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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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현직 임원, 40대 여성 사생활 무단 촬영·명예훼손 혐의로 피소
대한변호사협회 현직 임원인 K씨가 사생활 무단 촬영 및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밝혀졌다.23일 법률전문 인터넷신문인 '로이슈'에 따르면 K씨는 국회의원실 비서관 출신으로 지난 해 12월 초, 의원실 근무 당시 고소인인 40대 여성 A씨의 동의 없이 A씨의 거주지 아파트 현관에서 사생활을 몰래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고소인 A 씨와 피고소인 K씨는 한 국회의원을 통해 알고 지낸, 오랜 지인 관계인 것으로 전해졌다.A씨측의 한 관계자는 "A씨와 피고소인 K씨는 모 국회의원과 잘 아는 관계로 A씨의 자택근처에서 영상물을 찍어 이를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 게시하고 참여자들과 성희롱성 비방과 모욕적 언사 를 주고받은 것으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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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프렌즈, 발달여성 장애인 위한 생리대 21박스 제주도사회서비스원 우리복지관 지원
사단법인 월드프렌즈(대표 김성용)는 제주도사회서비스원 우리복지관(관장 김정옥)을 방문하여 발달 여성장애인들을 위해 생리대 21박스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사)월드프렌즈에 따르면 현재 다수의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과 위생 문제로 많은 양의 생리대 지원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월드프렌즈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생리대 지원을 확대하여, 여성 장애인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월경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쓸 예정이다.한편 (사)월드프렌즈는 대한민국 국제구호개발 NGO 공익법인으로 가난과 질병, 굶주림, 긴급구호, 물품후원, ESG 기업사회공헌 등으로 생존 위험에 노출된 국내·외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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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운 前 금감원 감독총괄국장,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서 출간..."선거공약 막막한 후보자 필독서"
2026년 6월 지방선거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소멸 위기를 돌파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고민하는 예비 지자체장과 정책 입안자들을 위한 실전 전략서가 출간됐다. 좋은땅출판사가 최근 펴낸 『지자체장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계 60개 도시 이야기: 잘 사는 도시에는 이유가 있다』는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장 출신의 정책 전문가 이창운 ㈜리&인사이트 대표가 집필했다. 이 책은 단순히 세계 유명 도시를 소개하는 여행서가 아니다. 프랑스 툴루즈의 항공산업 클러스터, 핀란드 오울루의 ICT 혁신, 브라질 쿠리치바의 도시재생 등 세계 60개 도시의 사례를 '정책의 실행 구조'와 '제도적 조건' 관점에서 분석한 지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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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 성과 공유회 개최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민이 생활속에서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광역시가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자원순환지원센터와 함께 22일 진흥원에서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 시상식과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행정복지센터를 시상하고, 주민 주도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올해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에 총 23개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해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추진했다.우수 행정복지센터는 ▲대상 일곡동 ▲최우수상 첨단1동 ▲우수상 수완동 ▲장려상 운암2동·송암동 등 5개 동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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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중증·희귀질환 아동 진료 교통비 지원 시행
나주시가 중증과 희귀질환으로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아동 가정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부터 관외 진료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나주시는 암과 희귀질환 등 중증·난치성 질환을 앓는 아동이 전문 진료를 위해 수도권 등 관외 의료기관 이용시 발생하는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치료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진료일 기준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8세 미만 아동으로 산정특례 적용 질환에 해당해 관외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면 신청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관외 진료 1회당 수도권 지역(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은 10만원, 수도권 외 지역(나주시 제외)은 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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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새정부 신산업분야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무안군이 지난 19일 남악 복합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에너지, AI 등 신산업 분야에 대한 정부 국정과제와 최근 정책 동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무안군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2일 무안군에 따르면 강의는 민주연구원 배지영 연구위원을 초청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와 무안군의 시사점 : AI-에너지 전환 시대 RE100 산단 핵심과제와 쟁점’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배지영 연구위원은 “현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은 전력망 혁신을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며, “호남 지역 신재생에너지와 전력망 혁신을 통한 RE100 달성 가능성은 강력한 지역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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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5년 인구정책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함평군이 전라남도가 지난 19일 함평엑스포공원 금호아시아나관에서 개최한 ‘2025년 인구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추진 체계 ▲정주 여건 개선 ▲생활밀착형 복지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우수 지자체를 가려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함평군은 사람이 머무르고 정착할 수 있는 지역 기반을 체계적으로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교육·장학 분야를 중심으로 장기적인 인구 유출 완화 정책을 마련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함평군은 지역 실정에 맞춘 인재양성기금을 운용하며 장학사업과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 인재 성장과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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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담양군이 22일 군청 송강정실에서 정철원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담양군이 추진할 핵심 사업으로 ▲호남 상생협력사업인 경마공원 유치 ▲사계절 꽃피는 거리 조성 ▲국제명상센터 건립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향촌복지 서비스 확대 등이 중점 논의됐다.정철원 군수는 군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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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참여…마을 홍보 실시
