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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초고화질 사이니지 ‘LG 매그니트’ 선보여..."B2B"
LG전자가 초대형 초고화질 기술에 더해 설치, 운영부터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고객 편의성을 혁신한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LG MAGNIT)’ 신제품을 앞세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LG전자는 내달 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LG 매그니트’ 신제품(모델명: LMPB)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LG 매그니트는 ‘magnificent(감명 깊은)’와 휘도의 단위 ‘nit’의 합성어로 탁월한 밝기로 경이로운 화질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고화질, 화면 확장성, 설치 편의성 등이 뛰어나 전시장, 대형 강당 및 회의실,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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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이웃사랑 성금 20억원 기탁
LS그룹이 새해를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23일 안원형 ㈜LS 사장은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이웃사랑성금 기탁식을 통해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해당 이웃사랑성금 마련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E1, INVENI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LS는 2009년부터 매년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기부했으며 올해 LS가 기탁한 성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 ▲교육 및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사회적 돌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안원형 사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17년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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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작년 4분기 영업손실 38억...적자 전환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은 별도 기준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이 3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4602억원을 올렸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한 수치다. 순손실은 86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5.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9.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동국씨엠은 2025년 연 매출 1조9736억원, 영업손실 89억원, 순손실 28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이 8.8% 감소한 수치이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전방 산업 침체 장기화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생산량이 줄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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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해외 대학생 대상 ‘크루클래스’ 운영 확대
티웨이항공은 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Crew Class)’를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티웨이항공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항공훈련센터에서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萬能科技大學)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크루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만 만능과학기술대 학생들이 자매결연을 맺은 부천대학교 동계 단기 연수 과정 중 티웨이항공을 방문해 참여하게 됐다.이날 크루클래스는 실제 객실승무원의 훈련을 담당하는 훈련교관의 지도하에 전 과정이 중국어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항공훈련센터 투어 △기내 서비스 실습 △안전·보안 특강 △화재진압 실습 △응급처치 실습 △비상탈출 실습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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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넘어 공간으로…LG전자, ‘생활공간 단위 솔루션’ 전략 본격화
LG전자가 의류 관리와 욕실 공기질을 아우르는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가전 사업의 무게중심을 ‘제품’에서 ‘생활공간’으로 옮기고 있다. 세탁기·건조기 등 단품 가전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집 안 특정 공간을 통째로 관리하는 ‘생활공간 단위 솔루션’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다.최근 LG전자는 스팀 다리미와 핸디 스티머, 다림판을 결합한 올인원 의류 관리 솔루션 ‘LG 시스템 아이어닝’을 출시하며 의류 관리 라인업을 다림질 영역까지 확장했다. 기존 스타일러가 담당해온 살균·탈취·스타일링에 이어 다림질까지 흡수하면서 옷장을 하나의 관리 공간으로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LG 시스템 아이어닝은 미세 고압 스팀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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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작년 4분기 영업익 2395억…전년비 108%증가
삼성전기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395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08%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매출은 16% 증가한 2조9021억원을 올렸다. 이로써 지난해 연간 매출 11조3145억원, 영업이익 9133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고 매출 실적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24% 각각 성장했다.회사는 인공지능(AI)·전장·서버 등 고부가제품 수요가 견조해 AI·서버용 MLCC 및 AI가속기용 FCBGA 등 공급을 확대해 전년 동기보다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패키지솔루션 부문은 644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 전 분기 대비 9% 성장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향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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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대한항공 직원 자녀 초청 ‘항공과학 탐험교실’ 개최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직원 자녀 초청 프로그램인 ‘Why? 항공과학 탐험교실’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열린 이 행사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앞두고 대한항공 직원 자녀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자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함은 물론, 가족 간의 정서적 교류를 통해 두 회사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는 '화학적 결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Why? 