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승주 기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더루프(대표 김종협)가 지난 7월 LA와 워싱턴DC에서 열린 블록체인 컨퍼런스 패널로 활동했다. 더루프의 Min Kim 이사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블록체인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ICON Project와 ICX 토큰 및 플랫폼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달 22일에는 'Cureativ'가 미국 LA에서 주최한 'The State of Digital Money(디지털 화폐 현황)' 컨퍼런스를 열고 미래의 금융환경과 화폐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키노트 스피커로 나선 William Quigley(가상화폐 투자전문회사 Cashel Enterprises 설립자)는 전체 가상화폐의 시장규모가 1,000억 달러(한화 약 110조 원)인데 반해 일주일에 한번 이상 가상화폐를 사용하는 실사용자는 300만 명에 불과하다며 가상화폐 시장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후 28일에는 미국 워싱턴DC에서 'Fintech Worldwide Ltd'가 주최한 'Annual Blockchain Conference'가 열렸다. 2015년 런던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뉴욕, 홍콩, 더블린, 암스테르담, 샌프란시스코 등에 이어 13번째 열린 이 컨퍼런스에는 IT부문, 금융, 정부, 벤처캐피탈, 스타트업 회사 간에 블록체인에 대한 토론이 열렸다.
Min Kim 이사는 상기 두 개의 컨퍼런스에 공식적으로 참가한 유일한 한국 패널로, 더루프가 자체 개발한 루프체인 엔진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에게 국내 블록체인 기술의 우수성을 알렸다.
특히 더루프에서 야심차게 준비 중인 ICON Project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ICON 플랫폼은, 다양한 커뮤니티가 연결된 탈중앙화 된 네트워크로서 이미 증권, 보험, 병원, 대학, E-Commerce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연결하고 있다.
블록체인 ID부터 결제, 거래 등 필요에 따라 누구나 분산형 어플리케이션(DAPP)을 만들 수 있고 다른 커뮤니티와 블록체인으로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이다. ICON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ICON 홈페이지(http://icon.founda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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