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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미남축제 30일부터 사흘간 개막..."가을 제대로 즐기세요"
해남의 대표 먹거리와 농수특산물, 가을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6 해남미남(味南)축제’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22일 해남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해남의 대표 농산물인 쌀을 중심으로 지역 음식과 특산물을 알리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주제관에서는 해남쌀의 역사와 재배 과정, 가공식품 등을 소개한다. 대표 브랜드 ‘땅끝햇살’을 비롯한 지역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로컬푸드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를 연계한 직거래 및 택배 판매,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한다. 쌀 요리 체험과 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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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유치 전담반 가동
담양군이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섰다.군은 기획예산실장을 중심으로 전담반을 구성하고, 정부의 이전 정책과 대상기관 동향을 분석해 유치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부서 간 협력체계도 강화해 기관별 특성에 맞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주요 전략은 담양의 인문학적 자산과 생태환경을 이전기관의 기능과 연계하는 것이다. 가사문학 등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연구 분야를 살피고, 대나무와 죽녹원, 관방제림 등 자연환경을 활용해 환경·생태 분야 기관 유치 가능성도 검토한다.광주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광역교통망 역시 경쟁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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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암환자·가족 건강 회복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고흥군이 재가 암환자와 가족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자조모임을 운영했다.군은 전날인 21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재가 암환자와 가족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전남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모임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소속 전문가들과 함께 마련됐으며, 맨몸 근력운동인 ‘다니엘 운동’과 관엽식물 심기 등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체중을 활용한 운동을 배우며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손실 예방과 건강관리 방법을 익혔다. 원예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심리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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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간부공무원 아동권리교육으로 아동친화 행정 강화
담양군이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간부공무원들의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군정 전반에 아동을 존중하는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군은 지난 19일 군청 송강정실에서 박종원 군수와 부군수, 사무관 이상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 28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에서는 아동친화도시의 개념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아동안전보호정책을 중심으로 아동의 권리와 안전을 지키기 위한 행정의 역할을 살펴봤다. 시각자료와 질의응답을 활용해 정책과 사업을 추진할 때 아동의 권익을 반영하는 방안도 함께 다뤘다.담양군은 간부공무원들이 아동권리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각종 행정 업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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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촉구
완도군의 52개 기관·사회단체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촉구하며 지역 곳곳에 현수막을 내걸었다.20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사업 유치를 향한 군민들의 바람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현수막에는 기본소득을 통해 주민 생활을 안정시키고 완도의 미래를 밝히자는 취지가 담겼다.농어촌 기본소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구 감소 위기에 놓인 농어촌 주민에게 1년간 매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 핵심이다.완도군은 공모 선정을 위해 주민 설명회와 전문가 자문을 진행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제 선순환 방안과 재원 확보 계획 등을 구체화하고 있다.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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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청소년 창의교육·가족 진로캠프 참가자 모집
해남군교육재단이 청소년의 창의력과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두 가지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로봇 제작 체험을 중심으로 한 창의융합레벨업 프로그램 ‘e-스마트한 코딩 세상’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해남군 평생학습관에서 총 4회 진행된다. 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20명 이내를 대상으로 하며, 로봇 제작과 조작을 통해 정보통신기술과 소프트웨어의 원리를 익히도록 구성했다.참가 학생들은 스마트 스파이더 로봇과 이족보행 로봇, 스마트 무선조종 자동차 등을 직접 만들고 움직여 보며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가족이 함께 진로를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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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투자심사 통과 조성 본격화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고흥군은 지난 15일 실시된 2026년 제3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가 지방권 국가산단 후보지 가운데 처음으로 심사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군은 올해 안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토지 보상에 착수하는 등 후속 절차를 차례로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약 3800억원을 투입해 152만㎡ 규모로 조성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전남개발공사가 공동 시행을 맡는다.산업단지가 들어서면 우주발사체 관련 기업과 연관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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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경로의달 맞아 14개 읍·면 돌며 노인의 날 잔치 열어
