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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다방' 6시 남녀, 기독교-불교 서로 다른 종교에 무거운 분위기···꽃다발로 '반전'

2018-10-15 23:51:56

ⓒ tvN '선다방' 방송 화면
ⓒ tvN '선다방'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선다방' 카페지기들의 반전된 분위기에 마음을 쓸어내렸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새 맞선남녀를 맞이하는 카페지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6시 맞선 남녀는 직업군인 해군 대위 男과 인천공항 사내 아나운서 女였다.

듬직한 6시 男과 미모의 6시 女는 연신 미소를 띄우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때, 두 사람 사이에 종교 이야기가 나왔다. 남자는 독실한 기독교, 여자는 부모님의 종교를 따라 불교였다.

"종교가 달라도 괜찮냐"는 6시 女의 질문에 6시 男은 "같은 종교면 좋죠. 같지 않으면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강요할 수는 없고, 여태까지 내 생각을 강요하고 변화시키려고 하니까 그게 싸움의 원인이 됐었다"고 털어놨다.

종교에 대한 대화로 연신 웃던 두 사람 사이에 진지함이 흐르자 유인나는 "첫만남에서는 반가운 얘기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고 이적 역시 "무거운 주제가 너무 빨리 나왔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분위기를 반전시킨 건 6시 男이 앞서 준비한 꽃다발이었다. 6시 女가 화색이 돌며 너무 기뻐하자 카페지기들은 "차라리 종교 얘기를 먼저 한 게 다행이었다. 분위기가 수직 상승됐다"며 안도감을 표했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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