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담양군, 제4회 예쁜 정원 콘테스트 개최…2개 분야 진행
담양군이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 활성화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제4회 예쁜 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예쁜 정원 콘테스트는 2020년 제1회를 시작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이번 콘테스트는 개인주택이나 카페, 음식점과 단체, 시설 등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조성하여 가꾸고 있는 정원으로 개인과 근린,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5월 12일까지 정원의 특징과 사진과 참가신청서를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남부권 10개 대학과 '청년 진로·취업지원' 추진
경기도일자리재단은 화성 동탄신라스테이에서 경기 남부권 10개 대학과 ‘청년 진로․취업 지원 업무 협력 및 교류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일자리재단을 비롯해 강남대학교, 성결대학교, 수원대학교, 안양대학교, 오산대학교, 평택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한신대학교, 한세대학교, 협성대학교가 함께해 ‘U10+경기남부일자리협의회’ 첫 출발을 선언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청년 진로․취업 지원 연계 서비스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진로․취업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 ▲프로그램 자료 및 교육 기반 공유 등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위한 협조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
태안해경, 여름 성수기 대비 수상레저사업장 집중안전점검 집중 실시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수상레저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 성수기를 대비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수상레저사업장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태안해경은 해당 기간 수상레저사업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위험요인 발견 시 안전 신문고를 통한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하고, 수상레저 사업자 대상으로는 자체 안전점검표를 배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또한 오는 27일 관내 수상레저사업장 중 사고발생 우려가 높은 2곳을 대상으로 해양교통안전공단,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수상레저사업장 시설물·기구의 안전성 ▲종사
-
사학연금공단·굿네이버스, 나주시에 가뭄 극복 생수 2만병 기탁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사학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배준열)에서 가뭄 극복을 위한 병물 2만병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기탁한 병물은 생수 총 1만 리터(L) 분량으로 사학연금공단 사회공헌기금 사용을 통해 이뤄졌으며 유례없는 가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복지시설, 아동센터,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
함평군, 명암 축산특화 농공단지 투자선도지구 현장점검
전남 함평군은 지난 10일 명암 축산특화 농공단지 투자선도지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함평군청,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남도 등 관계부처 공무원 15명이 참석했다. 명암 축산특화 농공단지는 2017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발전촉진형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돼 주민의견 수렴, 전문기관 검토 등을 거쳐 2020년 투자선도지구로 최종 지정·고시됐다. 군은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5백억(국비 83억)원을 투입, 총 32만㎡ 부지에 농공단지 진입로, 테마공원, 음식특화거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테마공원, 산업관광 플랫폼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하며 나비대축제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테마형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방
-
광주시, ‘손자녀돌보미 사업’ 확대 추진…"지원대상 및 소득기준 상향 조정"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손자녀돌보미 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확대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손자녀돌보미 지원사업’은 쌍둥이 또는 3자녀 이상인 맞벌이 가정 중 만 8세 이하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돌봄수당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광주시는 사업 확대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확대) 협의를 하고 올해 더 많은 손자녀 돌봄 조부모 가정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비를 6억원으로 편성했으며 지원대상을 한부모가정까지 포함,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50% 이하까지 상향 조정했다.돌봄수당은 시간돌봄(4시간 이상)의 경우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종일돌봄(8시간 이상)은 25만원에
-
완도군, 5월 한달간 '전남 정원 페스티벌' 해변공원서 펼친다
제3회 전남 정원 페스티벌이 오는 5월 한달간 ‘5월의 봄 바다에서 펼쳐지는 빅(big) 가든 페스티벌, 완도 카니발!’이라는 주제로 완도 해변공원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정원 페스티벌 개막식은 오는 5월 4일 예정돼 있으며, 작품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전시된다. 군은 국내 최초로 해변 일원에서 펼쳐지는 콘셉트에 맞게 ‘바다와 난대 숲’을 주제로 한 특색 있는 ‘작가 정원’ 4개소, ‘참여 정원’ 30개소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군에서는 ‘대표 정원’ 1개소, 완도군 ‘12개 읍면이 꾸미는 섬 자리 정원’ 12개소 등 완도만의 정서를 담은 정원을 꾸밀 계획이다. 군측 설명에 따르면 ‘대표 정원’은 꽃과 나무에 둘러싸인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체험하듯…미디어아트로 만난다
