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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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5월 상선 수주 최대, 중국과 월간 격차 줄여
한국이 5월 고부가가치 상선을 다수 수주하며 2026년 들어 월간 최대 기록을 올리며 중국과의 수주 격차를 동등한 수준으로 줄였다.9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서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5월 전세계 선박 수주량은 452만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 147척)이며, 전월 818만CGT 대비 45%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237만CGT와 비교해서는 91%가 증가했다.5월 수주량 199만CGT는 2025년 11월 197만CGT 이후 가장 높은 실적이자. 최근 월간 최대치인 2024년 11월 220만CGT 이후 두 번째로 큰 수주량이다. 눈여겨 볼 점은 그동안 월간 최대 수주 실적이 연말에 집중되었던 는데, 올해는 여름 휴가철을 앞둔 5월에 기록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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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멤버십 혜택 확대...소비자 관심 증가
CJ올리브영이 멤버십 프로그램 ‘올리브 멤버스’를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와 제휴 혜택을 확대하며 회원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올리브영은 스킨케어 브랜드 크리니크와 함께 진행하는 ‘올리브 클래스’ 참가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이달 25일 서울 올리브영 센트럴 강남 타운 내 올리브 멤버스 라운지에서 열리며, 여름철 피부 고민 관리를 주제로 피부 상태 진단과 제품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올리브 클래스는 올리브영이 입점 브랜드 및 외부 제휴사와 함께 운영하는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이다. 상위 등급 회원인 골드·블랙 올리브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뷰티 전문가가 진행하는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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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광화문광장 응원 대비 통신망 특별 점검…소비자 관심도 증가
KT는 오는 12일 예정된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응원전에 대비해 광화문광장 등 주요 밀집 지역의 통신망 안정화 작업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KT는 서울 광화문광장과 시청광장, 강남 영동대로 등 대규모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통신 품질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트래픽 증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네트워크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이번 대응에는 KT의 무선 네트워크 제어 기술인 ‘W-SDN(Wireless-Software Defined Network)’이 활용된다. W-SDN은 실시간으로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석해 과부하 가능성이 있는 기지국을 선별하고 네트워크 자원을 자동으로 재배치하는 시스템이다. 이용자 밀집도와 데이터 사용량 변화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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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50년 돌아보기-68] TNWA에서 프리미어까지…해운동맹 협력 강화
HMM의 얼라이언스 역사는 한국 해운이 글로벌 네트워크 속에서 자율성과 경쟁력을 되찾아가는 과정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1990년대 후반의 외환위기 이후 TNWA(The New World Alliance)에 합류한 HMM은 2000년대 G6 얼라이언스를 거치면서 글로벌 항로에서의 운영 역량을 확보했다. 짧은 기간이긴 하지만 2M+H 협력관계도 경험했다. 2020년 4월, THE 얼라이언스의 일원으로 공동운항을 시작하면서 수 년간의 공백을 딛고 비로소 글로벌 네트워크에 정회원으로 재진입했다.THE 얼라이언스 회원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2만40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급 초대형선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기존 회원사들이 HMM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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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 여름 한정 ‘빙수하임’ 출시…말차팥빙수 맛 담았다
크라운제과는 여름철 대표 디저트인 말차팥빙수의 풍미를 담은 한정판 제품 ‘빙수하임’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빙수하임은 달콤한 팥과 보성산 말차를 활용해 말차팥빙수 특유의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하임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조화를 이루도록 개발됐다.특히 냉동실에 잠시 얼려 먹으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아이스크림이나 빙수와 함께 곁들여 먹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크라운제과는 2019년부터 제품 개발에 착수해 원재료 조합과 맛 구현에 대한 연구를 이어왔으며, 팥의 단맛과 말차의 쌉싸름한 풍미가 균형을 이루도록 완성도를 높였다.빙수하임은 이달부터 약 두 달간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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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00원대 '뉴노멀'에 정유업계 고심 확대
고유가 흐름 속에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 고착화되는 이른바 '뉴노멀'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정유업계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환율 상승으로 원유 도입 비용과 물류비가 치솟는 데다, 제품 가격 반영 지연에 따른 '역래깅' 위험까지 겹치면서 정유업계의 원가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서다.9일 은행에 따르면 전날 장 마감 기준 원·달러 환율은 1527원 선이다. 지난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이 장중 1540원까지 치솟아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순매도세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가 맞물려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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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GDP 1.8% 성장…반도체 수출·설비투자가 견인
우리나라의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8%를 기록했다. 반도체 등 IT 품목 수출과 설비투자가 성장을 견인한 가운데 교역조건 개선으로 실질 국민총소득(GNI)이 9.2% 급증하며 코스피 8000 시대를 떠받치는 실물경제 펀더멘털이 한층 견고해지는 모양새다.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1.8%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로는 3.8% 증가했다.경제활동별로는 제조업이 성장을 주도했다. △제조업은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를 중심으로 전기 대비 3.9% 증가 △건설업은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모두 늘어 2.2% 증가 △서비스업은 도소매 및 숙박음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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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건강기능식품 전문성 강화...소비자 관심도 증가
