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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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성추행, 그날 밤 재활 트레이너에게 무슨 일이?
여자배구 대표팀 코치가 대표팀 스태프를 성추행했다는 논란이 벌어졌다.배구협회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표팀 훈련기간 중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협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일동은 배구팬과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신속하고 공정한 진상조사 및 관련자 엄중처벌을 진행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배구협회는 지난달 17일 여자배구 대표팀 A코치가 진천선수촌 내에서 팀 스태프와 음주를 했으며 이후 방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재활 트레이너를 성추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이에 여자배구 성추행 사건 발생 다음날인 18일 차해원 감독에게 이를 알리고 퇴촌했다. 차 감독은 같은 날 오후 신 코치를 퇴촌 조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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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브라운 체온계, 상당수가 기본적 체온 측정 오류 '심각'
'해외직구'로 판매되는 브라운 체온계 대부분이 위조품이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가 나왔다.11일 식약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귀적외선체온계(모델명 IRT-6520) 13개를 해외직구로 구입해 확인한 결과, 12개 제품이 위조 제품이었다고 밝혔다.이들 해외직구 제품은 형태 등 외관상으로는 정식 제품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체온 정확도를 측정한 시험에서는 12개 제품 중 7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귀적외선체온계의 국내 판매가격은 7만∼8만원이지만, 해외직구 제품은 4만∼6만원에 불과하다.귀적외선체온계는 귀에 프로브를 접촉하는 방식으로 프로브 속 센서가 귀에서 나오는 적외선 파장을 감지해 체온을 측정한다.식약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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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무죄, '위장 간첩'으로 사형 선고 받은 재심 49년만에 결국
중앙정보부가 간첩 혐의를 조작해 처형된 이수근 씨에 대해 법원이 재심 끝에 49년 만에 무죄를 선고했다.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김태업 부장판사)는 1969년 사형이 선고된 이씨의 재심에서 반공법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다만 공문서 위조 및 행사,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일부 혐의는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한편 북한 조선중앙통신사 부사장이던 이수근씨를 1967년 3월 판문점을 통해 귀순했다. 이후 1969년 1월 위조여권을 이용해 홍콩으로 출국한 뒤 캄보디아로 이동하다 기내에서 중앙정보부 요원에 체포됐다.당국은 이수근씨가 위장귀순 후 간첩 행위를 한 뒤 한국을 탈출했다는 혐의를 적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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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사망사고, 40분 지연 시킨 사망자는 누구?
KTX 사망사고가 발생했다.11일 오전 10시께 김천시 남편 KTX 경부선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1명이 서울발 진주행 KTX 405호 열차에 치였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갑자기 1명이 철로에 뛰어들어 달리던 KTX 열차에 치여 숨졌고, 열차는 40여 분 지연됐다.이에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숨진 사람의 신원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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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성추행 사실 폭로 후 "평범하게 살고싶다"..."평범하기엔 늦음" "이제 못믿겠다"
SNS 스타 겸 유명 유튜버로 활동중인 양예원이 입장을 밝힌 것에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양예원은 지난 10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심리로 열린 사진 동호인 모집책 최씨에 대한 두번째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했다.그는 이날 "지난 2015년 8월 29일 비공개 촬영 당시 최씨로부터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당했다"며 "사진을 클로즈업하겠다며 직접 의상을 고쳐주는 척 중요 부위를 만졌다"고 성추행 당한 사실을 주장했다.이어 "부족한 돈을 충당하기 위해 다른 아르바이트보다 시급이 높은 촬영회 아르바이트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입장을 밝히며 "여자로서의 인생을 포기 해야할 만큼 국민적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하루하루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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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주인 폭행, 검찰 검거된 피의자들이 16∼17세 남녀 청소년 '충격'...피해 상태는?
