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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새마을회와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마을 안전망 강화"
담양군이 담양군새마을회와 손잡고 지역사회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22일 군은 지난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을 현장에서 활동하는 새마을회 조직을 중심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두 기관은 고위험군 발굴과 안부 확인, 생명지킴이 활동, 자살예방 홍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새마을회 회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담양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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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꿈보배학교, 성인 문해교육 강화..."초등학력 인정·디지털 교육 확대"
해남군교육재단이 운영하는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 '꿈보배학교'가 교육과정을 확대하며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재단은 올해 초등학력 인정 과정을 해남읍 중심에서 계곡·마산·산이 등 4개 읍면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초등학력 인정반은 개설 첫해인 2024년 1개 반 6명에서 올해 6개 반 42명 규모로 늘었다.초등학력 인정 과정은 3년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초등학력을 공식 인정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문해교육도 실생활 중심으로 개편됐다. 기존 읽기·쓰기·셈하기 교육에 스마트폰 활용, 카카오톡 사용법, 키오스크 실습 등 디지털 교육을 추가해 학습자의 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올해는 기초 문해교육 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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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민선 9기 공약 추진 본격화....."86개 과제 실행계획 점검"
고흥군이 민선 9기 공약 이행을 위한 첫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핵심 공약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22일 밝혔다.군은 지난 20일 군청에서 공영민 군수 주재로 보고회를 개최하고 6대 분야 86개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약 점검 회의다.주요 사업에는 광주~고흥 고속도로와 고흥 우주선 철도의 국가계획 반영, 국도 15호선 4차선 확장, 제2우주센터 유치, 드론산업 육성, 스마트팜 혁신밸리 확대, 군민 에너지연금 기반 조성 등이 포함됐다.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공약 실행계획을 보완한 뒤 군정평가 및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확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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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남도정원 비엔날레 밑그림 점검..."정원문화도시 조성 가속"
담양군이 오는 2027년 개최 예정인 남도정원 비엔날레 준비를 본격화하며 행사 기본계획 구체화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군은 지난 20일 군청에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행사 콘셉트와 공간 구성, 주요 프로그램, 연계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박종원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비엔날레는 2027년 10월 죽녹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담양의 전통정원과 생태자원을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행사장은 죽녹원을 중심으로 소쇄원과 명옥헌 원림 등 주요 정원까지 연계해 운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기본계획에는 전통 정원의 가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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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폭염 대응체계 전면 개편...취약계층 보호·현장 대응 강화
완도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응체계를 손질하고 오는 9월 말까지 폭염 종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군은 올해 폭염 대응 체계를 기존보다 세분화해 주의보·경보·중대경보의 3단계로 운영한다. 중대경보 발령 시에는 종합상황본부를 운영하고 현장 상황관리관을 투입하는 등 대응 수준을 높인다. 또한 야간 무더위에 대비한 '열대야 주의보'를 새롭게 도입해 24시간 상황 관리에 나선다.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강화한다. 장애인과 영유아, 고위험 환자 등 대상별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농업인과 이동노동자를 위한 보호 대책을 확대한다. 야외 축제와 공연에는 폭염 안전관리 조치를 의무화할 계획이다.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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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음식물 퇴비 선별기 특허 등록...현장 개선으로 품질·예산 큰 성과
해남군이 음식물 퇴비 생산 과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선별 기술이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현장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완성된 설비는 퇴비 품질 향상은 물론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특허 등록된 기술은 진동과 진공 흡입 방식을 활용해 퇴비에 남아 있는 비닐 등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장치다. 특허권은 해남군이 보유하며, 환경시설에서 근무하는 김근선 환경미화원과 홍순근 공업직, 고녕완 환경직 직원이 발명자로 참여했다.생활자원처리시설에서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퇴비로 재활용해 농가에 공급하고 있지만, 기존에는 이물질 문제로 활용도가 낮았지만 새 선별기를 도입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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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양레저 체험장 운영...내달 2일까지 무료 이용
완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2일까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체험 종목은 래프팅과 카약, 서프보드, 딩기요트 등 무동력 레저를 비롯해 세일링·크루즈 요트까지 마련됐다. 요트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서프보드는 경험자만 참여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이용객은 안전교육을 받은 뒤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제 친환경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9년 연속 획득한 신지 명사십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피서객들에게 색다른 해양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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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년 공직자 혁신모임 활동 본격화...행정 개선 아이디어 발굴
