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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신입사원과 반려해변서 정화 활동
HMM은 회사 임직원이 2026년 신입사원들과 함께 지난 3일 인천 영종도 거잠포 해변에서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HMM 신입사원과 임직원 등 총 30명이 참여해 거잠포 해변 일대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HMM은 2023년부터 거잠포 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후, 매년 2회 이상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직접 참여해 해운업의 주무대인 바다의 중요성과 친환경 활동의 필요성을 체득하는 기회로 삼았다고 설명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성수 신입사원은 “글로벌 해운사의 일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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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육군과 무인 건설장비 기술 고도화 협력키로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육군과 무인 건설기계 기술을 고도화하고, 스마트 건설장비 운용·정비 인력 양성에 협력한다.HD건설기계는 지난 3일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본부와 ‘건설장비 무인화 등 기술 교류 및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과 하현철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병력 감소로 건설장비 운용 여건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무인자율화 기술과 시스템을 군 현장에 적용해 검증하고, 전문 정비 인력을 육성해 안정적인 건설장비 운용 체계를 갖추기 위해 추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협약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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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3] 금성정밀공업 출범…자주국방 닻을 올리다
금성사는 창정비 사업 수행을 위해 구미 수출산업공단이 분양하는 공장 부지에 청약을 했다. 이를 기점으로 개발4부를 ‘금오공장’으로 확대 개편하고 신규 법인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마침내 1976년 2월 23일 서울시 중구 양동 력키빌딩에서 방위산업체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가 열렸다. 자리에서 금성사 박승찬 사장을 대표로 하는 발기인 9명이 자본금 10억 원의 회사 설립 절차를 진행했다. 회사 상호는 ‘금성정밀공업주식회사’로 정했고 박승찬 사장이 대표이사에 취임했다.이튿날인 2월 24일 LIG D&A의 전신인 금성정밀공업이 정식으로 출범했다. 동시에 구미 금오공장은 금성정밀공업에 편입됐다.회사는 서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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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2] 민간 기업 최초 방위사업 해외연수
방위산업을 육성해 자주국방의 기틀을 다지겠다는 박정희 대통령의 의지는 더욱 확고했다.1975년 7월, 국방대학원 졸업식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자주국방의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우리가 국방의 개념을 논할 때 우방과의 협력도 중요하지만 무한정 남에게만 국방을 의존할 수 없다는 사실과 우리의 국방에 대한 궁극적인 책임은 우리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덧붙여 “앞으로 수년 내 방위산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박정희 대통령은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5년이 우리의 자주국방 태세를 화고히 구축하는 데 결정적 시기”라고 밝혔다. 금성사는 박정희 대통령이 제시한 ‘결정적 시기’에 발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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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12년 연속 KS-SQI 주유소 부문 1위
HD현대오일뱅크는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Korea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조사에서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HD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서 주유소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로써 HD현대오일뱅크는 주유소 부문 12년 연속 1위를 달성해 정유업계 최장수 기록을 이어갔다.HD현대오일뱅크는 디지털 채널 이용 증가와 셀프주유소 확산 등 에너지 유통 환경 변화에 발맞춰 디지털 채널을 혁신하고 주유소 현장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 전반에서 일관된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차별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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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현 LIG D&A 대표 “기술 혁신·ESG 가치 실현 경영 모델 공고히 할 것”
신익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 대표는 “새로운 50년을 시작하며 기술 혁신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가 함께 실현되는 지속가능한 경영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것”이라고 강조했다.신 대표는 3일 회사가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CEO 메시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속도를 높일수록 ESG에 대한 요구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 같이 언급했다.신 대표는 “2026년은 우리에게 각별한 의미를 지닌 해입니다. 1976년 정밀 유도무기 국산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첫발을 내디딘 이후, 올해로 창사 50주년을 맞이했다”며, “돌아보면 그 50년의 여정에서 우리는 환경과 자원의 소중함을 가슴에 새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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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1]금성사, 유도탄 창정비로 방위산업계 진출
1970년대 초반, 한국군은 미국으로부터 도입한 호크(HAWK) 및 나이키 허큘리스(NKE-HERCULES)를 주축으로 하는 방공 유도무기체계를 보유하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창정비(廠整備, Depot Maintenance)를 실시하고 있었다. 창정비는 전력화된 장비를 일정 기간이 지난 후, 부품 단위 하나까지 세부적으로 검사 수리해 최초 출고 때와 동일한 성능을 발휘할수 있도록 하는 최상위 정비를 말한다.당시 우리 군의 정비창 총자산은 유도탄 및 발사장비를 포함해 1억 달러 규모에 달했으나, 우리의 정비능력은 일부 야전장비에 머물러 있었다. 이에따라 유도무기 창정비는 미국 정비창과 국내 미군 시설에 의존해야만 했다.미국 본토에서 창정비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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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이 설계한 선박, 싱가포르 팍스오션이 건조한다
삼성중공업이 설계하고 기자재를 공급한 선박을 싱가포르 팍스오션이 소유한 동남아 지역 조선소에서 건조한다.이를 통해 중국 조선소와 대등한 인건비와 생산원가로 삼성중공업이 내세우는 품질에 수준을 맞춘 선박을 제공해 중저가 건조시장에 재진입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삼성중공업이 수주해 건조를 맡긴 국내 조선사 HSG성동조선해양과의 협업과 비슷한 사업 모델이다.삼성중공업은 싱가포르 쿠옥 그룹(Kuok Singapore Limited, KSL)과 조선 해양 사업 분야를 비롯해 해상 물류, 디지털 인프라 등 미래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력 합의서(SCA)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대표이사(부회장)을 비롯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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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 회장 “철강 넘어 리튬·에너지까…국가 산업 공급망 강화할 것”
