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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무라카와 비비안, 쇼룸 통해 한국어로 팬들과 소통..'서툴지만 귀여워'

2018-07-22 14:06:41

무라카와 비비안 영상 캡쳐
무라카와 비비안 영상 캡쳐
[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 일본 걸그룹 HKT48의 무라카와 비비안이 쇼룸(일본 개인방송)을 통해 한국어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무라카와 비비안은 Mnet '프로듀스48'의 경연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가 오랜만에 쇼룸 방송을 통해 한국어로 팬들과 소통할려고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 된 영상 속에서 무라카와 비비안은 아직 서툴지만 귀여운 한국어 말투로 수 많은 팬들과 소통을 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볼수록 팬들을 자신의 매력에 입덕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영상을 접한 팬들은 "비비안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을듯", "한국어 아직 서툴지만 너무 귀여워", "오늘부터 비비단 해야겠다", "비비안 노력하는 모습보니까 투표 꼭 해야할듯", "비비안 꼭 데뷔하자 응원할게"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일본 걸그룹 HKT48의 무라카와 비비안은 현재 매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하고 있다.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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