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BIG포토] 청하, 매일매일이 리즈갱신인 청순발랄 비주얼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극장 키홀에서 제 10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이날 가수 청하가 참석하여 수 많은 취재진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BIG포토] 청하, 별하랑에게 전하고 싶은 제 마음이에요~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극장 키홀에서 제 10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이날 가수 청하가 참석하여 수 많은 취재진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BIG포토] 청하, 포토타임서 햄찌햄찌한 표정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극장 키홀에서 제 10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이날 가수 청하가 참석하여 수 많은 취재진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BIG포토] 청하, 홍보대사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극장 키홀에서 제 10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이날 가수 청하가 참석하여 수 많은 취재진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BIG포토] 청하-석정훈 대한건축사 협회장, 제 10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잘 부탁드립니다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극장 키홀에서 제 10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이날 가수 청하와 석정훈 대한건축사 협회장이 참석하여 수 많은 취재진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BIG포토] 청하, 제 10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극장 키홀에서 제 10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이날 가수 청하가 참석하여 홍보대사 위촉패를 수여받고 있다.
-
[BIG포토] 청하, 홍보대사 위촉 너무 떨려요~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극장 키홀에서 제 10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이날 가수 청하가 참석하여 홍보대사 위촉패를 수여받고 있다.
-
[BIG포토] 청하, 조심스럽게 입장하는 햄찌 김청하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극장 키홀에서 제 10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이날 가수 청하가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
'동네사람들' 제작보고회 성황리 종료..'色다른 스릴러 무비'
영화 '동네사람들'이 지난 8일 제작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베일을 벗었다.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되었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스릴러. 충무로의 흥행 보증 수표 배우 마동석의 신작이자, 김새론, 이상엽, 진선규, 장광 등 누구도 믿을 수 없을 만큼 수상한 마을 사람들 캐릭터를 둘러싼 스릴감 넘치는 스토리와 액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동네사람들'이 지난 8일 제작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제작보고회에는 형사, 팔씨름 선수, 유도 관장에 이어 아주 평범한 선생님 역할에 도전하는 마동석과, 국내 최연소로 칸 영화제
-
[BIG포토] 청하, 청순발랄한 비주얼을 뽐내며 입장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극장 키홀에서 제 10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이날 가수 청하가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
'보헤미안 랩소디', 전설의 록밴드 '퀸'의 귀환'..'올해 최고의 음악 영화 탄생 '예고'
올해 최고의 음악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한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았다.전설적인 록 밴드 ‘퀸’과 천재 보컬 프레디 머큐리가 보여준 음악과 퍼포먼스를 더욱 돋보이게 한 무대 의상과 헤어 스타일은 그 시대에 흔히 볼 수 없는 독보적인 개성이었고 비주얼만으로 ‘퀸’이라는 정체성을 표출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다. 이러한 비주얼까지 완벽에 가깝게 보여주기 위해 제작진은 '보헤미안 랩소디' 속 화려한 의상, 헤어 그
-
믿고 보는 배우 7인 '완벽한 타인', 오늘(10일) 입소문 시사회 개최..'기대 UP'
'완벽한 타인'이 사전 모니터 시사회에서 만족도 무려 4.4(5점 만점 기준)의 압도적 점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오늘(10일), 전국 규모의 입소문 시사회 개최를 확정 지으며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끈다.영화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 최고의 흥행 다크호스를 예고하는 영화 '완벽한 타인'이 모니터 시사회에서 만족도 4.4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에 '완벽한 타인'은 오는 16일 진행되는 언론시사회 이후 저녁부터 전국 규모의 입소문 시사회 개최를 확정 지었다. 이처럼 '완벽한 타인
-
'하나뿐인 내편'진경, 연기력 과시하며 등장..'신스틸러 등극'
‘하나뿐인 내편’의 진경이 이목을 집중시키는 연기력으로 등장과 함께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16회에서는 오랜 외국생활 후 귀국한 나홍실(이혜숙 분)의 동생이자 장고래(박성훈 분)-장다야(윤진이 분)의 이모 나홍주(진경 분)가 등장해 안방극장의 시선을 독점했다. 다야와 왕이륙(정은우 분)의 결혼식 후, 홍실과 함께 둘의 결혼사진을 보며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던 오은영(차화연 분)은 홍주의 안부를 물었다. 홍실은 “나 홍주 걔랑은 자매 인연 끊었다. 그러니까 내 앞에서 홍주 얘기는 꺼내지 말았으면 한다” 고 말했다. 그러던 찰나, 홍주는
-
'곰돌이 푸', 흥행돌풍 속 명대사 'BEST3 공개'
영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가 흥행돌풍 속에 관객들 마음을 뒤흔든 명대사를 공개했다. 첫번째 화제의 명대사는 바로 "무슨 요일이지? 오늘이야.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이군" 이다. 이 대사는 ‘곰돌이 푸’의 캐릭터를 그대로 대변하기도 하지만 세기의 힐링 아이콘답게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임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여주며 영화를 관통하는 메시지이자 주제로 오롯이 대변한다. 두번째 명대사는 "아무 것도 안 하다 보면 대단한 뭔가를 하게 되지"로 많은 관객들이 공감을 얻었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바쁜 시간 속에서도 우리가 잠시 휴식의 시간 동안 가지는 감성이나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쁨에 대한 것이다.
-
쌈디 욕설 논란에 대중들은 실망…“중2병 환자” “의식하고 발언하길”
래퍼 쌈디가 욕설 논란에 휩싸이면서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쌈디는 지난 8일 DJ 웨건과 함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일부 네티즌이 ‘인맥 힙합’이라고 언급하자 발끈했다.그는 “뭐 인맥 힙합이라고 하고 있는데, 그걸 떠나서 일단 좋아. 근데 뭘 XX이냐. 그냥 쳐 들으면 되지”라고 말했다. 이어 “아니 XX 좋은 사람들끼리 XX 즐겁게 만든 걸 그걸 인맥이라고 하면 안 되지”라면서 “그냥 들어라. 아 듣기 싫으면 듣지 말든가. 아니 XX 뭐. 그냥 방구석에서 쳐 음악 듣고 있으면서 XX”라며 욕설을 했다. 또 “아니 음악 하는 사람들 XX으로 보이나 봐. 어? 뭐 XX 쉽게 만드는 줄 알아요, 음악을? 너희가 평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