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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헌혈 캠페인 '헌혈하고 휴가가세요' 진행
코오롱그룹은 여름 휴가철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하계 헌혈 캠페인 ‘헌혈하고 휴가가세요’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코오롱은 올해는 캠페인 참여 대상을 지역사회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임직원 중심 활동에서 나아가 과천 시민도 동참할 수 있는 연계형 캠페인으로 확장했다. 코오롱이 운영하는 리조트, 호텔과의 협업을 확대해 휴가 성수기인 8월 31일까지 헌혈증 기부자에게 조식 이용권이나 호텔 굿즈를 제공함으로써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2일 과천 코오롱타워를 시작으로 마곡 코오롱원앤온리타워, 구미, 김천, 대전, 경산, 대산 등 전국 8개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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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27] 구본상 대표 "우리의 진정한 무기는 창조적 사고"
“나는 매일 아침 출근합니다. 애국하러.”LIG넥스원이 제작한 기업광고 카피이다. 실제 국내 최고 방위산업체에서 일한다는 임직원의 자긍심과 애국심은 매우 높다. 주도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스스로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곧 애국의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모두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이들의 애국심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 창출에 주력하면서 LIG넥스원은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창조적 사고와 끓어오르는 열정, 그리고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가 상승세를 주도했다.성장을 갈구하는 경영진의 의지에 임직원의 적극적 호응이 더해진 결과였다.구본상 대표이사 사장은 “우리의 진정한 무기는 창조적 사고”라고 말하며 글로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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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 2분기 영업이익 2970억원, 전년 동기比 37.3% 증가
HD현대일렉트릭이 2026년 2분기에 3000억 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올 2분기 매출 1조1418억 원, 영업이익 2870억 원을 달성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7.3%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5.1%로 전년 동기 대비 2.0%p, 전분기 대비 0.2%p 각각 상승했다.사업별 매출 현황을 보면 전력기기는 글로벌 전력망 교체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고압차단기의 해외 판매가 확대되며 전년 동기 대비 10.7%의 성장한 5359억 원을 기록했다. 배전기기는 2312억 원으로 20.2% 증가했다. 국내 반도체 프로젝트향 공급이 늘어나면서 배전부문 전 제품군의 매출 확대로 이어졌다. 회전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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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프리미엄 카레여왕 신제품 '리치 크림카레' 출시
대상 청정원의 카레 전문 브랜드 ‘카레여왕’은 최근 부드러운 유크림의 풍미를 앞세운 ‘리치 크림카레’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최근 집에서도 외식 메뉴처럼 특별한 한 끼를 즐기려는 ‘홈다이닝’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카레 역시 우유나 크림, 치즈 등을 활용한 색다른 레시피가 인기다. 대상 청정원은 이러한 트렌드에 주목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대상 청정원 ‘리치 크림카레’는 부드러운 유크림과 상큼한 토마토의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리치토마토&크림’과 구운 감자의 고소한 맛과 묵직한 크림의 부드러움을 담아낸 ‘리치포테이토&크림’ 등 총 2종이다. 오븐에 구운 소뼈에 각종 채소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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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보랏빛 디저트 '우베' 5종 출시
롯데웰푸드는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우베(Ube)’를 활용한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나뚜루, 크런키, 카스타드, 명가 찰떡파이 등 대표 디저트 브랜드에 우베 특유의 보랏빛 색감과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우베(Ube)’는 필리핀에서 즐겨 먹는 보라색 참마의 일종으로, 달콤하고 고소한 맛과 선명한 보랏빛 색감으로 디저트와 음료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독특한 비주얼이 주목받으며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하나의 디저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롯데웰푸드는 우베 시리즈 빙과 2종(△나뚜루 우베 밀크 파인트 △나뚜루 우베 초콜릿바)과 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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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벡스, '한미 조선 협력' 참여한다
현대무벡스는 2026년 조선해양산업기술개발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한-미 조선업 R&D 협약을 맺는 등 한미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수출 경쟁력 강화와 신시장 선점을 위해 조선·해양플랜트 분야의 원천·핵심기술, 기자재 개발을 지원하는 국책과제 수행이 핵심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무벡스는 조선업 관련 8개 신규 과제 중 '스마트 선박 제조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초대형 블록 운반용 지능형 자율주행 트랜스포터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의 연구·개발 주관 기관에 선정됐다.이번 과제는 조선소 블록(선박 조립용 대형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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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26] 구본상 대표이사 취임, 'LIG넥스원' 출범
2007년 1월 구본상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는 본격적인 책임 경영 시대가 개막되었음을 의미했다. 이사회는 동시에 이효구 전무를 부사장 겸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전문성과 책임감이 조화를 이루는 공동 대표이사 체제가 구축됨에 따라 경영 성과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다. 대내적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하는 동시에 대외적으로 국내외 관계사와의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오너와 전문경영인의 조화로운 경영체제가 자리를 잡아가면서 기업의 성장 속도에 가속이 붙었다. 이런 분위기에 맞춰 방위산업계 리딩업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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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앤컴퍼니스, 美 업체와 손잡고 현지 선박 MRO 시장 참여
