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SK오션플랜트, 아·태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전시회 참가
SK오션플랜트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전시회에 참가해 세계적인 수준의 하부구조물 제작 역량을 선보였다.SK오션플랜트는 14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 센터(Taipei Nangang Exhibition Center)에서 개막한 ‘에너지 타이완 & 넷제로 타이완 2026(Energy Taiwan & Net-Zero Taiwan 2026, 이하 에너지 타이완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SK오션플랜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및 해상변전소 제작 역량과 이를 바탕으로 한 재생에너지 솔루션을 집중 소개하며, 대만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널리 알렸다. 또한 SK오션플랜트는 윈드 에너지 타이완(Wind Energy Taiwan) 분
-
현대제철, 세계철강協 ‘스틸리 어워드’ 첫 수상
현대제철이 세계철강협회(worldsteel)가 주관하는 ‘스틸리 어워드(Steelie Awards)’에서 ‘전과정평가(Life Cycle Assessment. 이하 LCA)’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현대제철은 12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연례행사에서 ‘철강 제품 간 비교가능성 제고를 위한 LCA 산정 지침 표준화’를 제출해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현대제철이 스틸리 어워드에서 거둔 첫 수상으로, 글로벌 철강사들과 경쟁해 LCA 산정과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스틸리 어워드는 세계철강협회가 매년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사의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글로벌 철강
-
HJ重 첫 수주 미 해군 MRO 함정 ‘아멜리아 에이하트’함 새모습으로 출항
HJ중공업이 처음 수주한 미 해군 함정 MRO(유지·보수·운영)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HJ중공업은 정비를 마친 미 해군 군수지원함 ‘USNS 아멜리아 에어하트(Amelia Earhart)’함을 출항시켰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은 국내 중형조선사 중 처음으로 MRO 사업을 수주하여 미 해군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조선업계에 새로운 지평을 연 사례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HJ중공업은 지난해 12월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 및 해상수송사령부(MSC)와 4만t급 군수지원함 아멜리아 에어하트함 정비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올해 1월 부산 영도조선소에 입항한 함정을 대상으로 선체와 주요 시스
-
HD건설기계, 데이터센터 공략 초대형 발전기 엔진 성능 검증 돌입
HD건설기계가 급증하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는 3MW급 발전용 디젤 엔진의 성능과 내구성 검증에 돌입했다.HD건설기계는 최근 군산캠퍼스에서 발전기 엔진 DX77의 시동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DX77은 배기량 77L, 최대 출력 3MW급의 디젤 엔진으로 HD건설기계의 엔진 라인업 중 가장 큰 모델이다. 최대 출력은 7000여 가구의 평균 전력 사용량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다. 시동식을 마친 DX77은 본격적인 성능·내구성 검증에 들어가며 2028년부터 양산될 예정이다.회사 측은 DX77이 분당 1800회 회전하는 고속엔진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와 출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크기에 비해 출력이
-
LIG D&A ‘비궁’ 美 진출 속도 낸다-파이어호크와 협력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가 미국의 방산 스타트업 ‘파이어호크(Firehawk)’와 협력해 미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LIG D&A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미 육군 방산전시회 AUSA에서 파이어호크와 2.75인치(inch) 유도로켓 ‘비궁’의 추진체계 개발 협력을 위한 TA(Teaming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TA는 우리말로 ‘팀 협정’ 또는 ‘공동수급 협정’이라고 부른다. 주로 기업들이 특정 프로젝트나 정부 입찰에 공동으로 참여하기 위해 컨소시엄(팀)을 구성할 때 체결하는 사전 협력 계약을 뜻한다.양사는 추진체계 개발이 완료되면 후속 양산은 물론 추가 협력 가능성도 모색하기로
-
삼성重 ‘오프쇼어 코리아 2026’ 참가
삼성중공업이 노르웨이 선급협회(DNV)로부터 전기 배터리를 더한 셔틀탱커용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기본 인증(AiP)을 획득하고, 연비 절감이 가능한 친환경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삼성중공업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6 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 산업 전시회’(이하 오프쇼어 코리아 2026)에서 참가해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삼성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 보부스를 마련해 업계 최초로 구축한 설계 자동화 플랫폼 ‘S-EDH’를 비롯해 배관 용접 자동화 등의 기술력을 알리고, 디지털, 인공니능(AI), 로보틱스 3대 분야 기술 전환 사례를 소개한다.또 세계 최고 수준의 해양플랜트
-
장인화 철강협회장, 2027년 세계철강협회 서울 총회 유치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포스코그룹 회장)이 2027년 세계철강협회 정기 총회의 서울 유치를 이끌어냈다. 이로써 한국은 22년 만에 총회를 서울에서 개최한다.세계철강협회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회원사 회의에서 2027년 총회 개최지로 대한민국 서울을 공식 발표했다. 매년 10월 열리는 세계철강협회 총회는 글로벌 철강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모여 업계 현안을 논의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세계철강협회 총회가 서울에서 열리는 것은 2005년 이후 22년 만이다.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 회장은 서울 총회 홍보 영상에 직접 출연해 세계철강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서울 총회에 적극 참석해 줄 것
-