포스코그룹이 철강을 넘어 리튬, 에너지까지 자원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국가 산업 안보와 공급망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그룹의 새로운 미래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포스코그룹은 2일 ‘CEO 인베스터데이’를 열고, △산업자원(철강) △전략자원(리튬, 양·음극재, 희토류 등) △에너지자원(LNG, 신재생에너지)를 아우르는 ‘트리플 코어(Triple-core)’ 체제를 구축해 ‘국가대표 핵심자원 공급자’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발표했다.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이날 직접 투자자들 앞에서 “공급망 불안정과 저탄소 전환 가속화로 대외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사업 포트폴리오의 과감한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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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최대 1.1조 규모 전력인프라 수주
HD현대일렉트릭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1조 원이 넘는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최대 1조1212억 원 규모의 배전기기 및 전력기기 장기 공급을 위한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제품별 계약 규모는 배전기기 5539억 원, 전력기기 5673억 원이다.기본계약에 따른 실제 발주는 데이터센터 구축 일정에 맞춰 나누어 진행된다. HD현대일렉트릭은 고객사가 북미 지역 내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에 관련 제품을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할 예정이다.HD현대일렉트릭은 이번 계약이 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핵심 전력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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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 K-조선 투톱 HD한국조선해양·삼성重, 하반기 수주몰이 개시(종합)
상선 부문 K-조선 투톱인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2026년 하반기 시작과 함께 건조 계약 소식을 알리며 연간 목표 달성을 넘어 초과 달성 규모가 어느 정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을 2734억 원에 계약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9년 6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이로써 삼성중공업의 누적 수주실적은 상선 30척,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하역·저장설비(FLNG) 2기 등 총 98억 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 달러의 71%를 달성했다. 부문 별로 상선 부문은 액화쳔연가스(LNG) 운반선 14척(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 1척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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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폐플라스틱 원료 함량 2배 이상 높인 컬러강판 세계 최초 개발
동국제강그룹 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이 세계 최초로 폐플라스틱 원료 함량을 두 배이상 높인 친환경 컬러강판의 양산을 시작하며, 자원 순환형 철강소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앞서 개발해 판매 중인 친환경 컬러강판 브랜드 ‘리-본 그린 컬러강판’의 제조 기술 수준을 대폭 향상한 것이다.동국씨엠은 리-본 그린 컬러강판에 적용되는 폐플라스틱 원료 함량을 기존 10% 수준에서 25%까지 확대하고, 신규 디자인 ‘매트’(Matt)와 ‘스톤’(Stone) 타입 구현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리-본 그린 컬러강판은 동국씨엠이 2023년 11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컬러강판’이다. 1t당 500ml 페트병 100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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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상선 수주 목표 95% 달성…원유운반선 2척, 2734억 원 수주
삼성중공업이 올해 상선 수주 목표액의 95%를 달성하며 조기 수주를 넘어 추가로 얼마나 더 많은 일감을 확보하는가에 관심이 모아진다.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을 2734억 원에 계약했다고 2일 공시했다. 선박은 2029년 6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의 누적 수주실적은 상선 30척,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하역·저장설비(FLNG) 2기 등 총 98억 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 달러의 71%를 달성했다.부문 별로 상선 부문은 액화쳔연가스(LNG) 운반선 14척(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 1척 포함), 에탄운반선(VLEC) 2척, 가스운반선(VLGC) 4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8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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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KDDX 선도함 우선협상대상자 한화오션 선정
방위사업청이 총사업비 7조8,000억 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을 최종 선정했다.방사청은 업체 선정평가를 거쳐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방사청은 지난 3월 입찰공고 이후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을 대상으로 현장실사와 제안서 평가를 진행한 끝에 최종 결과를 확정했다.KDDX 사업은 7천t급 구축함 6척을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첫 국산 이지스급 구축함 사업이다.방위사업청은 지난달 11일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참여한 KDDX 제안서 평가 결과 한화오션이 앞섰다고 통지했다. 한화오션이 약 0.59점의 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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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항공우주사업' 전담 조직 마련…한화와 경쟁한다
현대로템이 항공우주사업을 전담할 조직을 전면에 내세우는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한화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인수를 비롯한 항공 방산분야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한다. 항공우주사업은 정의선 회장이 현대자동차그룹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이를 전담할 현대로템의 그룹 내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음을 의미한다.2일 회사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7월1일자로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사업 부문 별로 분산된 차세대 사업 조직을 통합해 업무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사업 발주 수요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현대로템은 또한 흩어져 있던 로봇과 수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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