담양군이 청년 공직자로 구성된 제3기 혁신 주니어보드를 출범하고 조직문화와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21일 군은 지난 16일 주니어보드 간담회를 열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과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부서 간 협업, 민원 응대, 업무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한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했다.올해 주니어보드는 '소확신(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을 활동 목표로 정하고 일상 속 작은 문제를 발굴해 개선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담양군 관계자는 “청년 공직자의 참신한 의견이 조직의 변화와 행정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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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고산윤선도박물관, 고산 윤선도 서거 355주년 특별전 연다
해남군 고산윤선도박물관이 고산 윤선도 서거 355주년을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산유적지 충헌각에서 특별전 ‘고산의 현(絃), 마음을 조율하다’를 연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해남군과 녹우당 문화예술재단, 국립한국문학관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녹우당에 전해 내려오는 거문고 ‘고산유금’과 ‘아양’ 관련 유물, 음악 고문헌 등을 통해 해남윤씨 종가의 음악 문화를 소개한다.전시는 선비의 음악관, 녹우당 음악 기록, 악기 유물의 역사, 복원 악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고문헌과 악보, 복원품을 함께 전시해 조선 선비들의 예술과 수양 문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관람객을 위한 명문 해설 영상과 전통 악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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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역주민 3억 원 기부...군민복지·교육발전에 쓰인다
고흥군은 지역 주민 명충만 씨가 취약계층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총 3억 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기부금 가운데 2억 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으로, 1억 원은 고흥군교육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군청 팔영산홀에서 열린 기탁식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도 함께 열렸으며, 나눔을 기념하는 핸드프린팅 동판 제작이 이뤄졌다.명 씨는 "오랜 기간 모아온 자금이 어려운 이웃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영민 군수는 “소중한 기부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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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다음달까지 읍·면 주민총회 개최..."주민 제안 마을 의제 군정 반영"
해남군은 지난 14일 황산면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관내 12개 읍·면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해 자치계획을 심의·의결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이번 총회에서 확정된 마을 의제는 주민자치회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거나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다.올해 첫 주민총회는 황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렸으며,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운영 결과와 예산 집행 계획, 2027년 자치계획을 심의했다.특히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사전투표와 마을 방문 사전투표를 도입했으며, 사전투표와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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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에 전국 크로스핏 선수 집결..."1,500여명 방문 지역경제 활력"
완도군이 지난 11~12일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한 ‘2026 완도 청해진 크로스핏 전국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선수 500명을 비롯해 관계자와 응원단 등 1,500여 명이 완도를 방문해 이틀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수준별 팀전 방식으로 스쿼트와 역도, 철봉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군은 시상금 일부를 활용해 완도 전복을 구매·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하며 지역 특산물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또 대회 기간 참가자들의 숙박과 식음료 소비 등이 이어지면서 약 4억5천만~6억6천만 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완도군은 앞으로도 스포츠대회를 활용한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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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단체관광 인센티브 조기 마감…"관광객 9천 명 유치"
고흥군이 추진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높은 참여를 이끌며 예산이 조기 소진됐다.16일 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시행한 사업을 통해 여행사 250여 회의 관광상품 운영으로 9천여 명의 단체관광객이 고흥을 찾음에 따라 지난 6월 사업을 마무리했다.관광객들은 녹동항, 쑥섬, 우도 레인보우교, 소록도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숙박시설과 음식점, 전통시장 등을 이용하며 7억 원 이상의 지역 소비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흥군은 이번 사업이 체류형 관광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방문객 유치와 체류 관광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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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민선 9기 공약 추진 속도 낸다...79개 사업 실행방안 점검
담양군이 민선 9기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실행 전략 마련에 나섰다.군은 지난 14일 박종원 군수 주재로 보고회를 열어 5개 분야 79개 공약의 추진 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 예상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공약을 세부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사업 추진력을 높이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생활민원과 복지, 소상공인 지원, 농업 분야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과제는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또 중장기 사업은 추진 여건과 우선순위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보고회 결과를 반영한 실행계획은 공약이행평가단 검토를 거쳐 확정한 뒤 군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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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사천, 국회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공론화
고흥군과 사천시가 지난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동 토론회를 열고 우주항공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과 정부부처, 연구기관, 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법 제정 필요성과 국가 차원의 지원체계 구축, 지역 간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고흥군은 나로우주센터를 기반으로 한 우주발사 인프라와 국가산단, 기술사업화 기반 등을 강점으로 제시하며 국내 우주산업 거점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군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특별법 제정과 제2우주센터 유치, 우주산업 기반 확대를 위한 대응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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