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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지폐 1/3 수준으로 줄어… 18년 만에 최소치

2018-07-23 16:46:2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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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김나래 기자] 올해 상반기 발견된 위조지폐가 330장이라고 한국은행이 전했다.

한국은행이 화폐 취급 과정에서 발견했거나 금융기관이나 개인이 발견해 한국은행에 신고한 위조지폐가 총 330장으로 집계된 것이다.
이는 작년 상반기와 비교해 1/3 수준으로 대폭 줄어든 수치다. 또한, 한국은행이 위조지폐를 집계한 2000년 이래 최소치이기도 하다.

이는 2016년 이래 꾸준히 발견돼 오던 만원권 위조지폐가 대폭 줄었고, 인터넷뱅킹이나 카드 거래 등 전자 거래가 늘면서 현금 거래가 줄어 왔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원의 위조 지폐는 100만장당 0.06장 꼴로, 일본 다음으로 주요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나래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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