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효성티앤씨, 이창황·유영환 각자 대표이사 내정
[빅데이터뉴스 장소영 기자] 효성티앤씨는 이창황 스판덱스PU장(부사장), 유영환 무역PG장(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창황 대표이사 내정자는 서울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효성의 전신인 동양나이론 중앙기술연구소에 입사했다. 2003년 스판덱스PU 상무, 2005년 스판덱스PU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0년 중국 스판덱스 총괄, 2019년 전략본부장, 2023년 중국 스판덱스법인 동사장 및 가흥화공 동사장을 맡으며 효성을 글로벌 1위 스판덱스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유영환 대표이사 내정자는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효성 철강 팀장으로 입사해 1995년 전략본부 LA 지사장,
-
HD현대일렉트릭,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선정
HD현대일렉트릭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HD현대일렉트릭은 유일하게 전력기기 기업 중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2025 우수기업에는 전국 223개 사업장 가운데 32개 사업장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HD현대일렉트릭은 사외협력사 대상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전반에 대한 종합 지도·점검, 위험성평가 기법 등 안전보건 컨설팅을 제공해 각 기업이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운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HD현대일렉트릭은 상생협력위원회 운영, 근로자 참여형 청취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소통 채널을 마련하
-
전고체로 눈 돌린 배터리 3사, 미래 시장 선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는 전고체 배터리 생산 기술 개발과 양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음은 물론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전기차(EV) 배터리 시장의 대체제로 주목받으면서 '전고체 배터리'로 배터리사가 시선을 돌리고 있다는 모양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전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고체 전지 상용화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전고체 전지 시장 규모가 2022년 2750만 달러(390억8850만원)에서 2030년 400억 달러(56조8560억원)까지 급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고체 전지는 리튬이온
-
엔씨소프트 리니지M, ‘ContiNew’ 업데이트 사전예약 시작..."다양한 보상 준비"
엔씨소프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리니지M이 ‘ContiNew’ 업데이트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리니지M은 다음달 18일 ‘ContiNew’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엔씨는 3월 17일 자정까지 약 3주간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받는다.레거시 월드 내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신규 리부트 서버 ‘켄트’와 ‘오렌’을 오픈하고 전폭적인 성장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켄트’와 ‘오렌’ 서버의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용자는 다음 달 4일 오전 10시부터 해당 서버에 계정 당 1회 캐릭터 이름을 선점할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한 이용자는 신서버 오픈 후 우편을 통해 명예 코인, 연금술사
-
[배터리기업 톺아보기] 삼성SDI, 불황 속 ‘기술 승부수’ 띄웠다…로봇·ESS로 돌파구
삼성SDI가 전기차 배터리 업황 침체 속에서 미래 기술력 확보를 통한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전기차 캐즘 장기화로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비롯해 로봇·방산 등 신시장 배터리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는 모습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 배터리 부문은 지난해 매출 12조3841억원, 영업손실 1조851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21.1% 감소했고 영업손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전기차용 배터리 판매 부진과 ESS 관세 부담이 겹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는 분석이다.이에 삼성SDI는 전기차 배터리 중심 사업 구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중장기 기술 경쟁력 강화 전략에 무게를 두고 있다. 최주선 삼성SDI
-
석화 재편 '대산 1호 프로젝트' 확정…정부 2.1조 지원 나선다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산업 업계가 첫 구조개편안으로 제출한 '대산 1호 프로젝트'가 정부 승인을 받고 본격 추진된다. 이번 사업 승인은 작년 8월 정부가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표한 구조개편 로드맵에 따른 첫 번째 사업재편 승인 사례다.산업통상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제장관회의에서 '대산 1호 프로젝트' 승인 관련 내용을 보고하고, 관계 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정부 지원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 앞서 산업부는 지난 23일 사업재편심의위원회를 열어 작년 11월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케미칼, 롯데케미칼이 제출한 사업재편계획서 최종안을 승인했다.1호 프로젝트에 참여한
-
LG화학, 이사회 의장에 조화순 선임...창사 이래 첫 여성·사외이사 의장
LG화학이 이사회를 열고 조화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외이사가 LG화학 이사회 의장에 선임된 것은 이번이 창사 이래 처음이다.LG화학은 이번 결정으로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하게 됐으며 이사회의 독립성과 경영 투명성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화학의 첫 여성·사외이사 의장으로 선임된 조화순 의장은 이사회 대표로 이사회에 상정할 안건을 결정하고 이사회를 소집해 회의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이사들 사이에서 의견을 조율하는 조정자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지난 2022년 3월부터 사외이사로 활동해 온 조화순 의장은 연세대 정치외교학 교수이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책학부 정회원
-
네이버·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근절’ MOU 체결
네이버와 경찰청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네이버와 경찰청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보이스피싱·투자리딩방 등 각종 피싱 범죄가 지능화되며 다양한 인터넷 플랫폼으로 번져가고 있는 상황에 함께 대응할 계획이다.네이버는 이를 위해 자체 인공지능(AI)과 보안 기술력을 활용해 플랫폼 내 범죄 시도를 선제적으로 억제하는 ‘3중 예방망’을 가동해 경찰청의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을 지원한다.경찰청이 수사 과정에서 축적한 기망 문구, 기관 및 유명인 사칭 키워드 등 최신 범죄 데이터를 밴드(BAND) 등 플랫폼 내의 스팸 필터링 AI에 학습시켜 기술 기반 범죄 예방에 협력한다.
