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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김정현, 서현 여동생 사망사건에 휘말렸다···'시체 발견'

2018-07-25 22:44:44

ⓒ MBC '시간' 방송 화면
ⓒ MBC '시간'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시간' 김정현이 의문의 사망 사건에 휘말렸다.

25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시간'에서는 천수호(김정현 분)가 죽은 여성을 발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수호는 전화 벨소리에 잠에서 깼고, "아직 안 갔어?"라며 누군가를 찾았다. 천수호는 벨소리를 쫓아갔고, 수영장에 빠져 있는 여성을 발견했다.

여성은 이미 사망한 상태. 마침 신민석(김준한 분)이 나타났다. 이후 신민석은 사망한 여성을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고, 소식을 들은 설지현(서현 분)이 병원으로 달려와 오열했다. 죽은 사람은 설지현의 동생이었던 것.

한편 MBC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한한 시간, 결정적인 매 순간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로 매주 수,목 10시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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