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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숏컷한 채 첫 재판 참석 "후회되고 힘들었다···잘 이겨내려고 버텨"
유명 유튜버 양예원이 첫 재판에 참석한 심경을 고백했다.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은 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 씨의 1회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양예원은 피해자 자격으로 법정 방청석에 앉았다. 재판이 끝난 뒤 취재진을 만난 양예원은 "괜히 문제제기 했나 하는 후회도 들고 힘들었다"면서 "여기서 놔버리면 오해가 풀리지 않을 것이고 저 사람들(피고인) 처벌도 안 받고 끝나는 거로 생각했다. 잘 이겨내려고 버티고 또 버텼다"고 말했다. 양예원의 법률 대리인 이은의 변호사는 이날 법정에서 진술 기회를 요청해 양예원의 피해자 증인신문 등 재판 절차를 공개해 달라고 요청했다.이 변호사는 "오늘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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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전하겠다"던 가수 한동근, 음주운전 적발로 모든 활동 '중지'
가수 한동근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동근은 지난달 30일 오후 11시 서울 방배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당시 한동근은 경찰의 요구에 순순히 응했으며 음주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동근은 5일 추가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이와 관련,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한동근은 현재 본인의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향후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본사는 소속 아티스트 전원에게 음주운전 예방 위한 정기교육과 함께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더욱 주위를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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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제비' 직격타 日 간사이 공항 폐쇄, "이용객 고베공항으로 수송"
일본 간사이 공항이 태풍 '제비'의 직격타를 맞았다.5일 현지 언론은 "간사이공항 내 주요 시설들이 침수, 훼손돼 공항의 모든 업무가 중지됐다"고 전했다. 이어 "바깥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지상의 길까지 붕괴 위험으로 진입 불가라 수천명의 사람들이 갇혔다"고 설명했다. 이에 일본 다수 매체들은 "공항까지 통하는 길을 복구하고 있지만 언제쯤 끝날지 가늠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앞서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를 따라 북상하면서 최소 9명이 숨지고 340명 이상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가 속출했다.이번 태풍이 강풍과 폭우를 동반, 물적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오사카(大阪) 간사이(關西)공항이 물에 잠겨 폐쇄돼 이용객들이 고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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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양세종, 두 번째 고백(♥)에 신혜선 답 들었다··첫 '입맞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과 신혜선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4일 오후 방송된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우서리(신혜선 분)가 공우진(양세종 분)의 고백에 답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서리는 우진이 페스티벌 참여를 반대하는 이유를 알게 됐다. 서리는 우진의 진심어린 고백에도 "못 들은 걸로 하겠다"며 그를 외면했다.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페스티벌이 시작됐다. 그런데 한 아티스트가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고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됐다. 이에 태린이 서리에게 부탁을 했다. 거절해도 되지만 먼저 부탁하고 싶었다고. 서리는 바이올린은 아니지만 다른 악기로 무대에서 오케스트라와 한 무대에서 즐겁게 연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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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백승민, 9회 극적인 3타점 역전타···"직구 예상했다"
