 여사의 패션을 저격한 것에 대해 비판을 쏟고 있다.한편 김정숙 여사는 문재인 대통령과 7박9일 일정으로 유럽 순방 중 프랑스 파리를 국빈 방문했을 때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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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폭행 드루킹, 성폭행까지 점입가경 사건은?
댓글 조작 사건과는 별도로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드루킹’ 김동원씨에 대해 징역 3년이 구형됐다. 검찰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1부(김연학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씨의 결심 공판에서 "이번 사건은 심각한 가정폭력·성폭력 사건"이라면서 "가족 간의 문제라고 해서 경미하게 처벌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이 같이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김연학) 심리로 열린 김씨의 유사강간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김씨에게 징역 3년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명령을 내려달라고 요구했다.검찰은 "위험한 물건으로 아내를 폭행하고 협박, 성폭행해 전치 4주 이상 상해를 가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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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로버섯 추정 발견, '진짜' '가짜' 판정 여부 결과는 언제쯤?
송로버섯 추정 발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만약 송로버섯이 진짜로 확인된다면 국내 최초 발견이라 더욱이 눈길을 끈다.한국농수산대학교에 따르면, 농업자 심모 씨(55)가 지난 14일 오전 11시 30분께 임실군 삼계면 참나무군락지에서 송로버섯으로 추정되는 버섯 3개를 발견했다.크기는 1개당 5∼6㎝ 길이에 무게는 약 400g. 송로버섯은 특유의 맛과 향을 내는 버섯으로 유명하다. 또한 캐비어, 푸아그라와 함께 세계 3대 식재료로 꼽힌다. 특정 조건에서만 자라 희소성이 매우 높으며, 국내에서는 한 번도 발견된 적이 없다.가격은 100g당 수백만 원을 호가한다. 한편 한국농수산대학은 심 씨가 보낸 이 버섯의 성분을 분석중이다.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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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살인 구속, 수차례 칼부림 동기가 '어처구니 없다'
PC방 살인 구속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서구 pd방 아르바이트생과 말다툼을 벌인 뒤 그를 살해한 20대 남성이 구속된것.16일 서울 남부지법은 PC방 살인 구속 혐의를 받는 29세 남성에 구속영상을 발부했다.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14일 오전 8시10분쯤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에서 A씨는 'PC방 테이블 정리가 잘 되지 않았다'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생 B씨와 실랑이를 벌이다가 PC방을 나갔다. 이후 흉기를 갖고 돌아와 수차례 B씨에게 휘둘렀고 병원에 이송됐지만 14일 오전 11시께 결국 숨졌다.A씨를 체포한 뒤 흉기를 가져온 경위와 범행동기를 조사한 경찰은 A씨가 범행을 인정한 부분을 토대로 전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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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전 세계적 오류 발생..."빨리 고쳐줬으면" "설마 서버에 바이러스가?"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 유튜브에서 오류가 발생해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유튜브 오류는 17일 오전 10시 30분쯤부터 발생해 현재 유튜브 홈페이지는 프레임만 화면에 표시되고 있다. 또 오류로 인해 영상 재생이 안되고 에러 메시지만 화면에 뜨거나 화면이 까맣게 나오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오류가 난 상황으로 일부 이용자들도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유튜브 오류로 라이브나 실시간 방송을 하던 창작자들의 불만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마 서버에 바이러스 이런건 아니겠지", "그래서 대체 언제 고쳐지나요", "서버가 문제인걸 확인했으면 빨리 복구시켜주지", "아 나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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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폐암-피부병 유발하는 방사성 물질...발생 원인은 무엇?
