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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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인천공항 최대 규모 푸드코트 ‘고메브릿지’ 신규 오픈
CJ프레시웨이가 인천국제공항 내 최대 규모 푸드코트인 '고메브릿지' 제2여객터미널(이하 T2) 동편점을 14일 신규 오픈하며 총 4개 점포 약 1,500석 규모의 고메브릿지 라인업을 완성했다.고메브릿지 T2 동편점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푸드코트 중 최대 면적인 1,730.23㎡(약 523평)의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수용인원은 450석 규모로, 기존 점포 대비 좌석 간격을 여유롭게 배치해 보다 쾌적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CJ프레시웨이는 앞서 오픈한 3개 점포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T2 동편점에 모두 녹여냈다. 입점 코너는 다양한 국적의 이용객이 찾는 인천국제공항 특성을 고려해 한식부터 중식, 캐주얼푸드, 아시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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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중동 최대 보안 전시서 극한 환경 최고 성능 내는 AI 카메라 공개
한화비전이 중동 최대 보안 전시회에서 극한의 환경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한화비전은 12~14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보안 전시회 '인터섹(Intersec) 2026'에 참가해 '비욘드 이미징, 비욘드 인텔리전스'(Beyond Imaging, Beyond Intelligence)를 주제로 회사의 최신 기술들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에선 세계 최초로 공개된 'AI 러기다이즈드 PTZ(팬·틸트·줌) 카메라'가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부스 중앙에 설치된 5대의 러기다이즈드 카메라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동돼 마치 군무를 추듯 안정적이고 통일된 움직임을 구현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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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뿜치킹 주문하면 '콘립&파인마요소스' 쏜다
BBQ가 시즈닝 치킨 메뉴 '뿜치킹'의 인기에 힘입어 BBQ앱(자사앱)과 연계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오는 18일까지 BBQ앱(자사앱) 및 웹사이트를 통해 뿜치킹을 주문한 고객에게 '뿜치킹 콘립'과 '파인마요소스'를 증정하는 '뿜치킹 새해 럭키 박스 2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뿜치킹은 고다, 체다, 블루, 파마산 치즈에 요거트와 유크림 분말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깊은 치즈 풍미를 구현했다. BBQ 특유의 튀김 기술과 차별화된 시즈닝 조합을 앞세워 출시 이후 폭발적인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뿜치킹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90만 마리를 돌파하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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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인천공항 T2 대한항공 라운지 ‘라면 라이브러리’에 대표 라면 선보여
오뚜기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내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리뉴얼 오픈에 맞춰, 라운지 내 새롭게 조성된 '라면 라이브러리(Ramyun Library)'에 자사 대표 라면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라면 라이브러리는 이번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리뉴얼과 함께 처음 도입된 공간으로, 기존 일부 컵라면 위주의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봉지면을 즉석 조리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라면 서비스가 특징이다. 대한항공은 K-푸드와 라면의 글로벌 인기를 반영해 공항 라운지 내 식음(F&B) 콘텐츠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해당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라면 라이브러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253번 탑승구 맞은편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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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전주한지협동조합, 상생과 나눔의 선순환 실천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지난 12일 전주한지협동조합으로부터 신협사회공헌재단을 위한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받아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신협의 지역특화사업 지원을 통해 성장한 전주한지협동조합이 2025년 매출 10억 원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룬 뒤, 그 결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신협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전통한지 산업 활성화에 나선 전주한지협동조합은 2018년 연 매출 6천만 원에서 출발해, 2019년 3억 원을 돌파했으며, 2025년에는 연 매출 10억 원(누적 매출 46억 원)을 기록하며 약 17배 이상의 성장을 이뤄냈다.신협과 전주한지협동조합은 2018년 전주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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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
케이뱅크는 13일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케이뱅크는 지난 2016년 1월 설립된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비대면 기반의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출 상품으로는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과 비대면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을 비롯해 신용대출, 전세대출, 개인사업자 대출(신용·보증) 등 다양한 혁신적인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수신 상품으로는 예·적금을 비롯해 한도 제한 없는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자동 목돈 모으기 '챌린지박스' 등을 운영 중이다. 또 제휴를 통해 상장주식부터 공모주, 채권, 외환, 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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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금융위원회 소속 공공기관 업무보고 실시
IBK기업은행은 13일 금융위원회 소속 공공기관 합동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업무보고에는 기업은행을 포함해 금융위원회 산하 8개 공공기관이 참석했으며 기업은행은 생산적 금융 추진계획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비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기업은행은 2030년까지 5년간 생산적 금융을 300조원 이상 지원하는 'IBK형 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를 통해 첨단·혁신산업, 창업·벤처기업, 지방 소재 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에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과 지역의 성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확대, 모험자본 투자 선도, 컨설팅·디지털 전환 지원 등 중소기업·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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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태국 차층사오서 들여온 망고 선물세트 첫 선
