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기 한샘 오퍼레이션본부장(좌측 세번째)과 이동현 한화손보 기업보험부문장(좌측 네번째)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미지 = 한샘
[빅데이터뉴스 조재훈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고객의 가구 수리 부담을 덜고 품질 보증을 강화하기 위해 한화손해보험과 손을 맞잡았다.
한샘은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한샘 본사에서 한화손보와 가구업계 최초의 가구 연장보증 보험(Extended Warranty, EW보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가 함께 도입을 추진하는 '한샘AS케어'는 1년 간의 무상 보증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가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3년 더 보증기간을 연장해주는 보험 상품이다. 고객은 구매 시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여 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1회만 결제하면 된다. 고장이 발생할 경우 횟수 제한 없이 제품가액 한도 내에서 수리 금액 전액을 보장하며,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이 발생하더라도 연 1회 보장받을 수 있다.
한샘과 한화손보는 한샘AS케어가 도입되면 가구 구매 후 발생할 수 있는 수리 비용에 대한 고객의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프리미엄 가구의 특성을 고려해 사후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여 고객 신뢰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조원기 한샘 오퍼레이션본부장은 "한화손보와의 이번 협력은 고객이 한샘 가구를 믿고 구매하고 변함없는 품질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일환"이라며 "업계를 선도하는 철저한 사후 관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현 한화손보 기업보험부문장 역시 "양사의 노하우를 결합해 실효성 높은 보험 상품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제미나이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7월 1일~31일) 한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전월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한샘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2026년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9974건으로 전월(2026.06.01~06.30) 9552건 대비 422건, 4.4%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실질적인 고객 서비스 및 편의성 강화 소식이 이어지며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관심도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