백승민이 9회 극적인 3타점 역전타를 때려 깜짝 스타가 됐다. 삼성에 2연승을 안기는 동시에 5위 LG와 승차를 지우는 적시타였다. 삼성 라이온즈는 4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선취점을 낸 건 NC였다. 8회까지 1-3으로 끌려가다 9회 경기를 뒤집었다. 무사 만루에서 박한이와 최영진이 해결하지 못했지만 김성훈의 밀어내기 볼넷에 이어 백승민의 3타점 2루타가 터졌다. 백승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휴식기가 끝나고 중요한 첫 경기에서 데뷔 첫 안타에 이어 역전타까지 기록했다. 잊을 수 없는 경기가 될 것 같다"며 "모든 경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팀을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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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열일곱' 신혜선, 양세종 고백 거절 "못 들은 걸로 하겠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이 양세종의 고백을 거절했다.4일 오후 방송된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우서리(신혜선 분)에게 고백하는 공우진(양세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공우진은 자신이 무대에 서는 걸 왜 막느냐는 우서리에게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상처 받는 거 죽기보다 싫으니까. 다치잖아 그쪽이. 그러다 그렇게 좋아하는 음악까지 싫어하게 되면, 상처 받으면 어쩌냐"라고 말했다.하지만 우서리는 "상처 받아도 내가 받고, 이용당해도 내가 당한다. 다시 바이올린만 잡을 수 있다면 나 같은 애한테는 이런 기회도 감지덕지다"라며 주장을 꺾지 않았다. 이어 "아무것도 못 들은 걸로 할게요. 무슨 일이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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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내일(5일) 날씨, 전국 맑고 선선···미세먼지 '좋음'
수요일인 내일(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예정이며,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다.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수원 20~29, 인천 21~28, 춘천 17~28, 강릉 20~29, 청주 20~28, 대전 19~28, 세종 17~28, 전주 19~29, 광주 20~29, 대구 19~29, 부산 21~29, 울산 18~30, 창원 20~30, 제주 22~29도다.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체로 청정하겠다. 전 권역이 '좋음'∼'보통' 정도로 예상된다. 오존은 전 권역의 농도가 4일보다 다소 낮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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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안민석, "방탄소년단 병역특례 찬성하진 않아···형평성 문제 제기한 것"
'뉴스룸' 안민석 의원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군면제와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4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는 더불어민주당의 안민석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방탄소년단 병역특례 요청 및 병역특례 개편을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안민석 의원은 "저는 방탄소년단을 병역특례 해주자는 입장은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이어 "단지, 체육인과 순수예술인은 대상이 되고, 대중 예술인은 안 되는 형평성 문제를 사례로 제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앞서 군대를 갔거나, 현재 군복무를 하고 있는 사람들과 형평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병역특례는 지난 2015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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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표 별세, 투병 중 작성한 유서 눈길 "이동우에게 눈 기증하겠다"
한국 프로레슬링의 전설 이왕표가 별세했다.이왕표는 4일 오전 8시 48분, 지병인 암으로 눈을 감았다. 향년 64세.故 이왕표는 '박치기왕' 김일의 수제자로 1975년 프로레슬러로 데뷔했다. 이후 198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한국 프로레슬링을 상징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프로레슬링의 인기가 떨어진 뒤에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프로레슬링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해왔다.故 이왕표는 앞서 암을 3차례나 이겨냈지만, 암이 또다시 재발하면서 아직 이른 나이에 눈을 감게 됐다.이왕표는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 출연해 담도암 투병 중 수술을 한 사실을 공개했다.당시 방송에서 이왕표는 담도암 수술에 대해 "위험한 수술이고,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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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제비' 북상으로 日 초긴장 상태···"백화점 휴업-열차·항공편 결항"
제 21호 태풍 '제비'가 4일 일본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돼 일본 열도가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제비는 이날 오전 8시 현재 고치(高知)현 아시즈리미사키(足摺岬)의 남남동쪽 100㎞ 해상에서 시속 35㎞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태풍은 이날 낮 이전에 시코쿠(四國)에서 기이(紀伊)반도 부근에 접근한 뒤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요미우리신문은 이번 태풍이 풍속 44m 이상의 매우 강력한 위력을 유지한 채 상륙할 경우 48명의 사망 및 실종자를 낸 1993년 9월의 태풍 이후 25년 만에 찾아오는 강력한 태풍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태풍의 영향으로 열차 및 항공편 결항이 잇따르고 있다. 4일 낮부터 교토(京都),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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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여고생, 선배 손 뿌리친 채 투신···"개학하면 가만두지 않겠다" 폭언 정황 '포착'
