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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598.87 마감…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조에도 2.43%↓
코스피가 장중 6700선을 넘기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지만 장 초반 지수를 주도하던 외국인의 매도세에 밀려 6500선으로 내려앉았다고 30일 한국거래소가 밝혔다. 삼성전자는 1분기 영업이익 57조원이라는 역대급 실적을 발표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에 2%대 하락 마감했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6690.90) 대비 92.03p(1.38%) 내린 6598.87로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대비 48.49p(0.72%) 오른 6739.39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6750.27까지 치솟으며 고점 기록을 다시 썼지만 이내 하락 전환했다.투자자별로 보면 기관과 개인이 각각 2836억원과 1조1861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홀로 1조4540억원어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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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재욱(금융투자협회 전문인력관리부장)씨 부친상
▲ 김종수씨 별세, 김재욱(금융투자협회 전문인력관리부장)씨 부친상,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3호실, 발인 2일 오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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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금융 1위 탈환' BNK금융, 올 1분기 순익 전년比 26.9% 늘어난 2114억
BNK금융그룹이 은행과 비은행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1분기 당기순이익이 26.9% 늘었다. 이는 JB금융(2.1%↑)·iM금융(1.1%↓)이 한 자릿수 증가율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BNK금융이 두 자릿수 증가세로 지방금융지주 3사 중 가장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며 1년 전 부진을 털어냈다는 평가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NK금융그룹은 1분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이 2114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8억원 26.9%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1분기 33.2% 급감했던 부진을 1년 만에 만회한 셈이다.이번 호실적은 은행과 비은행 부문이 동반 성장한 결과다. 부산은행은 매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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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1분기 영업익 6212억…브로커리지 폭증에 90.9%↑
키움증권이 올해 1분기 증시 활황을 타고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부문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사상 최대 수준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11월 5호 발행어음 사업자로 인가받은 키움증권이 본업 호조와 신규 라이선스 효과를 동시에 누리며 미래에셋·한국투자·NH투자·KB증권 등 4대 초대형 IB와의 격차 좁히기에 본격 나서는 모습이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키움증권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62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774억원으로 102.6% 늘며 수익성 전반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별도 기준 실적도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영업이익은 5348억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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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690.90 마감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가며 3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9일 한국거래소가 밝혔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49.88p(0.75%) 오른 6690.90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지난 27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기록이다.이날 22.02p 하락 출발한 지수는 간밤 기술주 중심의 뉴욕증시 부진을 반영하며 오전 중 보합권을 맴돌았다. 오후 들어 삼성전자가 상승 반전해 오름폭을 확대하자 지수 전반에 힘이 실리는 흐름이 이어졌다. 오후 1시33분께에는 6702.38을 터치해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67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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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업추비 1668만원 첫 공개…'식당 상호'까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이후 8개월간 집행한 업무추진비(업추비) 약 1668만원의 세부 내역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동안 월별 건수와 금액만 공개해 온 관행을 깨고 건별 사용 목적과 식당 상호까지 투명하게 공개한 것으로, 이복현 전 원장 시절 불거진 '심야 사적 유용 의혹'과 정보공개 소송 패소가 이어진 상황에서 자체 쇄신 의지를 드러낸 행보로 풀이된다.2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홈페이지에 '기관장 업무추진비 세부 집행내역'을 공개했다. 이 원장은 지난해 8월 취임 이후 올해 3월까지 총 1668만원, 76건의 업추비를 사용했다. 월평균 사용금액은 약 209만원이다.공개 내역에는 건별 금액과 사용 목적, 식당 상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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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1분기 실적 희비 교차...KB국민·우리, 두 자릿수 성장 '질주'
올해 1분기 국내 7개 전업 카드사의 성적표가 공개된 가운데 KB국민카드와 우리카드를 중심으로 순익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업계 1·2위인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는 비용 부담에 발목이 잡히며 두 자릿수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카드사들의 명암을 가른 핵심 변수는 '건전성 관리'와 '비용 통제'였다.29일 카드업계 공시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깜짝 실적'을 거뒀다. 1분기 순이익 107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845억원) 대비 27.2% 늘었다. 우리카드는 439억원의 순이익을 거둬 성장 폭(33.3%)이 가장 컸다. 현대카드(647억원, 5.4%↑)와 하나카드(575억원, 5.3%↑)도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갔다.KB국민카드의 호실적은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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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60억 출연 신보 협약…시중은행 '생산적 금융' 경쟁 가열