해남군이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해 100개소 발굴을 목표로 마을 홍보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이 직접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해 발생하는 수익을 공유하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관계기관 합동으로 추진 중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매년 500개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해남군은 정부 공모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사업 홍보와 참여 안내를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11개 면에서 총 40개소 햇빛소득마을 참여 의향을 접수했다. 마을 단위에서 태양광 발전사업 참여 가능성에 대한 사전 의사를 확인한 단계로, 향후 부지 여건, 주민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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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시·군 평생교육 활성화 평가' 우수상 수상
완도군이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주최하는 '2025년 시·군 평생교육 활성화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완도군은 평가가 도입된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우수 군으로 선정됐다.평생교육 활성화 시·군은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사업 실적, 운영 현황과 운영 조직,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활성화 노력, 우수 사례 등을 항목별로 평가해 선정한다.완도군은 상·하반기에 평생교육 수요 조사를 통해 군민 중심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민 참여도를 제고했다. 올해는 160개 강좌를 운영하고 2933명이 수강했으며, 찾아가는 문해 교실 등 문해 교육 지원 사업으로 6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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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손해보험협회, 자동차 고의사고 사전예방 효과 강화 음성안내 서비스 확대 추진
금융감독원과 손해보험협회는 자동차 고의사고 다발지역 35곳을 선정해 내비게이션 앱(T맵, 카카오내비)으로 고의사고 위험성 등을 음성안내하는 방안을 지난 7월 도입했다. 이 제도 시행 이후 고의사고가 약 21.1% 감소된 것으로 확인돼 고의사고 사전예방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음성안내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추진한다. 손해보험협회는 내년 4월부터 자동차 고의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확대, 이용 앱 확대, 안내서비스 강화 등 고의사고 다발지역 음성안내 확대 방안을 마련·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고의사고 다발지역을 기존 35개에서 100개로 확대해 선정한다. 또 네이버지도에서도 시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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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공익재단, 국가보훈부와 독립유공자 후손에 장학금 전달
빙그레공익재단이 국가보훈부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빙그레공익재단은 22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5년도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지원 확대 협약식 및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날 수여식에는 작년 대비 2배 이상의 인원이 확대돼 총 100명의 장학생에게 1억 5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장학생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후손 중 국가보훈부의 추천을 통해 선발했다. 빙그레공익재단은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답”이라는 국가보훈부의 발걸음에 동참하며 장학사업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업무협약에는 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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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장, 취임 후 해양안전·대응태세 점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19일 취임 후 첫 현장방문으로 서해권 주요 해양치안 현장을 찾아 동절기 대비 해양안전과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백학선 서해해경청장의 이번 현장방문은 나포 무허가 중국어선, 서해특수구조대, 목포광역VTS, 특공대 순으로 진행됐으며, 해양주권 수호부터 구조·관제·특수대응까지 서해해역 전반의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백청장은 먼저, 목포 전용부두를 방문해 나포 불법 중국어선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이어 서해특수구조대에서는 동절기 악천후 대비 해양사고 대응체계를 확인하며 겨울철 구조 여건이 열악한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숙련된 구조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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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열선루 야간 경관 조명 설치
보성군이 19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순신 장군의 충의와 결의를 빛으로 형상화한 특별한 겨울 야경을 선보이며. 이번 경관조명은 2025년 보성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 준공을 기념하고, 겨울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공원 전반에 조성된 조명 연출은 역사적 공간의 상징성을 살리면서도, 겨울밤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빛의 향연으로 방문객에게 색다른 야간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19일 오후 5시 30분, 보성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에서는 ‘보성 열선루 이순신의 결의, 빛이 되어 나리다’를 주제로 빛 점등식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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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지급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한 군민 327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자동차)’ 인센티브 총 2천여 만 원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가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전기·상수도·도시가스)를 절약하거나 자동차의 주행거리를 감축해 온실가스 발생을 줄인 경우, 그 실적에 따라 산정된 포인트를 현금 등의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범국민적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고흥군은 아직 제도에 가입하지 않은 군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에너지 분야는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cpoint.or.kr)’, 자동차 분야는 ‘탄소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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