제천 여고생이 개학을 앞두고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3일 제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제천시 한 건물에서 여고생 A(16)양이 투신해 숨졌다. 이 여고생은 투신 전 같은 학교 선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손을 뿌리친 채 옥상에서 몸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병원에 이송됐지만 5시간여 만에 끝내 사망했다.유족에 따르면 A양은 방학 중 친구와 싸운 뒤 학교에 가기를 꺼려 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한 동급생은 A양에게 "개학하면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는 위협적 발언을 가한 것으로도 파악됐다.또한 A양은 투신 전 담임교사와 여러 차례 연락을 주고받았으나 이에 대해 학교 측은 "특별한 내용은 없었다"고 설명했다.이에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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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탕웨이도?" 판빙빙 망명설에 의견 분분···장웨이제 실종사건 '재조명'
배우 판빙빙에 대한 '제3국행' 망명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최근 중국 다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30분 LA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서 지문을 채취했고 판빙빙이 이용한 비자는 L1이라고 알려졌다. 이는 정치 망명 비자로, 판빙빙이 정치 망명을 신청하게 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이 소식이 전해지자 판빙빙의 망명설에 영향을 미친 배경에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과거 배우 공리 또한 중화인민공화국의 신분을 버리고 타국의 영주권을 얻은 바 있다. 활동의 제약을 없애기 위한 것. 또한 배우 탕웨이의 경우 그간 작품활동에 있어 중화인민공화국의 간섭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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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호러블리' 죽었던 최여진, 살아서 나타났다···송지효 '충격'
'러블리 호러블리' 최여진이 살아 돌아왔다.3일 오후 방송된 KBS '러블리 호러블리'에서는 기은영(최여진 분)이 살아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필립(박시후 분)은 총을 맞고 의식불명에 빠졌다. 그를 쏜 사람은 과거 그와 함께 그룹을 했던 친구였고 "너 때문에 내 모든 게 무너졌어. 네가 끝나야 내가 시작할 수 있으니까"라고 말하며 그에게 총을 쐈다.유필립을 보러 병원에 온 오을순(송지효 분)은 병원 로비에서 목발을 짚고 나타난 기은영과 마주쳤다. 오을순은 소스라치게 깜짝 놀라며 기은영을 바라봤고, 기은영은 오을순에 다가와 그를 껴안았다. 이후 기은영은 "을순아 나 널 이해해. 알아 네 마음. 나 널 미워하지 않아.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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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 "신혜선, 다 보여주고 싶게 만드는 사람" 솔직 고백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이 신혜선 덕에 트라우마를 극복했다.3일 오후 방송된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공우진(양세종 분)이 우서리(신혜선 분)를 붙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우진은 우서리에게로 향하던 중 과거를 떠올리며 패닉 상태에 빠졌다. 서리는 곧장 그에게로 뛰어왔고, 정신을 차린 공우진은 '우서리'라고 부른 뒤 "잠깐만 이러고 있을게요"라며 서리의 어깨에 기댔다. 이에 서리는 눈물을 흘리며 그의 어깨를 다독였다. 서리가 약을 사오겠다고 하자 "약 필요 없다"며 "나랑 있어줘요. 그거면 괜찮아질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이후 우진은 음악 치료실을 찾아갔다. 공우진은 유중선(김민상 분)을 향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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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마이크로닷, ♥홍수현 언급 "항상 같이 있는 것 같다" 수줍
'냉장고를 부탁해' 마이크로닷이 여자친구 홍수현을 언급했다.3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래퍼 마이크로닷과 양동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마이크로닷의 냉장고가 먼저 공개됐다. 마이크로닷은 '도시어부'를 통해 남녀노소에게 인기를 얻었다고 밝히며 자신을 '노량진 마이클 잭슨'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지금 만나는 분(홍수현)은 낚시를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싫어하지 않는다. 어복은 좀 있는 편"이라며 수줍게 대답했다.또 마이크로닷은 "항상 같이 있는 것 같다"라며 "정말 행복하다"고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마이크로닷은 12살 연상인 홍수현과 지난달 1일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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