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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00' 대도서관, "1년에 17억 번다..고졸이라 투자자 없어 개인방송 시작"

2018-10-09 22:00:28

ⓒ KBS '1대 100' 방송 화면
ⓒ KBS '1대 100'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1대 100' 대도서관이 수입을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1인 미디어 채널을 운영중인 대도서관이 1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대도서관은 "혼자 나와서 사업을 하려다보니 고졸에게는 아무도 투자를 안해주더라. 그래서 1인 방송을 시작하게 됐다"고 계기를 밝혔다.

이어 "1년에 약 17억 원 정도 개인적으로 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8월 같은 경우는 광고 수익만 6800만원 정도였다. 외부 광고 수익까지 합치면 2배 정도 된다"며 연예인을 능가하는 수익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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