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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담양군수, 12개 읍면 현장 행보 가속...주민과 머리 맞댄다
담양군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기 위해 오는 9일부터 관내 12개 읍면을 둘러보는 현장 소통 일정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첫 방문지는 담양읍이다.새롭게 출발하는 민선 9기 청사진을 군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박종원 군수는 주요 군정 목표를 안내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 일정에는 경로당뿐 아니라 주요 사업 현장까지 둘러보며 실질적인 현장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군은 현장에서 나온 요청 사항을 담당 부서에서 빠르게 확인해 즉시 처리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해결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안은 별도로 관리하며 대응책을 찾기로 했다.박종원 군수는 주민들과 함께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의 답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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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군립도서관, 9월 독서 행사 풍성...가을빛 물든다
해남군립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주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책으로 물드는 해남'이라는 주제 아래 작가 강연부터 체험, 도서 교환까지 풍성한 이벤트가 펼쳐진다.주요 행사로는 오는 1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책 교환전 '헌 책 다오, 새 책 줄게'가 꼽힌다. 2018년 이후 출간된 책을 가져오면 1인당 최대 3권까지 새 책으로 바꿀 수 있다. 같은 날 오후에는 한과와 무화과 샌드를 만드는 가을·추석 맞이 일일 강좌도 마련된다.또한 15일부터는 지난 8년간 지정된 '해남군 올해의 책'을 되돌아보는 전시회가 열리며, 돗자리와 책을 함께 빌려주는 '북크닉 세트' 대여와 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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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삯 반으로 내린다…완도 섬 관광 다시 활기 전망
관광객의 여객선 이용료를 절반으로 감면해주는 완도군의 운임 지원 사업이 돌아온다. 3일 완도군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에 발맞춰 오는 5일부터 운임 지원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이 제도는 완도 이외 지역에 주소를 둔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며, 청산도·여서도·노화도(넙도)·소안도·보길도행 여객선 표 값의 50%를 감면해준다. 장애인·경로자·국가유공자 등이 할인받고 남은 금액에서 절반을 더 감면받는다. 다만 차량 운송비와 터미널 이용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앞서 4월부터 두 달여간 진행된 1차 사업에서는 약 20만 7천 명이 6억 7천만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완도군과 선사, 한국해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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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맞춤형 통합돌봄으로 어르신 500명 안락한 노후 지원
고흥군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락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군은 지난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착수한 뒤 돌봄이 시급한 주민 500여 명에게 맞춤형 복지 혜택을 제공했다. 지금까지 집행된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주거환경 개선, 생활 지원 등 5대 영역의 서비스는 총 1,600여 건에 달한다.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매주 수요일 열리는 통합지원회의가 있다. 지금까지 총 20차례 개최된 이 회의에는 읍면 담당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민간 단체 등 20여 개 관계 기관이 참여해 대상자별 상태를 정밀히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왔다.통합돌봄 전담 부서는 단순한 물품나눔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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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7년 시책보고회 개최...130개 사업 실현 가능성 등 점검
전남 담양군이 지역 발전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 정비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박종원 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서 담양군은 신규 추진 과제 103건과 폐지 대상 사업 27건 등 총 130개 시책의 실현 가능성과 예산 확보안을 집중 검토했다.군은 실효성이 떨어진 사업을 정리해 약 10억 원의 예산을 절약할 계획이다. 대신 생활인구 유입, 관광 활성화, 스마트 농업, 미래 교육 기반 구축 등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중장기 과제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박종원 군수는 실질적인 성과 조성을 당부하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지시했다. 담양군은 공약 연계성과 외부 재원 확보 여부를 고려해 최종 사업을 결정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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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공직자 1,230여 명, 부패 근절 등 청렴 행정 실천 다짐
공평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전남 해남군이 부패 근절 다짐에 나섰다. 3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1일, 군수와 임직원 총 1,237명이 청렴 서약서를 작성하며 공정한 업무 수행을 약속했다.이번 서약에는 개인적 이익 추구 금지, 금품·향응 수수 배제, 특혜 없는 행정, 부정부패 예방 등 엄격한 윤리 기준이 포함됐다. 서약식이 끝난 뒤에는 '공정·공평·공개·청렴'을 주제로 한 단체 카드섹션 퍼포먼스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명현관 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만족스러운 행정을 주문했다. 한편 해남군은 서약식 외에도 청렴 연극, 골든벨, 라이브 콘서트 등 공직사회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대대적인 청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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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제공
전남 완도군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넣고자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업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10명 이상의 단체객을 유치해 관내 식당·숙소·명소 등을 이용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며, 방문 기간과 장소에 따라 지원금을 다르게 지급한다. 기본 지원금은 1인당 1만 2천 원에서 최대 2만 1천 원 수준이다.특히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일정에 넣으면 혜택이 대폭 늘어난다. 치유센터 방문 시 1인당 최소 2만 5천 원에서 최대 3만 8천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이를 연계한 1박 2일 이상 상품을 기획·홍보한 곳에는 5천 원의 추가 보너스도 주어진다.참여를 원하는 여행사는 출발 3일 전 사전에 계획서를 내고,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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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9월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특별 정리 돌입
