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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고수-이병헌, 조각 같은 외모 ‘남신’들의 만남 ‘눈길’

2018-09-23 22:08:36

‘남한산성’ 고수-이병헌, 조각 같은 외모 ‘남신’들의 만남 ‘눈길’
[빅데이터뉴스 박지희 기자] 배우 고수, 이병헌의 다정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남한산성’ 제작보고회 비하인드 셀카 이조판서 최명길 역의 이병헌 배우 & 대장장이 서날쇠 역의 고수 배우 훈훈하고 든든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수트 차림의 고수와 이병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우월한 비주얼이 여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한 47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지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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