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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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이미 예견된 '가산동 아파트', 근처 주민들 이야기 들어보니 "지하 발파 작업이 문제" "오피스텔 공사가 아파트와 너무 가깝게 짓더니만"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단지 앞 도로에 싱크홀이 나타난 가운데,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 가산동 아파트 싱크홀을 두고 누리꾼들은 "이래서 내진공법이 필요하다", "싱크홀 크기가 엄청나네요. 집주변에서 큰공사 있으면 정말 불안해요. 특히 지하 발파 작업 같은것","아파트 가깝게 짓고있는다 생각이 되었는데...결국 이런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31일 오전 4시 40분쯤 서울 가산동 아파트 단지 인근 공사장 사이의 도로가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가산동 아파트 76세대, 15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소방당국은 최근 계속된 폭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지면서 땅이 내려앉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7일 0시부터 31일 오전 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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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불법주차' 50대 여성, 결국 사과···문제 차량 매각 후 아파트 떠난다
'송도 불법주차' 50대 여성이 결국 아파트 주민들에게 사과했다. 인천 송도 모 아파트 입주자대표단은 30일 아파트단지 정문에서 50대 여성 A씨의 사과문을 대신 읽었다.A씨는 사과문을 통해 "지하주차장 막음으로 인해 입주민들의 분노를 사게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인도 위에 차량 방치로 뉴스까지 나오는 등 입주민들의 통행 불편에 대해서도 사과한다"고 밝혔다.이어 "개인적인 사유로 이곳을 떠날 계획이다. 차량은 매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A씨는 앞서 지난 27일 자신이 사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 입구를 캠리 차량으로 막고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법주차 딱지가 붙은 데 불만을 품고 차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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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 지명된 유은혜 의원,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 "文 대통령 교육 정책 실망스러워"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에 대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교육·국방부 등 5부 장관과 차관급 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교육부 장관에 유은혜(56)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국방부 장관에 정경두(58) 현 합동참모본부 의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성윤모(55) 현 특허청장, 고용노동부 장관에 이재갑(60) 전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여성가족부 장관에 진선미(51)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각각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사이트에는 '유은혜 의원의 교육부장관 후보 지명 철회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등장했다.청원 게시자는 자신을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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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내일(31일) 날씨, 전국 흐리고 비···충청·전라 최대 150mm ↑
금요일인 내일(31일)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오겠다.30일 기상청에 따르면 31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서울·경기 남부·강원 영서 남부는 새벽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가끔 비가 오다가 충청도는 오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예상강수량은 충청도·전라도가 50~15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이 내리겠고 경기남부와 경상도, 제주도산지는 30~80mm의 비가 올 전망이다.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영서남부, 제주도, 울릉도·독도는 5~40mm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2도, 광주 24도, 부산 25도, 대구 24도, 강릉 23도 등이며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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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불법주차' 50대 여성, "사과 안하면 차 못 옮겨" 적반하장에 비난 봇물
일명 '송도 불법주차' 사건에 대한 여론의 쓴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29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51세 여성 A씨가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입건됐다. A씨는 앞서 지난 27일 자신이 사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 입구를 캠리 차량으로 막고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27일 오후 5시께 이 아파트 정문 지하주차장 통로 입구에 주차된 차를 견인해달라는 주민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A씨가 아파트 주차장 진입로를 자신의 외제차로 막고 떠난 것.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차량을 등록하지 않아 불법주차 경고 스티커를 받았고, 이에 앙심을 품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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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내일(30일) 날씨, 이례적인 '물폭탄'에 속수무책···내일까지 최고 250mm 더 온다
목요일인 내일(30일)도 중부·북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폭우는 30일까지 서울과 경기북부·강원영서북부에 100~200㎜,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는 50~100㎜의 비가 내린다. 또 강원영동과 충청도·경북북부는 30~80㎜의 비가 올 것으로 예고했다. 또 중부지방은 지난 26일부터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로,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에 대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경기북부와 강원 영서북부 지역에는 오늘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경기남부와 영서남부 지역에는 내일 새벽부터 낮 사이에 시간당 40㎜가 넘는 매우 강한 비와 함께 강수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많은 곳은 250mm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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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유발하는 칼치기, "사고 발생하면 100% 과실" 경각심 UP
황민의 음주운전 사고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되면서 칼치기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칼치기는 자동차와 자동차 사이를 빠르게 추월해 차선을 변경하는 불법 주행이다.칼치기 운전은 도로 위 다른 운전자에게 놀람을 유발하기도 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난폭한 운전습관 중 하나다. 만약 칼치기 당시 깜빡이를 켰더라도 급작스러운 차선 변경이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하면 칼치기 운전자의 100% 과실인 것으로 알려졌다. 칼치기를 하다가 적발될 경우 2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형에 처해질 수 있다. 앞서 황민은 27일 오후 11시 15분경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정차 중이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아 2명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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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에 칼치기까지" 황민 블랙박스, 아찔한 당시 상황 "3차 가던 길"