-
LG U+,MWC26서 'ONE LG' 파주 AI데이터센터 기술 공개
LG유플러스는 MWC26에서 LG그룹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전략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수도권 최대 규모로 건설 중인 ‘파주 AI 데이터센터’에 적용할 최신 기술과 차세대 운영 전략을 MWC26에서 공개한다. 내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파주 AIDC의 운영·냉각·전력 시스템에는 LG유플러스,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그룹사의 기술력이 총동원된다.LG전자와는 핵심 난제인 발열 문제를 해결한다. 고성능 GPU가 생성하는 열은 기존 공기 냉각 방식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 새로운 솔루션이 필요하다. 이에 LG유플러스와 LG전자는 GPU 칩에 전용 금속판을 부착하고 냉각수
-
[배터리기업 톺아보기] SK온, 실적악화·원가부담 '이중고'…ESS 중심 리밸런싱으로 잡는다
SK온이 에너지저장정치(ESS)를 리벨런싱의 주축으로 설정하고 실적악화와 원가부담이라는 이중고를 잡기 위해 나선다. 이에 국내 ESS 수주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침체기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평가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전기차 수요 정체 영향으로 창립 이후 연간 적자를 기록하고,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등 경쟁사와 비교해 늦은 ESS 전환으로 시장의 우려를 받았다. 지난해 6조978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지만 931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4414억원으로 직전 분기 1248억원 대비 약 3000억원 확대됐다. SK온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현재 수요가 늘고 있는 ESS 시장을 노릴 예정이다
-
효성·카뱅, 친환경 기부 마라톤 ‘세이브 레이스 2026’ MOU 체결
효성티앤씨가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친환경 기부 마라톤 ‘세이브 레이스 2026’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세이브 레이스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카카오뱅크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마라톤 행사다. 참가자들의 참가비 전액은 전 세계 기후위기 피해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며 올해 행사는 오는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으로 효성티앤씨는 세이브 레이스 2026 참가자들에게 티셔츠와 가방 등 친환경 굿즈 패키지를 ‘리젠’ 섬유로 제작해 제공한다. 또한 행사에 사용되는 대형 현수막과 배너 등에도 리젠 소재를 적용하고 행사 종료 후 이를 수거해 업사이클 굿즈로 재탄생시키는 자원 선순환 모
-
SK이노 E&S, 호주 가스전 LNG 도입…2600만톤 확보
SK이노베이션 E&S는 호주 바로사(Barossa) 가스전에서 직접 생산한 액화천연가스(LNG)가 보령 LNG터미널에 처음 입항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민간 기업이 해외 가스전 탐사부터 개발, 생산, 도입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해 LNG를 들여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에 도입된 LNG는 호주 북서부 해상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다윈 LNG터미널에서 액화해 들여왔다. SK이노베이션 E&S는 이번 성과가 지난 2012년 바로사 가스전 지분 투자 이후 약 14년 동안 끈기 있게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 E&S는 이번 첫 입항을 시작으로 향후 20년간 연 130만톤의 LNG를 국내에 공급한다. 이는 대한민국 연간 L
-
[배터리기업 톺아보기][LG엔솔]배터리 승부사 김동명, 'ESS·로봇'으로 실적 낸다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 속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중심으로 한 경영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취임 이후 줄곧 제시해 온 ‘질적 성장을 이끌 이기는 전략’을 강조해 왔다. 이러한 기조로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를 구조적 전환 시점으로 규정하고 실적 반등에 나설 전망이다.23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3461억원으로 전년보다 133.9% 증가했다. 매출은 23조6718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감소했다.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4·4분기 영업손실은 1220억원으로 전년 동기(2255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줄었다. 전기차(EV) 수요 위축에도 북미 E
-
엔씨 블레이드 & 소울 NEO, 23일 오후 8시 특별 라이브 방송 진행
엔씨소프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PC MMORPG) ‘블레이드 & 소울 NEO(이하 BNS NEO)’가 26년 첫 라이브 방송 ‘NEW NEO NE:ON’을 오늘 오후 8시에 진행한다. 이용자는 BNS NEO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23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BNS NEO는 이번 방송에서 2026년의 서비스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하고 3월에 있을 NEO DAY 시즌2 업데이트에 관한 내용을 소개할 계획이다. 방송에는 주요 개발진이 출연해 추후 진행될 무공, 성장, 정착 환경 개선에 대한 업데이트 방향성도 설명한다. 이용자들이 양질의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캐릭터 성장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 요소를 보완하고 신규와 복귀 이용자의 안
-
주유소 휘발유값 10주 하락세 깨고 상승 전환...이번주도 오를듯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값이 10주 하락세 깨고 오름세로 전환했다. 휘발유와 경유의 판매 가격은 지난해 12월 둘째 주 들어 하락 전환하며 10주 연속 하락했으나 이번 주 들어 약간 상승하며 하락세를 깬 모양세다.2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L)당 1688.26원으로 전주 대비 2.02원 상승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4.59원 오른 1587.58원으로 집계됐다. 상표별 평균 판매가는 휘발유 기준 알뜰주유소가 1662.12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가 1696.46원으로 가장 높았다. 경유도 알뜰주유소가 1561.14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SK에너지가 1596.99원으로 가장 비쌌다.지역별로 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