NS홈쇼핑은 건강기능식품 방송의 전문성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담당 인력의 전문 자격 취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자격 취득은 건강기능식품 방송을 기획하는 TV식품콘텐츠팀 PD 전원과 주요 건강기능식품 방송을 진행하는 쇼핑호스트, 방송 심의 담당 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사)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인증하는 ‘건강기능식품 컨설턴트(3급)’ 자격을 취득하며 건강기능식품 관련 전문 지식과 소비자 정보 제공 역량을 강화했다.건강기능식품 컨설턴트는 건강기능식품 관련 법규와 제도, 기능성 원료, 표시·광고 기준, 소비자 상담 및 정보 제공 등에 대한 이해도를 검증하는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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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올바른 이음카드' 출시…소비자 관심도 18.7만건 소비자 33%↑
NH농협카드가 농촌과 도시의 상생을 도모하는 '올바른 이음카드'를 출시했다. 농축협 조합원과 도시 지역 고객의 서로 다른 소비 수요를 카드 한 장에 담아내며 도농상생이라는 농협 고유의 정체성을 카드 상품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다.NH농협카드는 농촌과 도시의 상생을 도모하고 균형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올바른 이음카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고객 유형별 차별화 혜택이 특징이다. △농축협 조합원에게는 농업과 병원 관련 우대 혜택 △도시 지역 고객에게는 여행·숙박·주유 업종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동시에 선보였다.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각각 출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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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 반등…31만·206만 회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9일 프리마켓 거래에서 일제히 반등하며 주가 31만원과 206만원대를 회복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저가매수세 유입에 강하게 반등한 데다 미·이란 전면전 위기가 진화되면서 전날 폭락분 만회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모양새다.9일 오전 8시2분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6.09%(1만8000원) 오른 3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8.06%(15만4000원) 오른 20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시총 상위 종목도 일제히 강세다. △SK스퀘어(5.01%↑) △현대차(4.69%↑) △삼성전기(7.33%↑) 등 시총 50위권 종목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프리마켓 전반이 강세 흐름이다. 프리마켓에서 거래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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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제주용암수, 박지훈 담은 스페셜 에디션 출시...소비자 관심 증가
오리온은 배우 박지훈의 모습을 담은 ‘닥터유 제주용암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에디션은 박지훈을 모델로 발탁한 이후 소비자와 팬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이 이어진 데 따라 기획됐다.530mL 3종과 2L 2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됐으며, 각 제품마다 서로 다른 박지훈 이미지를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 초부터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지난 5월 열린 ‘2026 박지훈 팬 콘서트 리플렉트’ 현장에서 처음 공개됐다. 당시 박지훈이 해당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이 알려지며 출시 여부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중심으로 관련 반응도 확산됐다.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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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6월 빅데이터 1위...KB손해보험·삼성화재 순
현대해상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내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가 뒤를 이었다.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손해보험회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9일부터 6월 9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4,788,472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해상이 브랜드평판지수 2,925,998을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5월(16,106,624건) 대비 8.18%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6월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해상, KB손해보험,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농협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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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개발자 출신 박성준 신임 대표이사 내정...소비자 관심도 증가
네오위즈는 개발자 출신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박성준 내정자는 2013년 네오위즈CRS 개발이사를 역임했으며,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 콘솔개발본부장을 거쳐 2019년부터 ROUND8(라운드8) 스튜디오 본부장을 맡아왔다. 2023년부터는 신작개발그룹장을 겸임하며 네오위즈의 차세대 개발 라인업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P의 거짓’과 DLC ‘P의 거짓: 서곡’의 글로벌 흥행을 견인한 인물로, 개발 현장을 진두지휘해온 현장 전문가라는 설명이다. 대표이사 취임 이후에도 신작개발그룹장을 겸임하며 주요 프로젝트의 개발 방향성과 경영 전략을 긴밀하게 연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박성준 내정자는 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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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FLNG 추가 수주…아프리카 선주와 3.65조 원 본계약 체결
삼성중공업이 6일 만에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수주에 추가 성공했다.누적 수주실적 96억 달러로 늘어 전년 수주실적 79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3조6536억 원 규모의 대형 FLNG의 본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지난 2일 수주한 4조3301억 원 규모의 미국 루이지애나주 ‘델핀(Delfin) LNG 프로젝트’의 첫번째 FLNG 건조 계약에 이은 것으로 두 프로젝트 수주액만 8조 원에 달한다.이번에 최종 계약한 FLNG는 그동안 삼성중공업이 예비 작업 계약을 체결하고 공정을 진행해 왔음. 현재 상부 모듈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듈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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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초대형 가스운반선 2척 수주, 연간 달성율 61.8%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올 상반기에만 연간 수주 목표의 70%를 달성할 수 있는 가시권에 접어들었다.HD한국조선해양은 유럽 소재 선사와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수주금액은 총 3607억 원이며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서 건조해 2029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이로써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총 144억1천만 달러(125척)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233억1천만 달러)의 61.8%를 달성했다.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6척, 컨테이너선 28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38척, 원유 운반선 7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33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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