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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본격 가동..."태풍·폭염 선제 대응"

2026-05-18 07:47:56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여름철 자연 재난 종합 대책 보고회 (사진제공=완도군)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여름철 자연 재난 종합 대책 보고회 (사진제공=완도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완도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에 대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

18일 완도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대응 계획과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여름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분야별 추진 대책이 논의됐다.
군은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할 방침이다. 대책본부는 호우와 태풍, 폭염, 고수온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13개 협업반 체계로 구성된다.

특히 국지성 집중호우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침수 예방 사업을 집중 추진했다. 주요 도로의 빗물받이 정비와 하수관로 준설 작업, 환경 정비 등도 진행했다.

또 산사태 위험 지역과 급경사지, 재해 취약 시설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또 오는 20일부터 9월 말까지 전담 TF팀을 운영해 무더위 쉼터 76곳을 관리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 확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재난 유형별 대응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군민 홍보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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