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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야당은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검증하게 청문회 열자”

2015-03-05 15:21:03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로이슈=손동욱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5일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개최를 새정치민주연합에 압박하며 촉구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무성 대표는 “사법부의 최종심을 담당하는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아직 날짜도 잡지 못하고 있다”며 “원래는 전임자 임기만료 사태로 지난 2월 14일까지 인사청문 절차가 완료됐어야 하는데 거의 한 달 동안 공석에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이 고(故)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 관련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야당 주장이 사실이라면 새누리당이 더 반대 할 것”이라며 “지금 대법관의 공백으로 주요사건 판결도 지연되고 있다고 한다”고 야당을 압박했다.

그는 “대법관은 법체의 최종심을 맡는 중요한 일을 하는 자리인 만큼 하루빨리 임명을 서둘러 대법원 기능이 제대로 돌아가게 해야겠다”며 “많은 국민들도 대법관 인사에 발목을 잡아서 안 된다고 생각하는 만큼, 야당은 오늘이라도 긍정적 자세로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가 정당한 검증을 받을 수 있도록 청문회 개최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태영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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