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권순태 SNS[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J리그 축구팀 가시마 앤틀러스 소속의 골키퍼 권순태가 공개한 아들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권순태는 본인의 SNS에 '너무 보고싶다.. 건강하게만 자라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순태의 아들은 평온한 미소에 큰 눈으로 아버지 권순태와 똑같은 이목구비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권순태는 지난 2015년 12월 6일 결혼하며 지난 2017년 득남했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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