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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 방류 완전 제로' 영풍 석포제련소 배우려는 지자체들
영풍 석포제련소에 구축된 폐수 무방류 시스템(ZLD)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산업 폐수를 전량 재처리, 재활용해 외부로 전혀 내보내지 않아 "친환경 사업장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ZLD를 둘러보려는 관련 부서 담당자의 발길이 이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영풍은 최근 강원 영월군청 전략산업팀 관계자들이 경북 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를 방문, ZLD를 견학했다고 19일 밝혔다.영월군은 국가 핵심 광물인 텅스텐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과 자원 확보를 위해 첨단 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해당 단지 내 폐수 무방류 공공 폐수 처리 시설 설치를 검토 중이다. 영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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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2년 연속 선정
㈜한화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2년 연속 인정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 단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수행해 온 기업·공공기관에 그 공로를 제도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복지부와 협의회는 사회 공헌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한화는 한화그룹 '함께 멀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보호 시설에서 독립한 청년의 정착을 돕는 자립 준비 청년 지원 사업과 임직원 농촌 일손 돕기, 여름 제철 음식 나눔 등을 진행 중이다. 이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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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국내 방산 기업 최초 MSCI ESG 평가 'AAA' 획득
한화시스템은 글로벌 ESG 평가 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MSCI는 전 세계 8500여개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지속 가능 경영 수준과 비재무적 리스크 관리 역량을 평가해 최고 AAA부터 최저 CCC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한다.이번에 한화시스템이 받은 AAA는 전 세계 우주항공·방산 부문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7% 이내 기업만 받을 수 있는 등급이다. 국내 방산 기업이 이 등급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화시스템이 AAA를 받은 배경으로는 기후 변화와 자연 재해에 대응하는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늘린 점, 협력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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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뮤직코리아, 신형 트랜스 어쿠스틱 기타 'TAS3C 시리즈' 출시
악기·음향 전문 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는 기술과 감성을 결합한 신형 트랜스 어쿠스틱 기타 'TAS3C 시리즈'를 19일 출시했다.TAS3C는 기존 TAG3C보다 작은 콘서트 스타일 보디를 채택해 연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풍부한 울림과 세련된 디자인을 겸비했다. 여기에 솔리드 스프루스 상판과 솔리드 마호가니 측·후판이 적용돼 따뜻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들려 준다.이번 모델은 야마하의 독자 기술을 통해 기타 본체에서 리버브, 코러스, 딜레이 등 다양한 효과를 직접 구현할 수 있다. 보디에 내장된 2개의 액추에이터가 어쿠스틱 울림에 자연스럽게 효과를 더해 별도 장비 없이도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한다. 터치 센서를 활용한 루프 기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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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사주면 조선소 짓겠다"던 정주영, 반세기 만에 '5000척' 신화 썼다
HD현대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박 누적 건조 실적 5000척을 달성했다. 조선업 선발주자인 유럽·일본 조선사도 이루지 못한 대기록이자 1974년 옛 현대중공업이 첫 선박을 건조한 지 반세기 만에 쌓은 금자탑이다.HD현대는 지난달 필리핀 해군에 초계함 2번함 '디에고 실랑'을 인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HD현대는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에서 선박 5000척 인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최신예 함정인 디에고 실랑함은 길이 118.4m, 폭 14.9m, 순항속도 15노트(28㎞/h), 항속거리 4500해리(8330㎞)에 이른다. 이 함정은 지난 3월 진수돼 10월 필리핀 해군에 전해졌다. HD현대는 필리핀으로부터 총 10척의 함정을 수주한 바 있다.누적 건조·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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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해외 법인장 등 임원 인사…'최고 실적' 효성重 승진자 '최다'
효성그룹이 베트남과 중국, 미국을 비롯한 해외 사업장 리더십을 강화하고 신규 임원을 대거 발탁했다. 뛰어난 경영 성과를 달성하거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데 이바지한 인물을 중심으로 기용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효성그룹은 1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부사장급 3명과 신규 임원 13명을 포함해 총 29명 규모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 들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 중인 효성중공업에서 승진자가 다수 나왔다.부사장단에는 배인한 효성티앤씨 베트남 동나이법인장, 배용배 효성중공업 중국 남통법인장, 박남용 건설PU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배인한 부사장은 19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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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효성그룹
◆㈜효성△문성덕 IT전략실 그룹 IT 담당 전무 △윤원태 지원본부 총무팀 상무B◆효성티앤씨㈜△부사장(1명)=배인한 동나이법인장 부사장△전무(2명)=임규호 취저우 스판덱스법인 총경리, 임장규 스판덱스PU CMO△상무A(1명)=정영환 동나이법인 스판덱스 영업 담당△상무B(4명)=이민우 스판덱스PU 국내영업팀장, 박해동 중국 가흥법인 기획관리부장, 장영철 화학PU 정밀화학팀장, 안정희 철강1PU 후판팀◆효성화학㈜△전무(1명)=공명성 Optical Film PU장◆효성중공업㈜△부사장(2명)=박남용 건설PU장, 배용배 중국 남통법인장△전무(1명)=연규찬 전력PU 그리드 솔루션 담당△상무A(4명)=전재형 중공업 지원실, 남경현 중공업 구매 담당, 전석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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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 울산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울산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18일 밝혔다.울산 남구에 있는 볼보차 울산 서비스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482.7㎡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맞이방과 작업대, 2층에는 고객대기실이 마련됐다. 정비 공간은 일반 수리 기준 월 최대 400대를 처리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볼보차코리아는 새로운 서비스센터를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객 맞춤형 정비 프로그램인 볼보 퍼스널 서비스(VPS) 시스템을 도입해 정비 품질 향상과 예약 대기 기간 단축을 동시에 실현할 예정이다.볼보차코리아는 울산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을 기념해 유상 수리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윤모 볼보차코리아 대표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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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납·은·인듐, 정부 '세계 일류 상품' 인증