해양기술 전문 스타트업 제이제이앤컴퍼니스가 미국 업체와 손 잡고 현지 선박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이 참여한다.제이제이앤컴퍼니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열린 ‘한미 조선 협력 파트너십 센터(KUSPC)’ 개소식에 참가해 미국 니콜스 브로스 보트 빌더스(Nichols Bros Boat Builders) 및 에버렛 쉽 리페어(Everett Ship Repair)와 미국 태평양 북서부(Pacific Northwest) 지역 조선산업과 선박 MRO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회사 측은 이번 협력은 조선 기자재 및 소프트웨어 공급, 선박 수리 기술 협력, 기술 및 인적 자원 교류 등과 함께 조선소 효율향상을 위한 스마트 야드 솔루션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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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 2분기 영업이익 976억원, 전년동기比 17.6%↑
HD현대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 원에 육박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올 2분기 매출 5804억 원, 영업이익 976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1%, 17.6% 증가한 수치다.선박 부품 및 서비스 관련 애프터마켓(AM) 부문과 친환경 개조, 디지털 솔루션 등 핵심사업이 전반적으로 성장한 가운데 벙커링 사업의 매출이 늘어난 데 따른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3대 핵심사업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한 3567억 원을 기록했고, 벙커링 사업은 22.3% 늘어난 2237억 원을 올렸다.특히, AM 부문은 신조 시장 호조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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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소방청 수난 구조대원 위한 무인수상정 개발한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국민의 생명을 구하고 소방관의 안전을 지키는 ‘수난구조 무인수상정’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국방 분야에서 축적한 세계 최고 수준의 무인체계 기술을 민수 부문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방산과 민간을 아우르는 기술 교류의 성공 사례로 실현다는 계획이다.LIG D&A는 민군협력진흥원이 주관하는 민군기술협력사업인 소방청 수난구조대원을 위한 무인수상정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23일 LIG D&A 판교하우스에서 회사와 소방청, 민군협력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인수상정 연구개발 사업착수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방위사업청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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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重, KLPGA 골프단 창단…'오로라월드 챔피언십'부터 참가
HJ중공업이 2026년 하반기 시즌을 앞두고 여자프로골프단을 인수하고 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HJ중공업은 지난 24일 서울 남영동 사옥에서 KLPGA 선수들로 구성된 ‘HJ중공업 골프단’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HJ중공업은 창단 멤버 5인으로 남은 시즌을 운영하며, 선수들은 하반기 첫 대회인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을 포함한 국내외 주요 대회에 HJ중공업 로고를 부착하고 참가한다. 선수단은 KLPGA 소속 박지영, 홍정민, 조아연 선수와 2부 투어에서 활동 중인 김민서 선수, 고교생 유망주인 박서진 선수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HJ중공업은 국내 프로 스포츠 발전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목표로 올 초부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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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中 라이양 원전 5·6호기 핵심소재 공급
두산에너빌리티가 중국에 원자력발전용 핵심 설비를 연이어 공급하면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중국 동팡전기그룹(Dongfang Electric Group) 계열사인 DEI(Dongfang Electric International), DFHM(Dongfang Heavy Machinery)과 중국 산둥성 라이양(Laiyang) 원자력발전소 5·6호기에 적용되는 증기발생기용 초대형 단조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라이양 5·6호기에 적용되는 증기발생기용 채널헤드(Channel Head) 4개와 튜브시트(Tube sheet) 4개 등 총 8개의 초대형 단조품을 2029년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이번에 공급하는 단조품은 직경 5m, 최대 130t 규모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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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 하반기 첫 수주…유럽 신규 선사와 수에즈막스 2척 계약
대한조선이 하반기 첫 수주로 유럽의 신규 선사와 수에즈막스(Suezmax)급 원유운반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분기 만에 수주 목표를 조기 달성한 대한조선은 이번 수주를 포함, 연간 기준 약 2조 2500억 원을 수주하며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대한조선은 유럽 소재 신규 선사와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6월 수주 당시 창사 이래 최고 수준의 선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계약에서도 높은 선가로 계약을 체결해 수익성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이로써 대한조선의 올해 누적 수주는 17척으로, 수주잔량도 36척(한화 약 4조8000억 원, 인도 기준)으로 늘었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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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25] 새로운 경쟁환경에 맞선 성장 전략 수립
2003년 2월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은 자주국방을 역설하는 동시에 전시작전권 반환 및 한국군 첨단화와 주요 장비 국산화에 사활을 걸었다.정부는 방위산업 전문화·계열화 제도를 폐지하고 방위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문호를 대폭 개방하겠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각 군 및 국방부 산하에 있는 획득 관련 부서들을 모두 통합해 획득청(이후 방위사업청)을 신설하고 이를 통해 무기 획득 체계를 개혁하는 청사진을 밝혔다. 한마디로 방위산업 시장을 민수시장처럼 자유 경쟁 체제로 바꾸어 나간다는 것이다. 방위산업에 관한 정책적인 대변화가 예고됨에 따라 업체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정부가 중장기 국방전략을 자주국방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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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표준 FPSO, ABS·DNV 기본설계 인증 획득
한화오션이 남미를 겨냥한 해양플랜트 표준 모델에 대한 글로벌 선급 인증을 획득하며 수주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한화오션은 ‘표준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FPSO) 기본설계(FEED)’에 대해 미국 선급 ABS로부터 기본 설계 검토(BDR, Basic Design Review) 인증을, 노르웨이 선급 DNV로부터는 개념 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모델은 향후 대형 프로젝트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남미 지역에 최적화해 적용될 예정이다.앞서 한화오션은 서아프리카 심해 전반에 투입할 수 있는 ‘표준 FPSO 개념설계(Pre-FEED, Front-End Engineering Design)’도 개발,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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