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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작년 4분기 영업손실 38억...적자 전환

2026-01-23 15:23:21

지난해 매출 1조9736억...전년 比 9.1% 감소

[사진=동국씨엠]
[사진=동국씨엠]
[빅데이터뉴스 김다경 기자]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은 별도 기준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이 3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602억원을 올렸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한 수치다. 순손실은 86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5.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9.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동국씨엠은 2025년 연 매출 1조9736억원, 영업손실 89억원, 순손실 28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이 8.8% 감소한 수치이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전방 산업 침체 장기화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생산량이 줄었으나 매출처 다변화 노력으로 판매량은 보합을 유지했다. 동국씨엠은 럭스틸·앱스틸 등 고부가 프리미엄 컬러강판류 중심 수익성 위주 영업 전략을 지속했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태양광용 초고판사 컬러강판 ‘솔라셀’을 개발한 바 있다.

동국씨엠은 "글로벌 1위 규모 컬러강판 회사로 올해도 동국씨엠만이 만들 수 있는 스페셜티 제품을 지속 개발해 차별화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d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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