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배우 조한선이 내년 상반기에 방송되는 OCN 새 드라마 '빙의'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OCN의 새 드라마 '빙의'는 촉'이 뛰어난 반전매력 형사와 영매의 운명을 안고 태어났지만 누구보다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한 여자가 기막힌 인연으로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극 중 조한선은 친절하고 온화한 성격을 가진 30대 외과 의사 '선양우' 역을 맡았다.
한편, 배우 조한선이 합류하는 형사와 영매의 코믹 스릴러 OCN 새 드라마 '빙의'는 오는 2019년 상반기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