배우 박해미 남편 황민의 음주운전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MBN '뉴스8'에서는 27일 오후 11시 15분경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정차 중이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황민 차량 내부 블랙박스 영상이 전해졌다. 블랙박스 영상에서 황민은 차선을 변경하며 차들을 추월, 빠른 속도로 주행했다. 황민은 1차선에서 2차선으로 차선을 이동, 앞서가던 버스를 추월하기 위해 갓길로 차선을 변경한 순간 갓길에 세워 둔 25톤 화물차를 그대로 들이받았다. 황민의 차량은 화물차와 1차 충돌 후 화물차 앞쪽에 주차된 작업차량과 2차로 충돌한 뒤에야 멈춰 섰다. 황민 씨의 차량에는 총 다섯 명이 탑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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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추석 기차표 예매...어제부터 시작했는데 벌써부터 '피켓팅'
추석 기차표 예매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이어 29일에도 '추석승차권 예매'가 다시 시작되자 이목을 사로잡은 것.추석 기차표 예매를 두고 누리꾼들은 "벌써 예매를 시작하다니", "그나마 모바일 예매도 되서 다행", "매년 귀향길에 예매를 미리 하지 못해 제 날짜에 가지를 못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추석 연휴인 오는 9월21일부터 9월26일까지 운행하는 KTX, 새마을, 무궁화호 열차 승차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편 판매 대상 노선은 호남, 전라, 강릉,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 등이다. 추석 기차표 홈페이지 예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능하며, 지정 역 또는 대리점 예매는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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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오면 잠기는데 대책이 필요하지 않나"...중랑천, 홍수주의보로 범람 소식에 누리꾼 반응 이모저모
중랑천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중랑천에 홍수주의보가 내린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중랑천 범람 소식에 누리꾼들은 "비만오면 뻔히 잠기는거 알텐데 왜 개선을 안하지","중랑천은 비만오면 잠기네ㅠㅠ 방법없나?","매년 중랑천이 범람하는데 왜 그냥 그대로 두는걸까요? 비가 좀 많이오면 기자들도 미리알고 중랑천앞에가서 뉴스하던데..뭔가 대책이 필요한거 아닌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강홍수통제소는 28일 오후 8시30분을 기해 서울 중랑천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한강홍수통제소는 “한강에 내린 비로 중랑교 지점의 수위가 계속 상승해 홍수주의보 수위 (수위표기준 5m, 해발기준 14.17m)를 초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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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내일(29일) 날씨, 중부 집중 거센 비···"밤새 천둥·번개 동반 폭우"
수요일인 내일(29일)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28일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전날 밤부터 이날 아침까지,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에는 이날 오후부터 목요일 새벽까지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이들 지역에 29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50∼150㎜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의 경우 200㎜ 이상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시간당 4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되므로,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 충청 북부와 경북 북부, 남부 내륙 지방에도 10∼50㎜가량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또한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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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여중생, 병원서 숨져···"모텔에서 친구들과 과음 추정"
여중생이 병원서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7일 충북 청주시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가경동의 한 모텔에서 술을 먹고 의식을 잃은 여중생 A(14)양이 병원서 숨졌다고 밝혔다.A양은 병원에 이송돼 치료 도중 의식이 잠깐 돌아오기도 했으나 하루 만에 숨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경찰조사 결과 여중생 A양은 사건 당일 학교 선배, 친구 등 또래 5명과 함께 모텔을 찾아 술을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A양의 사망 원인은 현재 구체적으로 알 수 없는 상황이며, 부검을 통해 정확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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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연령인구 처음으로 감소…'고령사회' 진입
생산연령인구를 나타내는 15세에서 64세 사이 인구가 처음으로 감소했다. 반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4.2%를 넘어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통계청이 27일 공개한 ‘2017 인구주택총조사’를 보면 생산연령인구인 15~64세 내국인은 2016년 전체 3631만2000명(72.8%)에서 지난해 3619만6000명(72.5%)으로 11만6000명 감소했다. 생산연령인구가 줄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감소세도 가파르다. 통계청은 생산연령인구와 유사한 생산가능인구(15~64세) 장래인구추계에서 2016년 3762만7000명에서 2017년 3762만명으로 7000명 정도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예측했었다.반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전체 인구 대비 14%를 넘어서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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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내일(28일) 날씨, 전국 흐리고 국지성 호우···"산사태·침수 주의"
화요일인 내일(28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은 아침에 대부분 그치고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도·강원 남부·전북·경북 북부 50~150mm, 많은 곳은 200mm이상 폭우가 쏟아지겠다. 서울, 경기도, 강원 북부, 남부지방(전북·경북 북부 제외)은 30~80mm다.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평년보다 낮거나 비슷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5도 △대구 23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부산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제주 26도 △울릉도·독도 22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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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들' 경기도 새 아파트 "하자만 2만 건, 피부 발진에 구토 증세까지" 충격
'제보자들'이 새 아파트 하자 논란을 취재했다.27일 오후 방송된 KBS '제보자들'에서는 경기도의 한 새 아파트의 하자 논란에 대해 파헤쳤다.이날 입주 예정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에 2만 건이 넘는 하자가 발견됐다. 지하주차장은 누수로 인해 물이 흥건하고 벽에 균열도 많이 보인다는 것. 또 일부 입주 예정자들은 아파트를 둘러보던 도중 피부에 발진이 생기고 구토 증세까지 보였다. 이러한 하자로 인해 아파트는 준공 허가조차 받지 못했다. 김 위원장은 "아내와 아이들은 처가에 보내고 짐은 창고로 보내고 혼자 회사에서 숙식하는 분도 계신다"며 "(입주하지 못해) 뿔뿔이 흩어진 가족들이 많다"고 말했다.이에 건설사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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