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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년 내 단기 체류 외국인 대상 인터넷 할인 프로그램 운영
KT는 국내 체류 외국인 고객의 인터넷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대상 인터넷 할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년 내외 단기간 체류하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월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오는 2027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대상 상품은 인터넷 슬림·베이직·에센스와 와이파이 결합 상품 등 6종이다.할인 적용 시 월 이용 요금은 인터넷 슬림 2만3100원, 베이직 3만800원, 에센스 3만7400원이며, 와이파이 상품은 각각 2만5300원, 3만3000원, 3만96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가입이 어려운 고객은 고객센터와 전국 KT 대리점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가입 가능하다.KT는 앞서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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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AI 활용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선봬…해양무인체계 고도화
한화시스템은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대기뢰전 시연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연에서는 AI 기반 자동기뢰탐지체계(AMDS)를 중심으로 30톤급 전투용 무인수상정, 정찰용 무인수상정 '해령', 수중탐색용 자율무인잠수정(AUV), 저궤도 위성통신 기반 지휘통제 기술 등을 선보였다.시연은 해상 폭발 위협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AI가 기뢰 탐색 임무를 생성하면 정찰용 무인수상정과 AUV가 자율 기동으로 기뢰를 탐색하고, 자동기뢰탐지체계가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소해 지점을 식별한다. 이후 무인수상정과 소해함이 해당 지점으로 이동해 기뢰 제거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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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분기 영업익 5324억원...윤활유 호조에 흑자 지속
에쓰오일이 2분기 정제마진 강세와 윤활 부문 호조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석유화학 부문은 적자를 기록했지만, 윤활 부문의 역대급 실적이 이를 상쇄했다. 회사 정유제품 수급이 타이트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에쓰오일이 3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에쓰오일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6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영업손실 3440억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9% 증가한 11조3435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 분기(1조2311억원) 대비 21.6% 감소했다.구체적으로, 에쓰오일은 2분기 정유 부문이 정제마진 강세에 힘입어 매출 9조293억원, 영업이익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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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통합요금제 체계 본격화…'혜택 확대vs실효성 논란'
이동통신 3사가 LTE와 5G 간 세대별 망 구분을 없앤 통합요금제를 잇따라 선보이며 8월부터 요금제와 할인 체계 개편에 본격 나선다. 복잡한 요금 구조를 단순화하고 이용자 선택권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통신 3사는 이와 함께 8~9월 여름 휴가철을 겨냥한 요금제·멤버십 혜택 확대에도 나섰지만,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통신비 절감 효과를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통합요금제 개편은 장기·다회선 가입자 중심의 기존 할인 구조에서 벗어나 가입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편형 상품 체계로 전환한다는 취지다. LTE와 5G 요금제 구분을 없애고 데이터 제공량과 이용 패턴 중심으로 상품을 단순화해 소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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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해킹에 웹3 게임 신뢰도 '빨간불'…넷마블·넥써쓰 전략도 시험대
위메이드의 가상화폐 '위믹스(WEMIX)'가 1년 만에 다시 해킹 피해를 입으면서 국내 게임사들의 웹3 사업 확대 전략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 블록체인 게임을 둘러싼 정부의 부정적 기조와 국내 서비스 규제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핵심 보안 체계까지 흔들리며 사업 환경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3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위믹스는 지난 26일 위믹스달러(WEMIX$) 스마트컨트랙트의 관리자 권한이 탈취되면서 522만5525개의 위믹스달러가 비정상 발행되는 사고를 겪었다. 공격자는 무단 발행한 위믹스달러 일부를 탈중앙화거래소(DEX)에서 위믹스와 USDC.e 등으로 교환한 뒤 이더리움과 BNB체인 등으로 이전했다.위메이드 자회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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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방산 수출 호조에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1.3조원 성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방산 수출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9조2929억원, 영업이익 1조3655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글로벌 방산 수출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2%, 영업이익은 58.5%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조805억원으로 277.5% 늘었다. 핀란드 K9 자주포와 에스토니아 천무 추가 계약 등을 반영한 수주잔고는 약 38조3000억원이다.구체적으로, 지상방산 부문은 매출 2조1075억원, 영업이익 533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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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신동·방산 힘입어 2분기 호실적…영업익 1252억원
풍산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4703억원, 영업이익 1252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구체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33.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825억원으로 28.5%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2조7412억원, 영업이익 2154억원, 당기순이익 1605억원이다.신동 부문은 AI 산업용 동제품 판매 확대와 수출처 다변화에 힘입어 판매량과 판매가격이 모두 개선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방산 부문은 미국 스포츠탄 시장의 재고 조정 종료와 수출용 소구경탄 수요 회복으로 전 분기 대비 회복세를 보였지만, 내수 수락시험과 중동향 선적 지연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는 매출이 감소했다.한편, 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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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2분기 영업이익 5996억원...흑자 전환 달성
