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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 5기’ 교육생 모집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는 한국전파진흥협회(이하 RAPA)와 함께 ‘LIG D&A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 5기’ 교육생을 16일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5기는 본 교육 프로그램의 마지막 기수로서 가장 완성도 높은 커리큘럼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LIG D&A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은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K-Digital Training) 첨단산업·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과정으로, 방위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임베디드SW 개발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LIG D&A는 지난 1~3기 교육과정의 수료생들을 현직 연구원으로 채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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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배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 대표회장, ‘제2호 청암히어로즈’ 선정
포스코청암재단은 ‘청암히어로즈’의 두 번째 수상자로 허원배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을 선정하고, 1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암히어로즈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사업으로, 수상자에게는 상금 3천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허원배 회장은 농업, 복지, 교육, 환경 등의 활동영역에서 ‘사회적 약자와 함께한다’는 신념을 40여 년 동안 펼치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해 왔다.허원배 회장은 20대 청년이던 1982년, 충남 아산의 한 농촌마을에서 무농약 자연 농법을 실천하는 청년 생산자 모임을 조직했다. 이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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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76] K-방산 일군 구본상 회장의 뚝심과 전략
천궁-Ⅱ 수출 과정을 살펴보면 구본상 LIG그룹 회장의 이름이 반복해서 등장한다. LIG그룹에 따르면, 구본상 회장은 일찍부터 중동 시장 개척을 장기전으로 규정하고 현지 네트워크, 정부채널 확보, 전시회 외교 등을 일관되게 축적해 왔다. 2007년 LIG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부터 “해외에서 답을 찾자”는 기조로 임직원에게 지속적인 도전을 당부했다. 또한 수출 전문 연구개발(R&D) 조직인 해외사업연구소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기술 역량을 쌓았다. 뿐만 아니라 매년 글로벌 방산 전시회에 직접 참여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해 왔다.2023년에는 경제사절단으로서 아랍에미리트(UAE)에 방문했고, 2024년 UAE 대통령 방한 시에는 한-UAE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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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한국·호주·미국 잇는 ‘그린메탈 비전’ 공개
고려아연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한국과 호주, 미국을 잇는 사업 밸류체인을 소개한다고 밝혔다.고려아연은 올해로 4년 연속 참가하는 WCE에서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자원순환 사업, 핵심광물 생산으로 이어지는 ‘그린메탈’ 비전을 선보인다는 목표다.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국제에너지기구(IEA)·세계은행(WB)·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기후·에너지 산업 박람회다.고려아연은 이번 WCE에서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사업, 자원순환 사업, 제련사업과 핵심광물 생산을 유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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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힘센엔진 기반 100MW급 부유식 발전설비 기술, ABS 기본 인증 획득
HD현대가 바다 위 발전소로 불리는 ‘부유식 발전설비(BMPP: Barge Mounted Power Plant)’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미국선급(ABS)으로부터 100MW급 부유식 발전설비에 대한 기본 인증(AIP)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이를 통해 HD한국조선해양은 부유식 발전설비의 기본 개념설계, 전기 단선도, 복원성 검토 등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부유식 발전설비는 발전엔진을 활용, 해상에서 전력을 생산해 육상 전력 인프라 구축이 어렵거나 대규모 전력 수요가 발생하는 데이터센터 및 산업단지 등에 공급하는 장치다.HD한국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부유식 발전설비는 중형 힘센(HiMSEN)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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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2주 만에 하이엑시엄과 연료전지 공급 계약, 3222억 원
두산퓨얼셀은 ㈜두산의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HyAxiom)과 3222억 원 규모의 PAFC(인산형 연료전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초 5014억 원 규모 계약에 이어 2주 만의 재발주로, 양사 간 누적 계약 규모는 8236억 원에 이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번에 수주한 제품은 2028년부터 순차적으로 하이엑시엄을 통해 북미 지역에 공급되며, 하이엑시엄은 이들 제품에 대한 엔지니어링, 시운전, LTSA(장기유지보수 및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두산퓨얼셀은 이번 추가 수주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해 데이터센터 인근에 자체 발전설비를 두는 온사이트(On-Site) 전원 방식이 확대되고, 실제 발주로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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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에 거래 대금 4368억 원 조기 지급
포스코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4368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최대 13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 전, 거래 기업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한 조치라고 그룹 측은 설명했다.포스코와 포스코플로우는 거래 기업을 대상으로 16일부터 23일까지 총 366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포스코이앤씨는 당초 18일부터 30일까지 지급 예정이던 대금 448억 원을 17일 전액 현금으로 일괄 지급한다.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DX 역시 각각 약 130억 원의 거래 대금을 22일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포스코그룹은 명절 전 협력사의 금융비용을 낮추고 안정적인 경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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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75] '비궁' FCT 통과…세계 최대 미국시장 정조준