담배 피우는 것을 말리는 노래방 주인을 폭행한 10대들이 검찰에 송치됐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10일 노래방 업주를 소화기 등으로 폭행한 혐의(특수상해)로 A군(17)을 구속하고 B군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검찰로 넘겼다.경찰 등에 따르면 A군 등 남녀 고교생 4명은 지난 8월29일 오후 9시쯤 C씨(32)가 운영하는 대구 중구 동성로의 노래방을 찾았다. 노래방을 나간 A군 등은 1시간 정도 지나 다시 찾아와 주인에게 사과를 요구했고 거절당하자 주변에 있던 소화기 등으로 주인을 집단 폭행했다. 노래방 주인은 머리 등을 다쳐 전치 4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군 등 4명을 붙잡아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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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내일(10일)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오전까지 비 "출근길 우산 필수"
수요일인 내일(1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9일 기상청에 따르면 10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 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오다 오후부터는 맑아진다.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서해 5도·전라도·경상 내륙·제주도 5~20mm 등이다. 경북 내륙은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14~22도로 예보됐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이 쌀쌀하겠다. 당분간 낮 기온이 평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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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기업회생절차 신청..."얼마나 어렵길래" "문제 해결되고 운영했으면"
화장품 도매업체 브랜드 스킨푸드가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것에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해당 브랜드는 현재 자금난으로 원부자재 수급이 어려워져 공장 가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여기에 가맹본부로부터 제품을 받지 못한 가맹점주는 오픈마켓에서 제품을 사와 되팔고 있다.브랜드의 기업회생절차 사실에 네티즌들은 "여기 제품 괜찮은데 어쩌다가...", "제발 문제 해결되고 계속 운영해줘라", "너무 아까운데", "얼마나 어려운 상황이면 회생절차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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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불개미, 인천항서 55마리 발견..."언제까지 나올거냐" "이제 그만 나와라"
붉은불개미가 추가로 발견된 것에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눈길을 끈다.9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인천항에서 관계기관 합동조사를 통해 붉은불개미 55마리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농림축산검역본부가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 8일 5천 900여마리의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것에 이어 약 30여마리를 추가로 발견했고, 55마리를 추가적으로 발견했다.안산과 인천항에서 발견된 붉은불개미는 모두 번식 기능이 없는 일개미로 확인 됐다.이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집에도 있는건 아니겠지", "대체 언제까지 나오는거지", "이제 그만 나와라", "끝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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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오늘(9일) 날씨, 전국 구름많고 야외 활동하기 좋아···밤부터는 '비 소식'
한글날인 오늘(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맑은 날씨로 야외 활동하기에 좋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고 경기북부 등 일부 지역에는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고 전망했다.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전라·경상내륙·제주산지·서해5도 5~20㎜(지리산 부근 120㎜ 이상) 등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다음날인 10일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도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평년 수준보다 2∼6도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미세먼지 농도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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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음성파일 관련 게시글 깜짝 유출 후 삭제 됐지만...SNS 통해 급속도로 퍼져
김부선 음성파일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배우 김부선과 공지영 작가가 나눈 대화가 담긴 음성파일이 유출돼 파장이 일고 있는 것.지난 4일부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김무선과 공지영 작가의 통화 내용이 담긴 2분 가량의 음성파일이 공개됐다. 해당 파일에서 김부선은 “이 지사의 신체 한 곳에 큰 점이 있다”며 “법정에서 최악의 경우 꺼내려 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지영 작가는 “성추행·성폭행 사건에서 여자가 승소할 때 상대 남성의 신체 특징을 밝힐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에 대해 공지영 작가는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사형수 방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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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백종원 관련 글 올렸다가 된통 당했다?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이 '백종원' 관련 글을 올렸다가 자신에게 온갖 음해성 공격이 쏟아졌다고 주장했다.황씨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막걸리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다는 그 사실만으로 비판의 대상이 충분히 된다. 그런 거 하면 안 된다는 것이 내 첫 비판이었다”며 “방송을 본 후 더 강하게 비판하고, 이 두 번째 비판 이후 나에게 (방송 등 매체에서) ‘친일’ 딱지를 붙이기 시작했다. 인터넷에 떠돌던 악플러의 가짜 정보를 퍼와 기사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황씨는 2015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인 ‘수요미식회’ 불고기 편에서 “불고기는 일본 야키니쿠의 번역어”라고 주장했고, 같은 해 국수 편에서는 “한국에는 멸치나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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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린이 납치, 검거된 피의자 알고보니 특수절도 전과 13범...범행 동기는?
제주도에서 어린이 4명을 납치 사건이 발생했다.8일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6일 어린이 5명을 5시간 납치한 장모(44)씨에 대해 미성년자 약취 유인과 신체적 학대 혐의로 8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장씨는 지난 6일 낮 12시20분쯤 서귀포시 모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놀고 있던 유치원생 1명과 초등학생 3명을 차에 태워 납치한 혐의다.경찰 조사 결과, 장씨는 아이들에게 무거운 짐 드는 것을 도와달라고 접근해 차에 태운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장씨는 아이들을 데리고 2시간 가량 차량으로 산간 일대를 돌아다니다가 인적이 드문 농로에서 내려놓고 어린이들에게 “부모님에게 몇 번 잘못했냐?”며 아이들을 나뭇가지로 수십차례 때렸다. 이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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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신체 특징 언급한 김부선-공지영 녹취파일 유출···스캔들 논란 '새 국면'
배우 김부선과 공지영 작가의 음성통화 내용이 유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김부선과 공지영이 나눈 것으로 알려진 음성 파일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음성파일에서 김부선은 "이재명 지사의 신체 한 곳에 큰 점이 있다"며 "법정에서 최악의 경우 꺼내려 했다"고 주장했다. 공지영 작가는 이에 "성추행·성폭행 사건에서 여자가 승소할 때 상대 남성의 신체 특징을 밝힐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조언했다. 이와 관련 논란이 커지자 지난 5일 공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사형수 방문하고 3시에 나와보니 저와 김부선씨 목소리 들어간 녹취 파일이. 어이 없다. 1시간 넘은 통화에서 이 부분만 잘라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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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섯 번째"...조재현, 17세 女 성폭행 혐의로 억대 소송 당해
배우 조재현이 다섯 번째 성추문에 휩싸였다.8일 텐아시아는 "조재현이 14년 전의 강간 혐의로 억대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만 17세였던 지난 2004년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14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충격 상태로 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조재현 측 변호인은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그 사건은 조정위원회에 회부돼 화해권고 결정이 난 사안이다. 판사가 (고소인 측에) 소를 취하하라고 했으나 이에 불복, 계속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고 반박했다. 한편 조재현은 올해 2월 국내에서 일어난 '미투' 운동에서 다수 여성으로부터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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