우리은행이 신용보증기금(신보)과 손잡고 24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4대 시중은행이 잇달아 신보와 협약보증을 확대하는 흐름의 연장선상에 있다.우리은행과 신보는 지난 28일 '복합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포용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이 60억원을 출연하고, 신보가 이를 재원으로 약 24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하는 구조다. 출연금 대비 40배 수준의 자금이 중소기업에 풀리는 셈이다.지원 대상은 △소기업과 취약업종 등 유가·물가 안정 분야 △소재·부품·장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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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DJSI 월드지수 2년 연속 편입…ESG 글로벌 인증
삼성화재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잇따라 이름을 올리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입증했다.삼성화재는 2026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월드(World)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29일 밝혔다.DJSI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표하는 지표다. 세계적인 권위의 미국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 다우존스사와 스위스 로베코샘사가 공동 개발한 글로벌 ESG 평가 지수로 월드 지수는 상위 10%인 250여 개 기업만 편입된다. 국내 보험업계에서 월드 지수 편입은 손에 꼽힐 정도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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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생보사 건강보험 사망 시 적립액 환급 가능"
오는 7월부터 생명보험사를 통해 건강보험(제3보험)에 가입한 고객도 사망 시 계약자적립액(책임준비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지난 10년간 생보업계의 해묵은 민원 중 하나인 '사망 시 적립액 미지급' 관행과 관련해 금융당국과 업계가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내린 조치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과 생보사들은 실무 협의를 마치고 7월부터 질병·상해·간병 등 '사망소멸특약'이 내재된 주요 상품군을 일제히 개정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피보험자가 급작스럽게 사망할 경우 보험료를 20~30% 할인받는 것만 가능했고 기존 적립액은 모두 소멸됐는데 앞으로는 기존처럼 보험료를 할인받아도 되고 유가족이 적립액을 가져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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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디지털금융총괄과장 정선인◇서기관 승진▲금융정책과 김경호 ▲산업금융과 장원석 ▲디지털금융총괄과 배인정 ▲자본시장과 노소영 ▲행정인사과 최준필◇과학기술서기관 승진▲금융안전과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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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지주, 1분기 순익 1545억…비은행 이익 확대로 현상 유지
iM금융지주가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부진을 비은행 계열사가 메우며 1분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iM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545억원을 시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1543억원) 대비 0.1%, 2억원 늘어난 수준이다.은행 부문 부진을 캐피탈·증권 등 비은행 이익이 메우며 현상을 유지한 모습이다. 부문별 이익 흐름을 보면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4215억원, 비이자이익은 8.3% 증가한 1281억원으로 집계됐다.은행의 시중은행 전환과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연초부터 대출자산을 적극적으로 성장시키며 이자이익이 늘어났고 수수료 수익 증가에 따라 비이자이익도 함께 늘어났다. 그러나 판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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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플랜·아티프렌즈,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복권·카지노 플랫폼 MOU
전 복권수탁사업자 나눔로또 주주사인 윈디플랜이 세계 최초 3세대 블록체인 사슬(SASEUL) 개발 및 메인넷 구축 전문 개발 기업 아티프렌즈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복권·카지노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윈디플랜은 아티프렌즈와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반 글로벌 온라인복권·카지노 게임 플랫폼 전략적 협업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RNG(난수 생성, Random Number Generator) 기반 블록체인 메인넷 구축 협력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복권·카지노게임 인프라 및 플랫폼 개발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공동 마케팅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양사의 역할은 명확히 분담됐다. 윈디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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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 마감…장중 6700 돌파 후 상승분 반납
코스피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로 마감했다. 다만 장중 6700선을 돌파했다가 상승분을 대거 반납한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25.99p(0.39%) 오른 6641.02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에는 6712.73까지 치솟았지만 상승분을 3분의 2 이상 반납했다.수급 측면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5735억원어치와 17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5035억원어치를 팔았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후반 들어 강해지면서 지수 상승분 반납을 이끈 모습이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코스피 시총 상위주 가운데 △SK하이닉스(0.62%) △SK스퀘어(2.79%) △현대차(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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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K-VOTE, 정기주총 이용 회사 994개로 역대 최대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투표시스템(K-VOTE)을 이용한 정기주주총회 기업 수가 올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예탁결제원은 2026년도 정기주주총회 K-VOTE 운영 결과 전자투표 이용회사 수와 행사율, 행사주식 수 등 주요 지표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이용 실적은 양적·질적 측면에서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정기주총에서 K-VOTE를 이용한 회사는 총 994개사로 전년 921개사보다 73개사 늘었다. △전자투표 행사주식 수는 75억4000만주로 전년 64억8000만주 대비 10억7000만주 증가했다. △행사율도 13.6%로 지난해 12.4%보다 1.2%p 상승했다.상장회사 기준으로는 총 952개사가 K-VOTE를 이용했다. 시장별로는 △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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