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대비 제품 문의 12% 증가, 매출액 15% 증가라는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국내 스포츠 브랜드인 '자이크로'는 글로벌 브랜드들과 경쟁하는 사업환경에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방안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빅데이터분석결과를 통해 트레이닝복의 주요 수요는 아동복이며, 트레이닝복 구매시 가장 큰 고민은 ‘기능’이 아니라 ‘디자인’임을 알 수 있었다.
이에 자이크로는 ‘편리함’보다는 ‘디자인’측면을 강조한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또한 유소년 대상 최적의 홍보채널인 MBC 꿈나무축구재단 홍보를 실시했다. 그결과 전월대비 제품 문의 12% 증가, 매출액 15% 증가라는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아마존에서는 매출의 35%가 빅데이터 추천시스템을 통해 발생하고 있다. 소비자의 구매패턴을 복합적으로 분석해서 제공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영역에서 시장을 개척하는 방식이 일반화 됨을 넘어 SNS 분석이나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서병조)은 18일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발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기업과는 달리 자금과 인력, 기술부족으로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이러한 이야기는 멀게만 느껴진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중소기업이 가진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빅데이터 솔루션을 적용하여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웰빙 샌드위치회사 ‘죠샌드위치’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샌드위치와 최근 유행인 ‘집밥’ 트렌드 간의 연관도가 높은 것을 발견하고, 건강한 이탈리아 집빵 ‘빠네디까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죠샌드위치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토대로 브랜딩된 빠네디까사의 판매량은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신메뉴 출시 이후 ‘죠샌드위치’에 대한 검색량이 47%나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조샌드위치'는 거대자본을 바탕으로 하는 해외브랜드의 공세로 어려움을 겪으며 고객의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 개발을 고민하던 참이었다.
강성주 미래부 국장은 “국내 빅데이터 관련 기술·정책 노하우들을 ‘빅데이터 클리어링 서비스’에 집중시켜, 빅데이터 활용 저해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해결 지원해주는 단일창구로 제공하겠다”며, “중소·벤처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쉽게 활용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 서양네트웍스 "아동복 매장별 고객행동을 분석하라!"
서양네트웍스는 아동복 전문 유통 브랜드로, 올해 처음 런칭한 래핑차일드 매장의 빠른 확장 및 상품 소싱으로 매장운영관리에 신경을 쓸 여력이 없었다. 서양네트웍스는 매장 내 센서를 통하여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매장별 특성과 매장 내 고객 패턴을 분석할 수 있었다.
그 결과 각 매장별로 고객의 행동이 다르게 나타남을 확인하였고 매장 내외의 다양한 프로모션 A/B테스트로 효율적인 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것을 확신하였다. 서양 네트웍스는 매장 분석 빅데이터 솔루션을 점차 확대하여 매장의 관리 지표를 새로 정의하고 자동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 레이틀리코리아 "패션업계 최대 성수기, FW시즌 매출을 잡아라!"
패션종합몰을 운영하는 레이틀리코리아는 새로 런칭하는 스트릿패션분야와 지속적으로 강화를 계획하고 있는 유아동분야의 어떤 브랜드를 우선 확보해야하는지 고민이었다. 빅데이터 분석은 수많은 브랜드와 상품들 중에서 어떤 브랜드가 인기가 있고, 어떤 브랜드를 우선 확보하여 런칭해야하는지에 대한 답을 주었다.
레이틀리코리아는 인기브랜드를 FW시즌 이전 적시에 분석함으로써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성과를 맛볼 수 있었다. 빅데이터분석을 통해 브랜드를 확보한 시점인 10월말부터 방문자가 급격히 증가하여 11월에는 전월대비 방문자 수가 39%나 증가한 것이다. 레이틀리코리아는 본격적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기반 온라인 쇼핑몰로 서비스를 차별화해 나갈 계획이다.
◆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컴백하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앨범을 마케팅하라!"
2년4개월만에 컴백하는 브아걸의 정규앨범 출시, 어떻게 팬들과 대중이 좋아하는 포인트를 녹여서 경쟁력있는 브아걸 홍보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긍정적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의 홍보가 적합할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스틱은 브아걸의 이미지를 ‘가창력 있는 실력파 쎈언니’들이라는 이미지로 브랜딩하고, 마케팅 효과의 지속기간이 짧다는 분석결과를 토대로 간단한 내용을 활용하더라도 다양한 이슈를 기사로 작성하여 자주 홍보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그 결과 Mnet 주간 차트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미스틱은 이번사업을 계기로 사업 전반에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 ㈜영풍 "중소 제조현장의 공장운영관리 프로세스를 정립하라!"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업체인 영풍은 최신의 IT시스템으로부터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었으나, 수집 데이터를 부가가치 있게 활용하지 못할 뿐 아니라 기존 시스템의 활용성 및 정보 신뢰성이 매우 저조한 실정이었다.
영풍은 금번 빅데이터 활용지원사업을 통해 시스템을 100% 활용한 제조현장의 효율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었다. 준비부족, 고장정지 비가동 제거를 통하여, 개선활동 후 손실비용이 전월 대비 1.6억원 절감할 수 있었고, 공정 상세관리 및 작업자 교육을 통하여 불량률(부적합률)을 30.1%를 감소시키는 성과를 창출하였다.
◆ ㈜와신교육 "스테디톡 화상영어 ‘SteadyTalk’의 핵심고객을 찾아라!"
대기업처럼 홍보비를 충분히 사용하기 어려운 스테디톡은 제한된 홍보자원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핵심 고객을 정확히 타켓팅할 필요가 있었다.
수많은 잠재고객 중 어떤 고객에 집중하여야 할까? 빅데이터 분석은 스테디톡이 그동안 타켓층으로 생각하던 고객군(직장인/대학생)과 전혀 다른 고객군(초등학교 저학년)을 찾아냈다. 이를 활용하여 짧은 기간이었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확인한 스테디톡은 데이터 수집과 분석시스템을 강화하고 데이터기반 의사결정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죠샌드위치 "빅데이터로 샌드위치 신제품을 브랜딩하라!"
샌드위치 및 음료 프렌차이즈사인 죠샌드위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홍보해야 한다. 소비자의 입맛은 어떻게 변하고 있고, 구매기준은 무엇일까?
빅데이터는 최근 트렌드인 ‘집밥’이라는 키워드와 샌드위치간의 연관성에 대해 해석해주었고, 죠샌드위치는 이탈리아 집빵 ‘빠네디까사’라는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었다. 빅데이터의 성공가능성을 맛본 죠샌드위치는 소셜데이터뿐 아니라 날씨데이터, 상권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경영에 활용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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