고려아연이 생산하는 연(납)과 은, 인듐이 정부로부터 '세계 일류 상품'에 선정됐다. 방위 산업 필수 소재로서 전략 광물로 꼽히는 안티모니는 '차세대 세계 일류 상품'에 올랐다.고려아연은 18일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개최한 '2025년 세계 일류 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연과 은, 인듐이 세계 일류 상품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세계 일류 상품은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상품과 생산 기업에 부여되는 인증으로 국가대표와 같이 제품·브랜드 가치를 정부가 인정한다는 의미를 갖는다.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 세계 시장 점유율 5% 이상인 국내 기업 상품 중 세계 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이면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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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AI 베팅'…美 변압기 공장 대규모 증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미국 테네시주에 있는 초고압 변압기 공장을 증설해 생산 능력을 대폭 키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충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노후 전력망 교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계산이다.효성중공업은 18일 테네시주 멤피스 초고압 변압기 공장에 1억5700만 달러(약 2300억원)를 추가 투자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8년까지 초고압 변압기 생산 규모를 지금보다 50%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효성은 2020년 멤피스 공장을 인수한 뒤 두 차례에 걸쳐 설비를 확충한 바 있다.멤피스 변압기 공장은 미국 내에서 유일하게 765킬로볼트(㎸) 변압기를 설계·생산할 수 있다. 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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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임팩트 스타트업 데이'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원한 임팩트 스타트업(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350여곳이 지난 13년간 6600여개에 달하는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지난 17일 스타트업 성과 발표회인 '2025 임팩트 스타트업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우수 스타트업이 거둔 성과와 비전을 발표했다.18일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임팩트를 넘어, 새로운 기준으로(Beyond Impact, The Next standard)'를 주제로 열렸다. 현장에는 대학생, 기업가, 스타트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패널 토론과 스타트업 시상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패널 토론에서는 최재호 현대차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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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 회장 "혁신 기술로 초일류 경쟁력 확보"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돌파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이 기술 혁신"이라며 초일류 경쟁력 확보를 임직원에 주문했다.장 회장은 18일 경북 포항공대에서 열린 포스코그룹 테크포럼에 참석해 "현장과 연구소가 모두 참여하는 원 팀형 초격차 대형 과제를 추진해 기술 개발 속도를 높이고 혁신 기술로 그룹 미래 경쟁력을 완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포스코그룹 테크포럼은 그룹 핵심 사업별 기술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1989년 처음 열려 올해로 37회째를 맞았다. 이날 개회식에는 장인화 회장을 비롯해 주요 사업회사 대표와 기술 분야 임직원 1300여명이 참석했다.장 회장은 철강과 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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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025 지속 가능 브랜드 대상' 환경상 수상
에쓰오일(S-OIL)은 '2025 대한민국 지속 가능 브랜드 대상'에서 환경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관하는 지속 가능 브랜드 대상은 브랜드 가치 창출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에 기여한 기업 또는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에쓰오일은 일상에서 실천하기 쉬운 자원 재활용 방안을 제시한 '나만의 주유 장갑, 마이 굿러브즈(My GoodLOVES) 캠페인'을 진행해 환경상을 받았다.해당 캠페인은 '어떤 장갑이든 주유 장갑이 될 수 있다'는 가치에 따라 일상에서 사용하지 않던 장갑을 셀프 주유소에서 다회용 주유 장갑으로 활용하도록 제안했다. 운전자가 각자 가진 장갑을 사용해 일회용 비닐 장갑 사용을 줄이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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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20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 공식 차량 지원
현대자동차는 오는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스타리아' 30대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스타리아는 정상회의 기간 현장에서 각국 대표단 소속 수행원의 이동을 돕는 등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활용된다.G20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는 23일까지 이틀 간 '연대, 평등,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열린다. 특히 이번 회의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로 아프리카 국가가 사상 처음으로 의장국을 맡게 됐다.회의에는 G20 회원국과 초청국 정상, 유럽연합·아프리카연합 지도부, 유엔·국제통화기금·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관계자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세계 각국 정상이 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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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車산업 탄소 중립 이끈다
현대자동차·기아가 국내 자동차 산업 생태계 탄소 중립 달성에 소매를 걷었다.현대차·기아는 17일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부품 협력사들과 '공급망 탄소 감축 상생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협력사와 함께 공급망 전반의 저탄소화를 가속화하고 기후 변화 대응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현대차·기아는 협력사의 중장기 탄소 감축 계획 수립을 돕고 설비 도입과 역량 강화를 위한 탄소 저감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공급망 내 자발적 탄소 감축과 기업 간 협력 확산을 유도하는 민관 공동 지원 모델이다.협약에 따르면 우선 산업부와 현대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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