항공과학 탐험교실’은 항공직업에 꿈이 있는 초등학생 자녀를 회사로 초청하여 아시아나항공 정비 시설을 견학하고 항공 정비사 직업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행사에는 양사 직원 및 자녀 60명이 참가하여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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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 26일부터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전면 금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등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기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3일 밝혔다.변경된 운영 정책은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이날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된다.승객들은 기내 반입 규정에 명시된 보조배터리 용량·개수 제한을 준수해야 한다. 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닐백·개별 파우치에 보조배터리를 한 개씩 넣어 보관하는 등의 단락(합선) 방지 조치도 필수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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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현대차 ‘디 올 뉴 넥쏘’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 유럽 판매 모델에 전기차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디 올 뉴 넥쏘’는 현대자동차의 수소 모빌리티 리더십을 상징하는 핵심 전략 모델로 최대 720km에 달하는 1회 충전거리와 이전 모델 대비 개선된 동력 성능 등이 특징이다. 현재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출시되며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을 제시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은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기준이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유럽 시장을 겨냥한 유럽 판매 모델에 장착되는 만큼 차세대 수소 모빌리티 환경이 요구하는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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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KAIST 산학협력 미래기술연구 프로젝트 성료
한화솔루션이 KAIST와 손잡고 첨단 기술 개발과 인재 교류를 목표로 진행한 미래기술연구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석유화학 업계 최초로 산학 공동으로 설립한 한화솔루션-KAIST 미래기술연구소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간의 연구를 끝으로 2025년 12월 31일 운영을 종료했다.단기 성과 중심의 연구와는 차별을 두고 설립된 한화솔루션-KAIST 미래기술연구소는 1단계(2016 ~ 2020)에서 주요 원천 기술 확보와 연구 기반 강화를 목표, 2단계(2021 ~ 2025)에서 연구 성과의 심화와 새로운 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연구소는 △차세대 석유화학 소재 기술 △에너지 절감형 화학 공정 기술 △ 이산화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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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돌파 속 2차전지 급반등…로봇 수요 기대에 업종 재평가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선 가운데 전기차 수요 둔화로 주춤했던 2차전지 업종이 다시 주목받았다. 로봇 산업 확산이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수요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이 시장에서도 확인됐다는 평가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18.67% 오른 38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첫 거래일인 1월 2일 가격인 26만2500원과 비교하면 불과 20일 만에 46% 이상 수직 상승한 수치다.LG에너지솔루션 또한 5.7%대 급등세를 보이며 41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연초 저점 대비 강한 반등을 보였다. 1월 2일 35만8500원이었던 주가는 22일 3주 사이 주가가 6만원 가량 올랐다. SK이노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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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문종훈(종근당 이사)씨 부친상
▲ 문열생씨 별세, 문종훈(종근당 이사)씨 부친상 = 22일, 창원파티마병원 장례식장 특실1, 발인 24일 오전 10시, 055-27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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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家 12조 상속세 4월 완납…‘이건희 유산’ 5년 만에 마침표
삼성 오너 일가의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 상속세 납부가 5년 만에 마무리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유족들은 오는 4월 마지막 분납금을 납부하며 총 12조원에 달하는 상속세를 완납할 예정이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재계에 따르면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으며 올해 4월 6회차 분납금을 끝으로 모든 납부 절차를 마친다. 연부연납은 최초에 전체 세액의 6분의 1을 납부한 뒤 나머지를 5년에 걸쳐 나눠 내는 방식이다.이건희 선대회장은 2020년 별세 당시 약 19조원 규모의 주식과 부동산, 2만3000여 점의 미술품과 문화재를 포함해 총 26조원 상당의 유산을 남겼다. 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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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홈씨씨, ‘2026 트렌다이브’ 세미나 개최…인테리어 트렌드 전망
KCC글라스는 홈씨씨가 인테리어 트렌드 세미나인 ‘2026 트렌다이브(TRENDIVE)’를 개최하고 새로운 디자인 테마인 ‘스틸 인 플럭스’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트렌다이브는 KCC글라스 홈씨씨가 매년 초 주요 고객사 담당자들과 함께 인테리어 시장과 소비자의 변화를 분석하고 향후 주목해야 할 디자인 트렌드를 전망하는 세미나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세미나에는 건설사, 건축사무소, 인테리어 전문업체 등에서 4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2025년 모델하우스 트렌드 리뷰’에서는 최근 분양 시장에서 관찰되는 모델하우스 디자인 트렌드를 분석하고 현장의 변화와 실례를 바탕으로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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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대학에 세탁기 체험 공간 오픈...고객 접점 늘린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0일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 위치한 테네시 주립대학교 기숙사에 ‘LG 런드리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LG 런드리 라운지’에는 상업용 세탁기 16대와 건조기 24대를 비롯해 LG 올레드 TV, 모니터, 공기청정기 등이 설치됐다. 학생들은 세탁을 기다리는 동안 휴식을 취하거나 콘텐츠를 감상하는 등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이번 체험 공간은 테네시 주립대학교 내 최대 규모 기숙사인 ‘프레드 D. 브라운 홀’에 마련됐다. 해당 기숙사에는 약 700명의 학생이 거주하고 있다.테네시 주립대학교는 LG전자의 미국 생산 거점이 위치한 테네시주에 위치하며 LG전자는 이번 공간 조성을 위해 대학에 제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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