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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전 남자친구와 '남편-우리애기' 애칭 사용하며 나눈 사이좋은 카톡 '눈길'

2018-10-09 06:46:39

구하라, 전 남자친구와 '남편-우리애기' 애칭 사용하며 나눈 사이좋은 카톡 '눈길'
[빅데이터뉴스 박지희 기자] 가수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가 두 사람이 사이좋았던 시절 나눈 카톡 내용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8일 최 씨의 법률 대리인 법률사무소 청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이번 폭행 사건이 일어나기 전 나눴던 카톡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남편', '우리애기' 라는 애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구하라는 데이트 폭행 사건 이전부터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온 것을 입증하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 씨 또한 '자기야', '우리애기' 등의 애칭을 사용하며 구하라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지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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