LG화학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4조1759억원, 영업이익 5996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25.8% 증가했으며, 전 분기 497억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구체적으로, 실적 개선은 석유화학 부문의 재고 래깅 효과(원재료 투입 시차 효과)와 주요 제품 마진 회복, 첨단소재·생명과학 부문의 판매 확대가 견인했다.석유화학 부문은 매출 5조3289억원, 영업이익 4265억원을 냈다. 여수 나프타크래킹센터(NCC) 2공장 가동 중단으로 판매량은 줄었지만 재고 래깅 효과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됐다. 다만 3분기에는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부정적 래깅 효과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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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2분기 영업익 1279억원... 전년比 9.2% 감소
LG CNS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27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5208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4.2%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2조8358억원, 영업이익 222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1.1% 증가했다.구체적으로, 핵심 사업인 AI·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1조671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59%를 차지했다. AI 사업은 두산, 중기중앙회, 컬리, LX판토스 등으로 고객사를 확대했으며 제조·물류를 넘어 제약·바이오, 공항·항공, 방산·조선 분야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클라우드 사업은 데이터센터 DBO(설계·구축·운영) 분야에서 상반기 1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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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과징금 539억 고개 숙였지만...보안투자·신뢰회복은 과제
지난해 1만60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한 KT에 약 540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지만 법적·경영적 리스크는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징금 자체는 업계에서 예상했던 상한선(1900억 원)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개인정보 유출 여파에 따른 실적 부담은 상당하기 때문이다. 또 보안 관련 투자 확대와 고객 신뢰 회복은 풀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지난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KT에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 개선권고, 공표명령 등을 의결했다. 지난해 이용자 1만6647명의 휴대전화번호와 가입자·단말기 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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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넥슨 '서든어택' 리센느 신규 캐릭터, 넷마블 '나혼렙' 업데이트 外
게임사들이 신규 콘텐츠와 협업 업데이트를 잇달아 선보이며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아이돌 콜라보부터 금융계와의 협업을 비롯한 기존 인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콘텐츠 강화부터 신규 성장 요소 추가까지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체류 시간 확대를 노리는 모습이다.30일 넥슨에 따르면, 이날 회사는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 ‘리센느(RESCENE)’ 신규 캐릭터를 선보였다. 원이, 미나미, 리브, 메이, 제나 등 5종 캐릭터로 구성됐으며, 누적 사용 기간에 따라 영구제 선택권 등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금융 협업도 이어갔다. 넥슨은 현대카드와 함께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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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조기 흑자전환 성공...영업익 2038억원 성과 내
삼성SDI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038억원을 기록하며 7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ESS·UPS·배터리백업유닛(BBU)용 배터리 수요 증가와 고출력 제품 판매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삼성SDI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3조7688억원, 영업이익 203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영업손실 3978억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영업이익 482억원을 기록하며 연내 턴어라운드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구체적으로, 배터리 부문은 매출 3조5190억원, 영업이익 1593억원을 기록했다. 전력용 ESS와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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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2분기 영업이익 2318억원...전년比 0.7% 늘었다
삼성SDS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3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했다.삼성SDS는 30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을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3조7178억원으로 전 분기(3조3529억원) 대비 10.9%, 전년 동기(3조5119억원) 대비 5.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783억원) 대비 195.9%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2302억원)와 비교해서는 0.7% 늘었다.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7조707억원, 영업이익은 3101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7.8% 감소했다.사업별로 보면 IT서비스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1조7625억원으로 집계됐다.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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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쿨링포그'로 작업자 피부 온도 3도 낮춘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업계 최초로 도입한 '차폐식 대형 냉방 구역'에 이어 냉방 설비 설치가 어려운 물류 작업 공간을 중심으로 '쿨링포그'를 전국 배송캠프로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CLS는 지난해 전국 서브허브(택배분류터미널)에 냉기 유출 방지커튼과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을 결합한 차폐식 대형 냉방 구역을 구축했으며, 개방형 작업 공간에는 쿨링포그를 시범 운영해왔다. 쿨링포그는 약 7㎛ 이하의 미세 물입자를 분사해 증발 과정에서 주변 열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열화상 카메라 측정 결과 작업자의 안면 피부 표면 온도를 3도 이상 낮추는 효과를 확인했다.CLS는 작업 환경에 맞춰 전국 배송캠프로 쿨링포그 설치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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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들, 여름 휴가철 맞춤형 혜택 확대...요금·로밍·멤버십 경쟁
이동통신 3사가 여름철 고객 혜택 경쟁에 돌입했다. SK텔레콤은 에어 요금제와 T멤버십을 앞세웠고, KT는 여행·로밍과 생활 혜택을 강화했다. LG유플러스는 로밍과 멤버십, 청년 고객 지원을 확대해 차별화에 나섰다.30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여름 혜택으로 요금제와 멤버십 혜택 확대에 초점을 맞춰 지원한다. 우선 8월 7일부터 31일까지 에어(air) 요금제 신규 가입 고객에게 월정액의 70% 수준 포인트를 최대 12개월 지급한다. 기존 가입자를 대상으로도 연말까지 포인트를 활용한 통신요금 납부 한도를 확대한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인 '에어 X(5G)'는 기존 월 5000원이었던 포인트 납부 한도를 없애 보유 포인트 전액을 요금 납부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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