신세계백화점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해외까지 지정 산지를 확대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신세계는 태국을 대표하는 망고 산지인 차층사오(Chachoengsao) 지역의 유명 농장과 직접 협력해, 재배부터 수확, 후숙, 선별, 물류 전 과정에 자체 품질 기준을 적용한 명절 한정 선물세트를 출시한 것. 이는 단순히 해외 원물을 수입하는 차원을 넘어 생산 단계부터 함께 기획하는 산지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명절 기프트 판매를 위해 해외 농가와의 직접 협력은 업계 최초다.신세계백화점은 자체 지정 산지 프로젝트인 '셀렉트팜(Select Farm)'을 통해 그동안 국내 유명 산지와 고품질 선물세트를 공동으로 기획하며 생산 이력과 재배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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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일본 역세권 가성비 호텔 ‘빌라폰테인’ 단독 기획전”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일본 호텔 브랜드 '빌라폰테인'과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브랜드위크는 일본 여행자들이 가성비 숙소로 애용하는 빌라폰테인과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다.빌라폰테인은 오사카ᆞ도쿄ᆞ고베 등 일본 주요 여행지에 위치해 있으며, 공항과 역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호텔 빌라폰테인 그랜드 하네다 에어포트'의 경우 하네다 공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여행 동선을 효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호텔 빌라폰테인 그랜드 오사카 우메다ᆞ호텔 빌라폰테인 고베산노미야ᆞ호텔 빌라폰테인 그랜드 도쿄타마치 등도 이번 브랜드위크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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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설 빅세일’ 참여 셀러 모집… 물류운영비 50% 할인 혜택
G마켓과 옥션이 오는 18일까지 설 명절 프로모션 '설 빅세일' 참여 셀러를 모집한다. 물류 운영비,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참여 혜택을 제공해 설 대목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설빅세일'은 매년 설 시즌에 맞춰 진행하는 G마켓과 옥션의 대표 명절 프로모션이다. 압도적인 할인 규모와 마케팅 지원을 통해 참여 셀러에게 폭발적인 매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신규 및 중소셀러에게 단기간에 '스타셀러'로 거듭날 수 있는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번 설빅세일은 1월 26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지난해 1건 이상 판매건수를 보유한 셀러 중 1월11일 기준 G마켓 판매관리사이트(ESM PLUS)에 정상 연동된 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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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두쫀쿠 대란에 ‘두바이 수건 케이크’ 등 신상품 봇물
두바이 디저트 맛집이 따로 없네!CU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 힘입어 두바이 콘셉트 디저트 신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관련 수요 공략에 나섰다.CU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출시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두 달 넘게 자체 커머스앱 포켓CU 인기 검색어 1위를 지키며 점포 입고 즉시 완판되는 '입고런' 현상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상품은 쫄깃한 찹쌀떡 속에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듬뿍 넣고 겉면을 초콜릿으로 코팅해 달콤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와 유사한 식감이 입소문을 타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실제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지난 10월 15일 출시 이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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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AVP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 박민우 사장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과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Tesla)와 엔비디아(NVIDIA)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다. 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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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조업 10곳 중 8곳 ‘유지’ 또는 ‘축소’ 경영
국내 제조기업 10곳 중 8곳이 올해 경영 전략으로 ‘유지’ 또는 ‘축소’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회복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상황에서 기업들이 공격적 투자보다 ‘현금흐름 관리’와 ‘리스크 최소화’에 방점을 찍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08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경제·경영 전망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79.4%가 올해 경영계획 기조를 ‘유지’(67.0%) 또는 ‘축소’(20.6%)로 설정했다. ‘확장 경영’을 계획 중이라는 기업은 12.4%에 그쳤다. 이는 2년 전 같은 조사에서 유지·축소 비중이 65%였던 것과 비교해 보수적 경영 기조가 한층 강화된 수치다.경기 인식 역시 부정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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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CES2026 참관…AI 해양수산 분야 확장 모색
Sh수협은행이 지난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을 참관했다고 13일 밝혔다. Sh수협은행은 인공지능(AI)을 해양수산 분야까지 확장하는 적용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CES 참관은 수협은행이 추진한 디지털 전환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AI기술이 금융 현장을 넘어 어업·수산 현장에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수협은행은 AI 컴퓨팅과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 업무를 보조·대행하는 AI에이전트가 금융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며 금융업무 생산성 제고 방안과 해양수산 산업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이를 통해 AI를 단순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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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합병 결의
빙그레가 이사회를 열어 해태아이스크림과 합병을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빙그레가 존속 법인으로서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는 구조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빙그레는 다음달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4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빙그레는 지난 2020년 10월에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한 이래로 공동 마케팅 실시, 물류 센터와 영업소 통합 운영 등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다양한 효율화 작업을 진행했다. 양 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중복된 사업 조직을 통합하고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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