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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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직원들 "협력업체 직원들 불법 점거로 피해 막대" 호소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직원들이 협력업체 직원들의 불법적인 사무실 점거를 즉시 중단해달라고 호소했다.17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당진제철소 직원들은 통제센터의 불법적인 점거가 20일 넘게 지속되어 정상적인 근무를 방해받음에 따라 이같은 불법행위를 즉시 중단하라는 호소문을 전날인 16일 발표했다.이 호소문은 사측의 지시 등이 없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호소문에서 직원들은 "자신들은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로 현대제철 협력업체 직원들의 불법적인 사무실 점거로 인해 20여일이 넘도록 정상적인 근무를 방해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정신적·육체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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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부터 채용 설명회까지…메타버스 활용하는 대기업들
국내 대기업들이 다양한 분야에 메타버스를 활용하고 있다. 감염병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MZ세대 공략 등을 꾀하기 위해 시상식, 채용 설명회 등에 메타버스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1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메타버스로 구현된 가상 공간에서 제7회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SCPC, Samsung Collegiate Programming Cup, 이하 SCPC)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SCPC는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2015년부터 진행해온 프로그래밍 경연으로, 올해는 6월 참가자 접수를 시작으로 7, 8월 두 차례 예선을 거쳐 9월 4일 본선 대회가 온라인으로 치러졌다. 최승범 삼성리서치 기술전략팀장 부사장은 “올해는 시공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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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한국동서발전'과 신유망 저탄소사업 공동 추진
㈜한진과 한국동서발전이 양사가 보유한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신유망 저탄소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울산시 중구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15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한진 노삼석 사업총괄 대표이사,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과 한국동서발전 김영문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양사는 태양광과 수소사업을 융합한 친환경 저탄소 신비즈니스를 추진하여 신성장 동력 확보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상호 인프라를 활용한 신유망 저탄소사업을 공동개발하고 관련 사업의 기술개발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1단계는 사업기반 구축을 위해 ㈜한진이 보유한 물류창고 지붕 및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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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배터리·석유개발 사업 분할 확정…각 10월 1일 출범
SK이노베이션은 정관 일부 개정 및 배터리사업과 석유개발사업(E&P)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수펙스홀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모두 승인되었다고 밝혔다.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및 석유개발사업이 가진 경쟁력과 성장성을 시장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필요가 있고, 두 사업의 분할이 SK이노베이션의 기업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8월 3일 이사회에서 분할을 의결한 바 있다. 이번 임시주총 승인으로 신설법인 ‘SK배터리주식회사(가칭)’와 ‘SK이앤피주식회사(가칭)’는 오는 10월 1일 공식 출범한다.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는 배터리와 석유개발사업, 두 신설법인의 분할 안건은 80.2%의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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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추석 맞아 군부대 6곳 위문품 전달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부영그룹이 올해도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추석을 맞이해 자매결연을 맺은 6개 군부대(공군방공관제사령부,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육군 1군단, 육군 8군단, 육군 22사단, 육군 25사단)에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과자 선물 2,600세트를 전달했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별도의 부대 방문 행사없이 위문품만 전달하기로 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22년째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명절마다 군부대에 기증한 위문품만 8만 3,700세트에 달한다. 부영그룹은 군과 자매결연을 통해 국군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한 정기적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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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두산이엔티·에코매스 등 '환경부 장관 표창' 받았다
기업들이 자원 절감 및 폐기물 축소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잇따라 환경부 장관의 표창을 받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환경친화적 기업 경영과 사업장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통해 자원순환사회 형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애경산업은 △자원순환을 위한 자발적 참여 △재활용 용이 구조의 적용을 통한 자원순환 △플라스틱 및 금속 사용의 축소를 통한 자원 및 탄소 사용량 축소 △재활용(PCR), 바이오 플라스틱 적용을 통한 자원순환 △재활용 어려움을 보통 및 우수 개선을 통한 자원순환 등 자원순환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았다.애경산업 관계자는 “애경산업은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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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협력사 온라인 채용 지원 확산…현대건설·현대모비스·두산·SKT·KT등 도입
재계가 협력사의 '온라인 인재 채용'에 대한 지원을 늘려가고 있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018년 업계 최초로 시행한 ‘현대건설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금년에는 코로나 장기화 상황을 반영한 ‘현대건설 협력사 온라인 채용관’ 개설으로 운영방식을 전환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해 구축한 비대면 온라인 상시 채용 프로세스인 ‘현대건설 협력사 채용관’은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개설해 오는 28일부터 올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인재 육성에서 취업까지 직접 매칭(Matching)한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재학 및 졸업생 뿐 아니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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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파트너와 함께 성장 위한 쇄신과 상생 강화