진도군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제4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 최신 미디어 아트 기술로 빛과 영상을 활용한 신비의 바닷길 미디어아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신비의 바닷길 미디어아트는 뽕할머니의 전설, 소망과 사랑 등의 주제로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저녁 7시에 뽕할머니 동상에서 200여m의 해안 도로를 따라 펼쳐질 예정이다.군은 최근 관광에 접목된 새로운 문화예술 트렌드인 체험형 미디어아트를 통해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의 의미를 이어가면서 야간 콘텐츠를 강화해 빛과 영상으로 신비의 바닷길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바닷길 만남 한마당 ▲북놀이 퍼레이드 ▲소망의 조약
-
군산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혈관튼튼 운동교실’ 참여자 모집
군산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 관리를 지원하고자 서부지역 고혈압·당뇨질환자 및 고위험군, 가족 등 15명을 대상으로 '혈관튼튼 운동교실'을 오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간호사의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관리 및 올바른 대처법이란 강좌를 시작으로 고혈압·당뇨 관리를 위한 식사원칙 및 올바른 식이요법 교육, 3저(저염‧저당‧저열량) 건강밥상 만들기 조리실습이 진행되며 정서적 안정을 돕는 원예체험 시간도 갖는다. 또한 혈액순환을 돕는 생활체조 및 라인댄스를 함으로써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고 삶의 활력도 더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희망자는 선착순 모집으로 서
-
aT, 수리남과 농수산식품 교역 활성화 모색…"중남미 시장 공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지난 11일 서울 양재동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초청한 수리남 파르마낭 슈디엔(Parmanand Sewdien) 농수축산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농수산식품 교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12일 밝혔다.김 사장은 미국 건강전문지 ‘헬스(Health Magazine)’에서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한 K-푸드 대표주자인 김치의 우수성에 대해 설명하고 전 세계인이 동참해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 사장은 “수리남은 국토 90% 이상이 열대우림으로 탄소 네거티브 목표를 달성환 친환경 국가”라며, “ESG실천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힘을 모아주길 희
-
정승일 한전 사장, 英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 장관과 협력 논의
한국전력 정승일 사장은 지난 11일 부산에서 그랜트 샵스(Grant Shapps)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 장관과 영국 신규원전 사업참여 방안을 포함한 에너지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정승일 사장은 영국 정부의 조직개편과 영국원자력청(GBN) 설립을 통한 영국의 원자력 확대정책을 지지하고 한전이 정책달성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으며, 한전과 영국원자력청간의 신규 원전사업 개발에 대한 협력 MOU를 추진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정승일 사장과 그랜트 샵스 장관은 원자력 외에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해상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그린수소 생산, 에너지 효율, 전기차 및 송배전
-
사학연금, 나주시 가뭄 극복위해 생수 2만병 지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 이사장 주명현)은 나주시, 굿네이버스와 협업을 통해 가뭄의 장기화로 물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주시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나주시청에 생수 20,000병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생수 지원의 재원은 지난해 임원 경영평가 성과급의 일부 반납금과 직원들의 봉급에서 자발적으로 공제하여 모은 성금액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500ml 생수 20,000병(10,000L)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남지역은 이례적인 가뭄현상으로 인해 주요 상수원인 주암댐의 저수율이 크게 감소하고 있으며, 강수량 부족으로 생활용수뿐만 아니라 식수를 확보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익산낭산우체국과 '좋은이웃우체국 현판 전달식' 진행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지부장 오아름)는 익산시 낭산면에 위치한 익산낭산우체국(국장 황승혁)과 좋은이웃우체국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좋은이웃우체국은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학원, 우체국 및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이다.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황승혁 익산낭산우체국 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특사경 긴급 수사, 동물 학대 세 곳 적발…"의심 11곳 지속 관찰"
사육하는 개를 마땅한 보호·치료 없이 방치해 죽게 하거나 허가받지 않고 개를 번식시켜 판매하는 등 동물보호법을 위반한 3곳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12일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양평 개 사체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동물 학대 긴급수사를 3월 10일부터 3월 말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물 학대 우려 지역 491곳을 대상으로 13개 팀 110명을 투입해 긴급수사한 결과 동물보호법 등을 위반한 3곳을 적발했다. 수사 기간에 동물 학대 의심 제보가 들어온 11개소도 향후 수사할 예정이다. 위반 내용은 ▲동물 학대 행위 한 곳 ▲무허가 동물생산업 두 곳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광주시 소재 농장에서 50여 두의 개를
-
경기도, 전기차 전문 정비인력 양성 경기북부 교육 협력 기관 공모
경기도가 전기자동차 전문 정비인력 양성과정을 수행할 경기북부지역 교육 협력 기관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전기자동차 전문 정비인력 양성은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전기차 정비인력을 양성하고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도가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이다. 전기자동차의 기본구조 이해, 전기자동차 정비 기능 실무 교육,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해당 분야의 취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위치한 전기자동차 정비 분야 교육훈련기관으로, 해당 분야 훈련역량과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협력 기관으로 선정되면 전기차 정비 분야 교육프로그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