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빅데이터뉴스 박효진 기자] '전참시' 심형탁이 장난감 총으로 MC들 범죄 지수를 측정했다.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심형탁이 범죄 지수를 측정하는 장난감 총으로 MC들의 범죄 지수를 측정했다.
이날 심형탁은 "사람 얼굴 인식해서 범죄 지수 알려준다. 범죄 지수 높으면 총이 변형된다"고 말하며 장난감 총을 꺼내들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처음으로 측정한 사람은 이영자였다. 이영자의 범죄 지수는 67이었고, 심형탁은 "우와. 67밖에 안 나왔어"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유병재는 34로 측정됐다. 이영자에 이어 유병재까지 낮게 나오자 전현무는 "고장 난 거 아냐"라며 자신은 15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현무를 측정하자 총이 변형되는 모습을 보였다. 갑작스럽게 변하는 총의 모습에 전현무는 물론 MC들로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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