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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김정자 초대전 ‘꽃들의 브레인 스토밍’ 개최
중견 화가 김정자의 초대전 ‘꽃들의 브레인 스토밍’이 오는 31일까지 해남아트마루에서 열린다.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는 흙과 아크릴을 결합한 독특한 표현 방식으로 한국화, 수채화, 서양화 기법을 접목한 비구상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 화백은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등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가로, 과거 해남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히기도 했다.해남군은 이번 전시가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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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약산 해안치유의 숲서 ‘바다·숲’ 접목 치유 프로그램 운영
완도군이 약산 해안치유의 숲에서 바다와 숲을 접목한 심신 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이곳에서는 정화한 바닷물을 데워 이용하는 해수 온열 치유 체험을 비롯해 숲길 산책, 명상, 손 마사지 등이 진행된다. 일부 체험에는 완도 특산물을 활용한 케이크 만들기도 포함됐다. 해수 온열 치유는 혈액순환 촉진과 피로 완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약은 약산 해안치유의 숲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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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산물 가공 기초교육 교육생 모집
담양군이 농업인의 가공 창업 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 가공 기초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교육은 7월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식품위생법, 위생관리, 장비 안전수칙, 가공센터 이용 방법 등을 다룬다. 수료자에게는 심화 과정 참여 기회와 함께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이용 자격이 주어진다.신청은 오는 7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가공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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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재가 암 환자·가족 대상 치유 프로그램 운영
고흥군이 재가 암 환자와 가족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군은 21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환자와 가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협력해 우울감 및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가자들은 심리 치유 교육과 타일 냄비받침 만들기 체험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올해 총 5회에 걸쳐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고흥군 관계자는 “환자와 가족들이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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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직접일자리 참여자 150명 대상 폭염·온열질환 예방 교육
고흥군이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지난 18일 고흥문화회관에서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폭염 발생 시 행동요령, 작업 중 안전수칙, 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 현장 대응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무더위 시간대 작업 조정과 충분한 휴식·수분 섭취의 중요성이 강조됐다.군은 향후 폭염 특보 발령 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고령 근로자의 건강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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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지역자활센터, 환경개선 공모 선정...사업비 4,700만 원 확보
담양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등의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4,700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센터는 확보한 예산으로 학교·공공기관 대상 청소·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굿크린사업단'에 전문 청소 및 상업용 세탁장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전·실무 교육을 병행해 사업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활기업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청소, 카페, 도시락 등 다양한 자활사업단과 집수리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지역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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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외지 관광객 대상 '섬 여객선 운임 반값' 지원 확대
완도군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외 거주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객선 반값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청산도, 여서도, 소안도, 보길도, 노화·넙도 등 완도 섬 노선을 이용하는 외지 관광객이다. 여객선 운임의 50%를 지원하며, 차량 선적 비용과 터미널 이용료는 제외된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경로 우대자는 기존 할인을 적용받은 뒤 남은 금액의 절반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군은 지난해 이 사업으로 관광객 4만여 명에게 약 2억 원의 운임 혜택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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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4개 의료단체와 '위기가구 발굴' 맞춤형 돌봄 구축
해남군이 지역 의료계와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20일 군은 지난 15일 지역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 등 4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 현장 중심의 민관 돌봄 네트워크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약국 이용이 잦은 고령층과 만성질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신속히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의료진이 진료 중 돌봄 공백이나 건강 이상 징후를 발견해 군 전담부서로 연계하면, 각 기관이 정보를 공유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해남군은 의료 현장의 위기 신호를 적극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지원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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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7월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
고흥군이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군민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로, 1인당 25만 원이 카드 충전이나 지역상품권·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온라인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군은 고령자 등 이동 불편 주민을 위해 18일부터 29일까지 마을 방문 접수 서비스를 운영하며, 이를 위해 본청 직원 21명을 읍·면 현장에 배치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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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다도해 일출공원 스카이워크·잔디광장 새롭게 개방
완도군이 다도해 일출공원 정비 사업을 마무리하고 전망형 스카이워크와 휴식형 잔디광장을 새롭게 개방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스카이워크는 길이 46m, 높이 16m 규모로, 바닥 일부에 투명 유리를 설치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체험을 제공하며 다도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기존 화단을 리모델링한 잔디광장은 향후 공연과 전시 등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스카이워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안전을 위해 반려동물 출입은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완도의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대표 명소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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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7월부터 온라인 ‘개발행위 통합인허가 시스템’ 운영
해남군이 개발행위 관련 민원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개발행위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을 오는 7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인은 군청 방문 없이 정부24를 통해 개발행위 허가 신청부터 진행 상황 확인, 준공검사 신청까지 비대면으로 연중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군은 종이 문서 감소와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등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복잡했던 인허가 절차를 간편하게 개선해 군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대폭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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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군,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과원 집중 예찰 강화
담양군이 과수화상병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오는 7월까지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예찰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과수화상병은 치료 약제가 없어 초기 발견이 중요한 세균성 병해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예찰반을 운영해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농가에 작업도구 소독 등 예방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병해 확산 방지를 위해 의심 증상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 등으로 즉시 신고하고, 자율 예찰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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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 50일 만에 방문객 1만명↑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이용객 1만명을 넘어섰다.18일 고흥군은 지난 3월 문을 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50일 만에 누적 방문객 1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개장 한 달 만에 매출 1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이용객 증가세까지 이어진 것이다.군은 직매장의 성공 요인으로 신선도와 가격 경쟁력을 꼽았다.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당일 판매하는 방식을 도입한데다 복잡한 유통 과정을 줄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매장에서는 양파와 토마토, 오이, 파프리카 등 제철 채소를 비롯해 전통 장류와 참기름, 들기름, 꿀, 석류청, 유자 가공품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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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본격 가동..."태풍·폭염 선제 대응"
완도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에 대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18일 완도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대응 계획과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여름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분야별 추진 대책이 논의됐다.군은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할 방침이다. 대책본부는 호우와 태풍, 폭염, 고수온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13개 협업반 체계로 구성된다.특히 국지성 집중호우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침수 예방 사업을 집중 추진했다. 주요 도로의 빗물받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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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고산유적지, 야간 문화공간 탈바꿈...달빛 산책 프로그램 운영
해남군 고산윤선도유적지가 초여름 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야간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18일 해남군은 오는 30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고산유적지 일원에서 ‘달빛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름달이 뜨는 시기에 맞춰 자연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야간 체험형 콘텐츠로 꾸며진다.행사 당일에는 고산윤선도박물관과 땅끝순례문학관, 고산오우가정원 등이 평소보다 늦은 오후 9시까지 운영돼 방문객들이 달빛 아래 유적지의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땅끝순례문학관에서는 실을 엮어 작품을 만드는 스트링아트 체험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의미를 담은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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