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안원형 ㈜LS 사장은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이웃사랑성금 기탁식을 통해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해당 이웃사랑성금 마련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E1, INVENI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LS는 2009년부터 매년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기부했으며 올해 LS가 기탁한 성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 ▲교육 및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사회적 돌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원형 사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17년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도 LS그룹 6개사가 한 마음으로 뜻을 모아 나눔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LS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LS그룹은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을 돕는 교육·문화 공간인 ‘LS 드림센터’를 여는 등 사랑의열매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남지역 산불 화재 복구, 집중호우 피해 복구 등에 성금을 기탁했으며 매년 안성시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