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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명화 100여점 TV로 선보인다
LG전자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명화를 TV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아트 콘텐츠를 선보인다.LG전자는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webOS 기반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에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한 작품 100여점을 추가한다고 25일 밝혔다. LG 갤러리 플러스를 활용하면 TV 화면을 디지털 캔버스처럼 활용해 집 안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매년 700만여명이 찾는 뉴욕 최대 규모의 미술관으로,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에드가 드가 등 유명 작가의 작품을 포함해 약 200만점의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이번에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제공하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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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9월 대규모 신입 채용…R&D·생산·IT 등 92개 직무 모집
현대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미래 사업을 이끌 인재 확보를 위해 9월 대규모 신입 채용에 나선다. 오프라인 상담회 등 지원자와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 참여자에게 서류전형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현대차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전 부문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6개 부문이다. 전체 채용 공고는 92개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규모 채용 기조를 이어간다.현대차는 다양한 분야의 인재가 역량을 발휘하고 서로 다른 관점을 연결해 혁신을 만들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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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히로시마 노선 신규 취항…12월 23일부터 매일 운항
대한항공이 오는 12월 23일부터 인천과 일본 히로시마를 잇는 신규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일본 주고쿠 지방으로 항공 네트워크를 확대해 관광과 비즈니스 수요를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대한항공은 24일 인천~히로시마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인천공항에서 오전 10시35분 출발해 히로시마공항에 낮 12시15분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후 1시25분 히로시마공항을 출발해 오후 3시2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차세대 항공기인 에어버스 A321neo가 투입된다.히로시마는 일본 혼슈 서부 주고쿠 지방의 최대 도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이쓰쿠시마 신사와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약 400년 역사를 지닌 전통 정원 슛케이엔 등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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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5년간 보상체계 손질...성과급 갈등에서 위기 분담까지
SK하이닉스 노사가 성과급의 60%를 주식으로 지급하는 새로운 보상체계에 잠정 합의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회사 실적과 기업가치가 크게 높아지면서 성과급을 현금으로만 지급하는 대신 주식으로 나눠 구성원과 주주의 이해관계를 장기 성장에 맞추겠다는 취지다.또한 적자가 발생하면 임금 일부를 이연하는 방안까지 합의하면서 호황기에는 성과를, 불황기에는 부담을 함께 나누는 구조를 마련했다. 성과급 산정 기준을 둘러싼 갈등 이후 성과급 재원을 명확히 하고 반도체 불황 때는 임금 지급을 유예했던 노사 경험이 올해 새로운 보상체계로 이어진 모습이다.2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사는 임금인상률 6.3%와 함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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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체리차에 기술료 1100억…하이브리드 본격 자금 수혈 '승부수'
KG모빌리티(KGM)가 중국 체리자동차의 플랫폼과 친환경 파워트레인 기술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신차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자금을 투입하며 신차 경쟁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21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KGM은 지난 7월 28일 신한은행에서 7500만 달러(약 1100억원)를 단기 차입해 체리자동차에 T2X 플랫폼 기술사용료를 지급했다. 이는 올해 상반기 집행한 연구개발비 935억원보다 약 18% 많은 금액이며 지난해 연구개발비(2441억원)의 약 45%에 해당한다.KGM이 체리차와 손잡은 것은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친환경차 라인업을 빠르게 확대하기 위해서다. KGM은 지난해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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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코리아, 스타필드 하남서 '지커 7X 팝업스토어' 운영
지커가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중형 전기 SUV 지커 7X의 상품성을 알리기 위해 스타필드 하남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지커코리아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스타필드 하남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지커 7X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반 라이프 & 패밀리 라이프’를 콘셉트로 지커 브랜드가 추구하는 럭셔리 테크놀로지와 지커 7X의 상품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쇼핑과 문화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타필드 하남의 특성을 활용해 가족 단위 고객을 중심으로 차량 경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행사장에는 지커 7X 최상위 트림인 울트라 모델 2대가 전시된다. 지커 7X 울트라는 CATL의 10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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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장거리 핵심 노선 ‘인천-로마’ 취항 2주년
티웨이항공의 유럽 장거리 대표 노선인 인천-로마 노선이 취항 2주년을 맞았다. 취항 이후 여객과 화물 수송이 꾸준히 증가하며 티웨이항공의 주요 유럽 노선으로 자리 잡고 있다.티웨이항공은 인천-로마 노선이 2024년 8월 8일 첫 운항을 시작한 이후 2년간 약 530편을 운항했으며 누적 탑승객은 약 24만5000명에 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여름 성수기뿐 아니라 봄·가을 비수기에도 안정적인 탑승률을 유지하며 연중 수요 기반을 확보했다.탑승객 국적은 대한민국이 가장 많았으며 이탈리아, 일본, 중국, 미국 등이 뒤를 이었다. 연령대에서는 20~30대 비중이 높았고 개별 여행객을 비롯해 출장객과 가족 단위 여행객 등 다양한 수요가 유입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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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IDEA 2026서 17개 수상…세계 3대 디자인상 석권