라돈이 생리대에서 검출된 사실이 알려지며 성분도 눈길을 끈다.라돈은 강한 방사선을 내는 비활성 기체 원소로 라듐이 자연에서 핵분열할 때 나오는 무색 무취의 기체 형태 방사성 물질이다.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환경청(EPA) 등이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으며 폐암 등의 주요 원인이다.특히 라돈은 폐암뿐만 아니라 피부암 발병 확률도 높아질 수 있으며 전문 장치는 검출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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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고 ‘지옥철’ 구간, 염창→당산 9호선 급행열차.. 혼잡도 201%
서울지하철 1~9호선 혼잡 최고 구간은 염창에서 당산행 9호선 급행열차로 나타났다. 이 구간은 혼잡도 201%로 열차 정원의 두 배가 넘는 탑승인원을 기록했다.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의원이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서울지하철 1~9호선 중 9호선이 평균 혼잡도 175%로 열차가 가장 붐볐다. 혼잡도는 전동차 1량의 정원인 160명 대비 탑승 승객 인원으로 산출되며, 열차 1량에 160명이 탑승했을 때를 100%로 본다.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의 염창→당산 노선이 201%로 가장 높은 혼잡도를 보였으며, 당산→여의도 186%, 노량진→샛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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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대량 검출, 피부에 직접 닿는 생리대까지?..소비자 '경악'
라돈이 이번에는 여성 용품인 생리대에서 대량 검출된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을 떠들썩하게 했다.오늘(16일), JTBC 뉴스에서는 라돈이 침대를 넘어 생리대에서까지 대량 검출됐다는 사실을 밝혔다.해당 제품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인기를 모았던, '오늘 습관'이라는 브랜드로 드러났다.한편, 라돈은 방사선을 내는 물질로 앞서 침대에서 대량 검출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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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내일(16일) 날씨, 전국 맑고 가을추위...미세먼지 '나쁨'
화요일인 내일(16일)은 전국이 맑지만 쌀쌀하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영동은 밤부터 비가 올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17일까지 강원영동과 울릉도·독도가 10~40mm, 경북동해안이 5~20mm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기온은 19도~23도로 평년보다 낮거나 비슷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대전 9도 △대구 11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부산 14도 △춘천 6도 △강릉 11도 △제주 16도 △울릉도·독도 14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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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태안 육짬뽕, 조용하던 동네 들썩이게 만든 제대로 된 맛집 "위치는?
'생활의 달인' 태안 육짬뽕 맛집이 소개됐다.15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태안 육짬뽕 정창교(男 / 60) 달인이 소개됐다.중화요리의 기본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음식 짬뽕. 하지만 기본적인 음식인 만큼 제대로 된 맛을 내는 집을 찾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하지만 정창교 달인의 짬뽕집은 조용한 동네를 들썩이게 만들 만큼 특별하다고. 이 집의 얼큰하고 담백한 육짬뽕은 찾아오는 이들을 무조건 단골로 만들어 버릴 정도라고 한다. 중독성 강한 맛의 비결은 신선한 바지락과 말린 망둥이로 맛을 낸 진한 짬뽕 육수. 달인만의 조리 과정을 통해 망둥이 특유의 비린내를 없애고 구수함만 육수에 우려냈다.여기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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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부인 별세, SNS에 애절한 사부곡 "미안했고 잘못했고 사랑해"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오늘(15일)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박지원 의원은 15일 오후 아내인 고(故) 이선자 여사의 별세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보 잘 가. 미안했고 잘못했고 사랑해"란 글을 올렸다.이어 박지원 의원은 "아내가 이틀간 아무런 고통없이 평화롭게 하늘나라로 갔다"며 "아내에게 너무나 고마운 것은 두 눈을 꼭 감고 잠들었다는 것이다"고 순애보를 전했다.이 여사는 지난해 12월 뇌종양 수술을 받은 뒤 줄곧 투병을 이어오다 오늘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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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고 쌍둥이 입건, 결국 3부녀 모두 형사 처벌 받나?
서울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험문제 유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문제가 실제로 유출된 단서를 잡고 쌍둥이 자매도 피의자로 입건 된 것.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은 15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씨가 시험에 관해 두 딸에게 알려준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나타났다”면서 “A씨에 이어 두 딸도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말했다.또한 경찰이 문제 유출이 있었다고 결론을 내리며 이 사건은 A씨와 쌍둥이 3부녀가 모두 형사처벌을 받는 쪽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찰은 피의자 신분인 A씨와 두 딸, 전임 교장·교감, 정기고사 담당교사 등 6명 중 추가 조사가 필요한 이들을 마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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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첫 미세먼지 '나쁨', 배출 돕기위한 필수 방법은? "물 섭취 말고도.."
올가을 첫 미세먼지가 '나쁨'으로 측정됐다.15일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충북(39㎍/㎥), 전북(38㎍/㎥)에서 '나쁨'(36∼75㎍/㎥) 수준을 보였다.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올라간 것은 지난 6월 이후로는 처음 있는 일이다. 올가을 들어서도 처음이다.에어코리아는 이번 미세먼지의 원인을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와 대기 정체로 국내 대기오염물질이 축적된 것으로 보고 있다. 미세먼지가 몸속에 침투하면 각종 호흡기 질환과 신체적 무리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현재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을 만큼 미세먼지 나쁨이 잦은 상황. 이러한 미세먼지의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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