전남 고흥군이 지방재정 기반을 단단히 다지기 위해 한 달간 체납액 특별 정리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전체 미수금 36억 9,400만 원 중 5억 2,000만 원을 이번 기간 안에 회수하겠다는 구상이다.군은 9월 한달 기간을 집중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자산 보유 상태와 납부 여력을 종합 파악해 단계별 징수 절차를 밟기로 했다. 고의적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부동산 압류와 관허사업 제한 등 강도 높은 제재를 가한다.반면,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는 분납 기회를 제공하고, 재산이 없어 회수가 불가능한 건은 우선 정리 보류한 뒤 추후 자산 발생 시 재징수하는 맞춤형 대응을 적용할 계획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납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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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군정 소통의 날’ 첫 개최...민선 9기 군민 중심 혁신행정 주력
담양군이 일방적인 업무 전달 방식이던 정례조회를 공직자 간 소통 중심으로 완전히 개편했다.군은 1일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첫 ‘군정 소통의 날’을 열고 민선 9기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혁신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취지다.행사에서는 지난달 폭염과 집중호우, 을지연습 등 현장에서 헌신한 직원들에 대한 격려가 이어졌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주민의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부서 간 협력으로 답을 찾는 것이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군민 시각에서의 행정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담양군은 연내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추석 명절에 대비해 안전·물가·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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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국 체조대회 유치로 최대 23억 원 경제 효과 창출"
완도에서 열린 전국 규모의 체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1일 완도군에 따르면 완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지난달 27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제53회 문체부장관기 전국 체조대회’ 및 ‘2026 전국 대학·일반 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는 선수단을 비롯해 관람객 등 총 1,500여 명이 방문했다.참가 팀 대부분(74%)이 6~7일가량 길게 체류하면서 숙박과 식비, 카페 등을 중심으로 소비가 이뤄졌다. 이를 통한 직간접적 지역 경제 파급효과는 최저 15억 7천만 원에서 최대 23억 1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김신 완도군수는 직접 시상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체육 행사가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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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9월 한달 마을·공동체 중심 ‘지속가능해남’ 캠페인 펼친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생활 속 친환경·나눔 활동에 나선다. 해남군은 9월 한 달 동안 주민 참여형 행사 ‘지속가능해남, 함께해~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을 환경 정비, 이웃 대상 반찬 나눔, 어르신 디지털 기기 교육 등 각 공동체 여건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봄철 개인별 에너지 절약, 여름철 팀 단위 지역 소비 촉진에 이은 올해 마지막 단계로, 참여 대상을 마을 단위까지 넓혔다.참여를 원하는 마을이나 단체는 실천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해남형 SDGs #지속가능해남 #함께해봄캠페인)와 함께 SNS에 공유한 후 온라인 신청서를 내면 된다. 기기 사용이 서툰 주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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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추석 앞두고 전 군민에 30만 원 지원..."14일부터 지급"
고흥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82억 원 규모의 지역 맞춤형 경제 지원책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지급 금액은 1인당 30만 원으로, 소득·나이 조건 없이 전원에게 전달된다. 올해 7월 31일 기준 고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군민이 대상이다.수령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지급 서비스도 운영한다.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읍·면 담당자가 각 마을을 찾아가 1차 전달을 진행하며, 미수령자는 9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받으면 된다. 원칙적으로 세대주가 지급받아야 하나, 세대원이 대신 받을 때는 위임장과 양측 신분증이 필요하다.지급 수단은 고흥사랑상품권(종이형)이다. 관내 가맹점에서 올해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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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오는 9월 4일 ‘21세기 담양포럼’ 연다
지역 민간 조직의 협력과 상생 방안을 다루는 ‘21세기 담양포럼’이 오는 9월 4일 오후 담양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31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일방적인 강연에서 벗어나 토론과 소통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부에서는 안상욱 주민참여도시만들기연구원 본부장이 타 지자체 사례를 토대로 중간지원조직 간 연계 전략을 발표한다.이어 2부에서는 주민자치, 도시재생, 일자리 등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조직의 전문성을 살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식전행사로는 주민 문화공동체 ‘모다들합창단’의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박종원 담양군수는 포럼을 시작으로 군민과 함께 지역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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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완도군수배 대회' 개막...전국 농구 동호인 완도로 모인다
전국 농구 클럽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9회 완도군수배 한마음 농구 대회’가 오는 9월 5일부터 이틀간 완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31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동호인 교류를 목적으로 열리며, 전국에서 18개 팀 35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경기는 클럽부와 40대부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각 부문은 조별 예선을 먼저 거친 뒤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다투게 된다.완도군체육회는 참가 선수들이 안심하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시설 안전 관리와 운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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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공금·계약 전수점검 착수..."부정부패 원천 차단"
해남군이 공직 비리를 사전 예방하고 청렴도를 유지하기 위해 공금 관리 및 계약 업무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날 열린소통회의에서 중앙정부의 지자체 공금 점검 기조에 맞춰, 관내 수의계약 특혜나 공금 횡령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것을 지시했다.이에 따라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를 꾸려 오는 9월 4일까지 전체 읍·면 및 사업소의 최근 6개월간 공금 관리 내역을 전수 조사한다. 특히 계좌 예금주 일치 여부 등 6개 핵심 항목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이어 9월 7일부터는 광역 지자체 차원의 추가 점검도 진행된다.명 군수는 탄탄한 지방 재정의 기반은 청렴 행정에 있다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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