LG전자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IDEA에서도 잇달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LG전자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6’에서 동상 5개를 포함해 총 17개 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앞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55개 상을 받은 데 이어 IDEA에서도 수상하며 올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했다.IDEA는 디자인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개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정(Home) △소비자 기술(Consumer Technology) △상업·산업 제품(Commercial & Industrial Products) △패키징(Pack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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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향 매출 3배…美 흑자·생산 확대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앞세워 로봇 사업을 조용히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최대주주가 된 사실을 넘어 삼성전자향 매출이 1년 새 3배 가까이 증가하고 미국 법인이 흑자로 전환하는 등 실제 사업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세종 생산거점 구축과 피지컬 AI 관련 연구개발도 확대되면서 기반을 갖추는 모습이다.21일 레인보우로보틱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213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5% 증가했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향 매출은 56억7800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19억2000만원보다 195.8% 늘었다. 전체 매출에서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26.6%로 최대 매출처로 올라섰다.앞서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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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기능성 소재로 해양생태계 복원…B2B 사업 확대
LG전자가 기능성 신소재 ‘LG 마린 밸런스’를 활용해 해양생태계 복원 사업을 확대한다. 환경 분야 적용 사례를 늘리는 동시에 기능성 소재를 새로운 B2B 사업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LG전자는 경남 창원 LG스마트파크에서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바다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경남 고성군 덕명리 해역 약 1.5㎢에 LG 마린 밸런스를 적용한다. 관계 기관들은 소재 적용 이후 해조류 생장과 해양환경 변화 등을 관찰하며 해양생태계 복원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LG 마린 밸런스는 물과 접촉하면 미네랄 이온을 방출해 해조류와 염생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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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8월 해외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최대 14% 혜택
티웨이항공이 해외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여름휴가와 연말 해외여행 수요 잡기에 나선다.티웨이항공은 오는 31일까지 ‘8월 해외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탑승 기간은 노선별로 다르며 최대 12월 31일까지다.항공권 예매 과정에서 할인코드 ‘AUG26’을 입력하면 노선과 탑승 기간에 따라 최대 14%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 운임과 일반 운임에 적용되며 일부 해외 노선은 비즈니스석도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해외 노선 예매 고객을 위한 추가 할인 쿠폰도 마련했다. 결제 금액에 따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쿠폰을 내려받은 뒤 결제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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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 공개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과 ‘GV90 네오룬’을 공개하며 럭셔리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한다.제네시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GV90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두 모델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GV90는 2024년 공개한 ‘네오룬’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제네시스의 디자인과 전동화 기술을 집약한 플래그십 모델이다.GV90는 제네시스 플래그십 전용 ‘eMP(Electric Mobility Prim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123.5kWh 배터리를 탑재해 7인승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 500km를 확보했으며 350kW급 급속 충전 시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22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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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7일 ‘갤럭시 S26’ 새 모델 공개…AI 경험 확대
삼성전자가 오는 27일 ‘삼성 갤럭시 이벤트’를 열고 갤럭시 S26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을 공개한다.삼성전자는 20일 초대장을 통해 27일 오후 9시 온라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카메라와 AI 기능을 비롯해 최신 원 UI 기반의 새로운 갤럭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삼성전자는 구체적인 제품명이나 사양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신제품으로 갤럭시 S26 FE가 공개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FE는 플래그십 S 시리즈의 주요 기능을 유지하면서 일부 사양을 조정해 가격 경쟁력을 높인 제품군이다.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월 갤럭시 S26·S26+·S26 울트라를 공개했다. 약 6개월 만에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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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美 초대형 AI 데이터센터에 2000억 규모 버스덕트 공급
가온전선이 미국 AI 클라우드 사업자와 대규모 버스덕트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수주 확대에 나선다.가온전선은 미국 자회사 LSCUS가 미국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총 2000억원 규모의 버스덕트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공급 물량은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할 예정이다.이번 계약에는 250MW급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LSCUS가 지금까지 공급한 데이터센터 가운데 단일 건물 기준으로 최대 규모다. 최근 AI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센터가 대형화·고집적화하면서 서버뿐 아니라 전력을 각 설비로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배전 인프라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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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동박 외형 키웠지만 발목 잡힌 수익성…넥실리스 상반기 순손실 1343억
SKC가 화학과 반도체 소재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도 동박 사업의 적자가 이어지면서 분기 흑자 전환을 이루지 못했다. 동박 매출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었지만 말레이시아 공장 가동에 따른 초기 비용과 높은 원재료 부담 등이 수익성 확보를 가로막았다. SKC는 말레이시아 생산거점의 가동률을 높이고 ESS용 동박 판매를 확대해 내년 흑자 전환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일 SKC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64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3%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4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적자 규모가 79% 줄었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291억원으로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사업별로는 실적 개선세가 뚜렷했다.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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