해남군이 경로의 달인 10월을 맞아 마을마다 찾아가는 노인의 날 행사를 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면민들이 공연과 행사를 손수 준비해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꾸려져 호응이 크다. 집 가까이에서 열려 먼 길 나서기 어려웠던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참석하고 있다.10월 1일 황산면에서는 어린이집 아이들의 율동을 시작으로 초·중학생의 플루트 연주와 밴드 공연이 이어졌고, 어르신들의 민요와 숟가락 난타, 색소폰, 사물놀이도 무대에 올랐다. 산이면에서는 면민 풍물패와 트로트 가수, 북춤 공연이 열렸다. 주민들이 갈고닦은 솜씨를 뽐내며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한 참석자는 "오랜만에 이웃과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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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기본소득 시범사업 따내려 주민·상인·자활센터와 손잡아
완도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지역 단체들과 힘을 모은다. 군은 16일 군수실에서 주민자치협의회, 소상공인연합회, 완도지역자활센터와 협약을 맺고 민관이 함께하는 추진 체계를 갖췄다.군은 이번 사업을 행정이 끌고 가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과 상인,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발전 정책으로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민자치협의회는 주민 참여를 넓히고 공감대를 모으는 일을, 소상공인연합회는 기본소득으로 지급될 완도사랑상품권이 널리 쓰이도록 하는 일을 맡는다. 자활센터는 자활사업과 이어진 생활 서비스와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찾는다. 기본소득이 만들어낸 경제적 가치가 주민에게 되돌아오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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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민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보건기관 38곳서 접종
고흥군이 올겨울 독감 유행에 대비해 주민등록상 군민 누구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군은 2024년부터 국가 접종 대상에서 빠지는 주민에게도 접종비를 대고 있으며, 올해도 이를 이어간다.접종을 받으려면 고흥군민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들고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등 38곳 가운데 한 곳을 찾으면 된다. 백신이 떨어지면 접종이 끝나고, 기관마다 남은 물량이 달라 가기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보건소 관계자는 "독감은 겨울마다 돌아오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이라 미리 막는 것이 중요하다"며 "비용 걱정 없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문의는 고흥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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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서 23~24일 전통음식축제·경로잔치 연다...'창평의 맛과 멋 한자리에'
담양군 창평면이 창흥학당 일원에서 제12회 창평전통음식축제를 연다.20일 담양군에 따르면 오늘 23일에 막을 올려 다음날까지 이틀간 이어지며, 제30회 노인의 날 경로잔치도 같은 자리에서 함께 열린다.축제는 창평 고유의 음식과 음식문화를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창평만의 색을 담은 먹거리와 다채로운 볼거리가 방문객을 맞는다.올해는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경로잔치가 더해져, 주민들이 함께 경로효친의 뜻을 되새기게 된다. 창평면은 이번 행사가 전통음식과 문화를 알리고 주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이원휴 창평면 기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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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여순사건 78주기 희생자 기렸다...헌화·분향 등 실시
고흥군이 지난 16일 고흥군민회관 앞 광장에서 '여순사건 10·19 제78주기 추념식'을 열고 희생자를 기리며 유족을 위로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영민 군수와 김민열 군의회 의장, 유족, 기관·단체 관계자, 군민 등 150여 명이 자리했다.추념식은 타종과 묵념으로 시작해 헌화·분향, 추모 영상 상영, 추념사, 시 낭송, 추모 공연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희생자를 떠올리며 사건이 남긴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행사장에는 미술가들이 여순사건을 주제로 빚어낸 작품을 모은 '우리들의 역사' 재현 순회 특별전도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보며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을 헤아리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짚어 보았다. 한쪽에서는 트라우마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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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군민광장서 자원순환 한마당 연다..."폐건전지·우유팩 들고 오세요"
해남군이 오는 21일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과 군민광장 일대에서 제4회 자원순환페스타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약속을 넘어 실천으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다.이날 오후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쓴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주고,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식전에는 화산면 꽃메합창단이 노래를 들려주고, 쓰던 옷을 새로운 의상으로 되살린 아나바다 패션쇼가 열려 버려질 뻔한 물건에 새 가치를 입히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쉽게 전한다.군민광장에서는 체험·전시·교육 부스 18종이 운영되며, 환경 골든벨과 야외 플리마켓도 함께 펼쳐진다. 물품 교환행사에서는 폐건전지와 폐우유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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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고향사랑기부, 민간 플랫폼 '위기브'로도 가능해졌다
완도군이 고향사랑기부 민간 플랫폼 운영사인 공감만세와 지난 13일 서면 협약을 맺고, 이 플랫폼을 통한 기부금 모금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 창구를 넓히고 홍보에 힘을 실어 참여를 끌어올리려는 취지다.이에 따라 완도에 기부금을 보낼 수 있는 온라인 창구는 고향사랑e음, 웰로, 위기브까지 모두 세 곳이 됐다. 군은 협약 당일 답례품 공급 업체에 플랫폼 이용법을 교육하며 운영 준비도 마쳤다.답례품으로는 전복과 곱창 김 같은 특산물은 물론, 전복 쿠션과 한지 마그넷처럼 지역 색을 담은 상품도 준비돼 있다. 모인 기부금은 청소년 영화 관람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자존감 프로그램, 육아 부모 해양치유 프로그램 등 주민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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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다문화 세계문화페스티벌 24일 글로벌문화관서 개최
담양군이 24일 담양글로벌문화관 일대에서 두 번째 세계문화페스티벌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7시까지 이어진다.'문화로 잇는 세계! 함께하는 우리!'를 내건 올해 축제는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겪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로 꾸려진다. 지역 상인과 예술인, 이주여성연합회, 각국 공동체, 담양글로벌문화관이 함께해 저마다의 문화를 소개한다.첫 순서는 다문화 가족 전통혼례다. 이어 세계문화 교류의 날 기념식과 다양한 공연, 세계문화 체험이 마련되고, 깜짝 행사와 무료 나눔, 구매 금액 일부를 돌려주는 행사도 열린다.라탄 화병과 미니정원을 직접 만드는 문화강좌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다른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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