2026년 3월 새롭게 출범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는 4월 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방산전시회 ‘DSA 2026’에서 말레이시아에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을 공급하는 ‘해궁’ 수출계약 서명식을 진행했다.LIG넥스원에서 사명을 변경한 LIG D&A가 출범한 후 최초이자. 말레이시아 국방부와 맺은 첫 수출계약으로 금액은 9400만 달러, 한화 약 1400억 원 규모다.해궁은 함정을 향해 날아오는 유도탄 및 항공기 등 다양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2011년 국방과학연구소(AADD) 주도로 LIG D&A가 참여해 국내 기술로 개발한 방어유도탄이다. 초고주파 레이다센서(RE, Radio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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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20년 만에 초대형 LNG운반선 수주
삼성중공업이 20년 만에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수주에 성공했다.삼성중공업은 이를 포함해 총 1조6476억 원 규모의 고부가가치 선박 6척을 연이어 수주하며 지난해 상선 수주 실적을 넘어섰다.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을 10억 달러에, 원유운반선 2척은 2억 달러에 계약하며 총 6척 12억 달러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초대형 LNG운반선(Ultra Large LNG Carrier) 4척은 표준형 모델인 17만4000㎥급보다 화물창 용적이 큰 20만㎥급으로, 카타르(Qatar)의 대규모 LNG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된 선형(21만~21만6000㎥급) 크기의 초대형 선박을 지칭하는 ‘큐플렉스(Q-Flex, Qa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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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탈탄소 혁신기술·K-GX 비전’ 소개
포스코그룹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그룹의 탈탄소 기술 역량과 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탈탄소 이행을 선도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 등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 행사다. 올해는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기후테크를 소개하고 글로벌 탈탄소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올해로 6회째 참가하는 포스코그룹은 ‘POSCO, 탈탄소 철강으로 K-GX 생태계를 열다’라는 콘셉트로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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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가스텍 2026서 ‘FLNG’ 초격차 경쟁력 알린다
삼성중공업이 가스텍에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 설비(FLNG, Floating Liquefied Natural Gas)의 초격차 경쟁력을 내세우며 미래 에너지 기술 경쟁력과 사업 비전을 선보인다.삼성중공업은 14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가스텍(Gastech) 2026’에 ‘미래 에너지의 항로를 함께 그리다(Charting the Voyage of Energy)’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참가한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가스텍에 최성안 대표이사(부회장), 이왕근 조선해양 부문장 등 주요 경영진이 총 출동한다.삼성중공업은 FLNG 설계 능력을 인증 받아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15일엔 독자 개발한 천연가스 액화시스템 ‘SENSE’를 FLNG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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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74] 루마니아 '신궁', 필리핀에 '현궁' 수출
LIG넥스원을 포함한 국내 방산업계는 높아진 K-방산 위상에 걸맞게 전 세계적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그러나 방산기업의 해외 수출 계약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기에, 실제 계약 체결 시점과 대외 공시 시점 사이에 상당한 시차가 존재하거나 상세 내용이 보안 사항으로 묶이는 경우도 많다.또 천궁-Ⅱ 등 기존 공개된 계약 외에도 다수의 비공개 무기체계 계약을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에도 많은 국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LIG넥스원은 중동뿐만 아니라 유럽·동남아·중남미에 다양한 무기체계를 수출하면서 전 세계에 K-방산의 기술력을 알렸다.2023년 12월에는 유럽 지역 수출에 성공하며 K-방산 역사에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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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가스텍 2026’서 자체 개발 60MW급 부유식 데이터센터 첫 공개
한화오션이 인공지능(AI) 시대의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60MW급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Floating Data Center)’를 글로벌 무대에서 처음 공개한다.한화오션은 14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에너지 전시회 중 하나인 ‘가스텍(Gastech) 2026’에서 자체 개발한 60MW급 FDC 모델을 최초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최근 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기존 육상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 수요와 부지 확보의 어려움, 냉각 효율, 지역 민원 등의 문제로 신규 건설에 제약을 받고 있다.한화오션은 이러한 육상 데이터센터의 한계를 보완할 새로운 대안으로 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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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세계 최대 가스展서 차세대 신기술 공개
HD현대가 세계 최대 가스 전시회인 가스텍(Gastech)에서 차세대 가스 선기술을 선보인다.HD현대가 14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가스텍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HD현대마린솔루션, HD현대일렉트릭 등 5개 계열사가 참가한다. HD현대가 공동으로 마련한 부스에는 차세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LNG-FSRU(부유식 액체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등 HD현대의 친환경 선박 모형이 전시된다.올해로 3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5만여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전시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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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73] '천궁-Ⅱ', 대한민국 유도무기 수출 새 역사 쓰다
2020년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위상은 ‘K-방산’ 한 단어로 요약된다. LIG넥스원은 2007년 구본상 회장의 대표이사 취임 직후부터 ‘지속 성장의 답은 곧 해외수출 확대’라는 일념 하에 글로별 시장 진출을 끊임없이 추진해 왔다. 현지 네트워크 확대 및 지역밀착 솔루션 개발, 전문인재 육성, 글로별 마케팅 강화 등의 노력은 중동 3개국 천궁-Ⅱ 수출로 이어졌으며, 유럽/북미 지역으로 시장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2020년대 들어 LIG넥스원은 중동 지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K-방산 수출을 견인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었다. 국내 방위산업의 성장과 함께 오랫동안 기술력을 축적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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