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신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인 66.3%를 기록했다.
로이슈와 데이터앤리서치가 지난 28~29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의견이 66.3%, 잘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21.4%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의견은 12.3%다.
연령별로 보면 40대(20대 77.8%, 30대 77.0%, 50대 52.1%, 60세 이상 47.7%)에서 잘하고 있다는 의견이 80.4%로 가장 높았고, 잘 못하고 있다는 의견은 50대 이상(20대 11.3%, 30대 13.0%, 40대 15.3%, 50대 32.4%, 60대 이상 32.8%)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지역(강북서권 69.3%, 강북동권 65.5%, 강동남권 64.5%, 강남서권 66.5%)이 대체적으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한편, 정당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서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49.6%)의 절반도 못 미치는 10.6%로 조사됐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각각 7.8%로 조사됐고 정의당은 5.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