카카오와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13일, 14일 전체 회의를 열고 ▲골목상권 논란 사업 철수 및 혁신 사업 중심으로 재편 ▲ 파트너 지원 확대를 위한 기금 5년간 3천억 원 조성 ▲케이큐브홀딩스 사회적 가치 창출 집중 등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카카오와 주요 계열사들은 빠른 시일 내에 합의된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실행할 계획이다.IT혁신과 이용자들의 후생을 더할 수 있는 영역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며, 골목 상권 논란 사업 등 이에 부합하지 않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계열사 정리 및 철수를 검토할 방침이다이와 동시에 플랫폼 종사자와 소상공인 등 파트너들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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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명절 전 협력사 대금 850억 조기지급…추석 맞이 이웃사랑 상생경영활동
한화그룹의 주요 제조/화학 및 서비스 계열사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약1,500여개의 협력사 대금 850억원 가량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설, 추석 명절마다 대금을 조기에 지급해 왔다. 협력사 입장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의 성과급이나 2차, 3차 협력사에 대한 비용 부담이 늘어나는데, 이를 해소하고자 한화그룹 계열사에서 예정된 자금을 조기에 현금으로 집행하여 경기 선 순환에 기여하려는 것이다. 계열사별로는 ㈜한화 193억원, 한화솔루션 192억원, 한화시스템 161억원, 한화디펜스 107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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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 롯데카드와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와 롯데카드(대표 조좌진)가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카카오페이지 PLCC(상업자표시 신용카드)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9월 중 출시를 앞두고 있는 해당 PLCC 상품은 ‘카카오페이지 롯데카드’로, 카카오페이지 서비스 이용에 따른 혜택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PLCC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카카오페이지를 비롯해 향후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상호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종철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토리플랫폼 부문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유통,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롯데카드와 업무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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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포스트코로나 美 시장 공략 나선다
효성은 조현준 회장이 최근 효성중공업 테네시주 멤피스 초고압변압기 공장과 텍사스주 달라스 효성TNS 미국법인을 잇따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주력 사업들의 미국시장 공략을 위한 현장경영 차원에서 이뤄졌다.펜데믹 위기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세계 1위 위상을 강화하고, 신시장 확대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핵심 시장인 미국에서 먼저 기술과 품질을 인정 받고 경쟁사에 앞서 시장 공략에 나서야 한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최근 미국 시장은 바이든 정부가 전력망, 신재생에너지 등 인프라 개선에 약 1조2,000억 달러 투자 계획을 밝히는 등 SOC와 에너지, 자동차 등 첨단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급격한 성장이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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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씨네큐브, 21년 만 첫 시설 리뉴얼 재개관
태광그룹이 운영하는 예술영화 전용관인 씨네큐브(서울 종로구 소재)는 13일 고객중심 맞춤 상영관 시설 리뉴얼을 완료하고 재개관했다. 이번 리뉴얼은 지난해 개관 20주년을 맞아 오랜 시간동안 씨네큐브를 아껴주었던 관객들의 의견을 모아 보다 더 편리한 관람 환경을 마련하고자 전 좌석 의자 교체와 좌석 높이 조정으로 스크린 시야를 개선했으며, 로비 내 휴게 공간도 개편해 편의시설을 증대했다. 특히 가죽 소재의 좌석 시트로 교체해 위생적이고 청결한 관리가 더욱 용이해졌으며, 좌석 쿠션을 보강해 쾌적하고 편안한 상영관 환경 조성에 공들였다.태광그룹 미디어계열사인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씨네큐브는 지난 2000년 12월 2일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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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하반기 신입 공채 실시, 메타버스로 직무상담 제공
동원그룹이 2021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동원산업, 동원F&B, 동원홈푸드, 동원시스템즈, 동원건설산업, 동원엔터프라이즈 등 10개 주요 계열사에서 IT, 생산기술, 신소재 개발, 물류, 연구, 마케팅, 영업 등 다양한 부문의 인재를 채용한다. 채용 규모는 150여 명이다. 동원그룹은 최근 2차전지 소재 사업을 통해 신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 계열사에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 구축에 나서는 등 다양한 첨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생산기술과 연구 직무에 채용 정원을 대폭 확대해 올해 전체 채용 규모가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이번 공개채용은 대학교 기졸업자 및 내년 2월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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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재정 지원 창신대, '부울경' 내 장학금 지원 2위·전임교원 연구실적 1위
부영그룹은 자사가 재정 지원 중인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학생 장학금과 전임교원 연구실적 모두 최상위권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창신대학교는 지난 8월 31일 발표된 2021년 8월 대학정보공시 발표에서 재학생 1인당 장학금(2020년 기준)이 부산·울산·경남 지역 4년제 일반대학 중에서 최상위권 수준(권역내 2위, 449.4만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창신대는 2019년 부영그룹이 재정기여자로 참여하면서 '신입생 1년 전액장학금 지원'이라는 전국 최초 장학 혜택이 기폭제가 되어 2020학년도 신입생 충원 100%, 2021학년도 신입생 충원 98.5%를 달성하여 지역내에서도 높은 수준의 신입생 충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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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대상·CJ, 여성리더 선정 양성평등 10대 우수 기업
기업 여성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WIN(Women in INnovation)(회장 서지희, 삼정KPMG 부대표)이 9일 ‘2021 WIN 어워드’를 수상할 양성평등 우수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WIN은 9일 IGM 세계경영연구원에서 ‘제 4회 WIN 포럼’을 열고 양성평등지수 상위 기업으로, 녹십자, 대상그룹, 삼성에스디에스, 아모레퍼시픽, 영원무역,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한국시티은행, 한미약품, 한세실업, CJ제일제당(가나다 순) 등 10개사를 선정했다. 이는 국내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양성평등지수를 평가한 결과다. WIN 포럼은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 성장을 위해 기업 내 다양성을 확대하고 여성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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