“안전은 하나”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 개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 운항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를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통합 조종사 안전회의는 ‘하나되어 이루는 절대 안전’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총 22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 전체 운항승무원이 참석 대상이다.회사는 이번 회의는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운항한다’는 양사 운항승무원의 공통 사명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통합 대한항공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인 ‘상호 존중’과 ‘수평적 소통’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운항 환경에서 비롯
-
한화오션, 원자력 추진 함정 분야 5년 이상 경력 직원 채용
한화오션은 차세대 함정 기술 경쟁력 확보와 미래 해양 방산 시장을 대비하기 위해 원자력 추진 함정 분야 전문 인력 모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한화오션은 오는 25일 마감되는 서류접수를 거쳐 원자력 추진 함정 관련 핵심 5개 분야에서 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들을 채용한다.모집 분야는 △기술 요구조건과 설계 결과물을 분석하고 추진체계와 체계 통합을 위한 ‘원자력·추진체계 연동 설계’ △제한된 함 내 환경에 맞춘 계통 배치 및 배관·지지구조 건전성을 확보하는 ‘배관-Layout 및 응력해석 Engineering’ △원자력 체계 계측제어계통 설계 검토 및 계측제어계통-함정 간 Interface 설계를 담당하는 ‘계측제어(I&C) 연
-
삼성E&A-가스안전공사 ‘맞손’…플랜트 보수 시장 공략
삼성E&A가 한국가스안전공사(이하 가스안전공사)와 손잡고 애프터마켓인 해외 노후 플랜트 보수 시장을 공략한다.삼성E&A는 지난 8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GEC(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가스안전공사와 ‘플랜트 진단 기술과 해외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남궁 홍 삼성E&A 대표이사 사장, 박강국 가스안전공사 사장 등 양사 최고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플랜트 안전 진단 및 EPC(설계·조달·시공) 전 영역에 걸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삼성E&A는 국내외에서 풍부한 플랜트 수행경험과 해외 주요 국영석유사들과의 파트너십을 갖고 있으며, 가
-
현대제철, 압연·용접 H형강 통합 브랜드 ‘H ONE’ 출범
현대제철이 압연 H형강 RH(Rolled H-Beam)와 용접 H형강 BH(Built up H-Beam)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H ONE(에이치 원)’을 론칭하고 고부가 건축 시장 공략에 나섰다.현대제철은 최근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원 타운홀에서 ‘H ONE’ 브랜드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제철 영업본부 임직원들과 건설사, 유통사, 철골제작사 등 주요 고객사를 비롯해 구조설계사, 학·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현대제철은 건축 트렌드 변화에 따라 다양해진 고객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H ONE을 론칭했다고 설명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반도체 팹, 초고층 건축물, 대형 물류센터 등
-
‘정기선이 쏘아 올린 큰 공’…조선 경기 침체보다 ‘소통 단절’이 문제
정기선 회장의 HD현대가 지난 7일 단행한 사장단 인사는 2027년 이후의 조선·해운 경기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비하는 한편, 조직 내 ‘소통 단절’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차원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됐다.3년 치 이상의 물량을 수주해 인력과 설비를 풀가동하고 있으며, 이에 부속된 엔진 등 기자재 사업도 호황기를 구가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에 버금가는 부흥기를 겪고 있는 2026년 현 상황에서 조선업계 세계 1위 HD현대가, 주력인 조선 부문에 집중된 사장단 인사를 낸 배경에는 경영진들이 심각하게 여기는 위기 요소가 반영된 게 아니냐는 것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HD현대의 사장단 인사는 시기적으로 예상보다 빠른
-
롯데홈쇼핑, 초대형 쇼핑축제 ‘광클절’ 개막
롯데홈쇼핑은 8일부터 18일까지 초대형 쇼핑축제 ‘광클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구매 고객을 위한 쇼핑 혜택과 인기 브랜드 특집전을 강화하고, 콘서트와 오프라인 마켓도 연계해 쇼핑과 문화, 나눔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선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광클절’은 롯데홈쇼핑이 2020년 홈쇼핑 업계 최초로 선보인 초대형 쇼핑축제로, 올해 7년 차를 맞았다. 당시 이커머스 중심이던 대규모 할인행사를 홈쇼핑 업계에 처음 도입한 데 이어 스포츠 스타 박세리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 등 차별화된 시도로 업계 마케팅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 2024년에는 최정상급 트롯 가수들이 총출동한 ‘광클콘서트’를 업계 최초로 개최하
-
데이브 맥코믹 美 상원의원,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 “높은 기술 역량 인상받아”
한화오션은 데이브 맥코믹(Dave McCormick) 미국 연방 상원의원(공화·펜실베이니아)이 7일 오후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해 한화오션의 기술력과 한미 조선 협력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맥코믹 상원의원은 자동화 장비가 적용된 첨단 스마트 야드와 함정 건조 현장을 둘러보며 한화오션의 선박 건조 인프라와 생산 역량을 확인했다.특히 거제사업장에서 건조 중인 ‘울산급 배치-Ⅲ(충남급)’ 호위함 ‘평택함’에 승선해 한화오션의 함정 기술력을 직접 살펴봤다. ‘평택함’은 울산급 배치-Ⅲ 사업의 5번함으로, 동급 함정 가운데 최신형이다.한화오션은 이 자리에서 한미 조선 협력 확대를 위한 회사의 역할과 한화필리조선소와의 연계
-
‘HMM다운’ 글로벌 사회공헌…6년째 전 세계 취약계층 후원
HMM이 전 세계에 걸쳐 구축한 공급망을 바탕으로 각국 취약계층을 후원하는 ‘HMM다운’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6년째 이어가고 있다.HMM은 레바논 취약계층 및 난민을 위한 국제 구호물품 운송을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지난 6일 경기도 평택시 네파(NEPA) 스마트물류센터에서 진행된 ‘레바논 인도적지원 물품 운송 후원’ 상차식에는 HMM을 비롯해 휴먼아시아, 네파 등 주요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이번 국제 구호활동은 인권 전문 무정부기구(NGO) 휴먼아시아와 대한민국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와 함께 진행한다. 네파는 20억 원 상당의 겨울 의복을 지원하고, HMM은 구호물품 운송의 전 구간을 지원한다.40피트 컨테이너(FEU) 2대 분량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