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배우 마동석이 영화 '동네사람들' 개봉일 확정과 함께 '섹션TV연예통신'으로 관객들과 만남을 기약했다.
흥행 대세 마동석은 '동네사람들'에 함께 출연한 연기 천재 김새론, 전 세대의 사랑을 받는 이상엽과 MBC '섹션TV 연예통신'과 네이버 V라이브 생방송에 전격 출연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되었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스릴러.
마동석, 김새론, 이상엽은 22일 오후 방송될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등장해 2018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동네사람들' 출연에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힐 예정이다.
특히 액션 장인 마동석의 피나는 노력과 촬영장에서 발생했던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의 뒷이야기, 고등학생 신분으로 맡은 마지막 고등학생 연기를 마친 김새론의 소감과, 감독이 이상엽을 캐스팅할 수 밖에 없었던 비하인드까지 모두 밝혀질 예정이다.
마동석, 김새론, 이상엽 세 배우의 MBC '섹션TV 연예통신' 출연을 예고하며 온라인과 브라운관 모두를 장악할 영화 '동네사람들'은 오는 11월 7일 개봉.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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