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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지갑, P2P거래 가능 완벽한 탈중앙화를 꿈꾼다

2018-07-23 14:35:05

통통지갑, P2P거래 가능 완벽한 탈중앙화를 꿈꾼다
[박데이터뉴스 박성준 기자] 흔히 코인 또는 토큰이라 불리는 디지털 자산은 이를 매매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에 보관하거나 마이이더월렛과 같은 온라인 디지털 지갑에 보관한다. 최근에는 거래소와 개인 전용 디지털 지갑까지 해킹이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드웨어지갑을 별도로 구매하는 사용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디지털 자산은 화폐처럼 유통되고 필요한 곳에 쓰여야 한다. 그것이 디지털 자산이 창조된 이유이기도 하다. 따라서 암호화폐의 전송과 교환은 지금보다 수요량이 증가되며 이에 따라 편의성 안전성 등이 중요한 이슈로 등장하였다.
암호화폐를 전송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계좌정보를 알고 있어야 하며, 트랜잭션이 과도하게 몰릴 경우 처리 속도도 지연된다. 더욱 중요한 문제는 자신의 PC나 스마트폰처럼 로컬 기기가 해킹에 노출되어 있는 지도 모른 채 금융거래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최근 퍼블릭세일을 진행 중인 통통코인의 관계자는 "자산의 거래, 교환, 결제에 특화된 통통지갑이 이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통통지갑은 통통 메신저 어플을 설치한 후 구동할 수 있으며 메신저 상에서 대화하듯이 암호화폐를 주고받을 수 있다.

통통코인 P2P거래소 플랫폼을 이용하면 통통코인 지갑 사용자가 다른 직접 다른 사용자에게 안전하게 통통코인을 전송할 수 있다. 안전성을 위해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의 안전거래를 도입하며, 무결성 및 안전성을 보장한다. 거래소 사용을 위해서 수신자와 송신자 모두 통통코인 지갑을 이용해야 하며 하이브리드 플랫폼에 요청을 등록한 이후 신분확인 및 입금확인을 거쳐 요청을 실행한다.

통통코인 관계자는 "지금은 거래소를 통한 개인간 거래가 집중되어 있지만, 안전한 자산의 이동이 대두되면서 P2P거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것"이라며 "이를 위한 관련 플랫폼의 핵심은 안전성과 보안성"이라고 전했다. 이어 "통통코인, 통통지갑은 그 대안으로서 훌륭한 선택지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통지갑은 이번 달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박성준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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