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카페알토 바이 밀도 매장서 1일 바리스타로 활약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커피 인구가 급증하면서 보다 품격 있고 퀄리티 높은 커피를 즐기려는 이들도 크게 늘고 있다. 고객들의 이 같은 수요에 맞춰 커피 시장도 빠르게 다양화되는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핀란드 스페셜티 커피의 대표 브랜드인 ‘굿라이프’의 수장이자 핀란드 바리스타 챔피언인 '라우리 피피넨(Lauri Pipinen)'이 지난 18일 한국을 방문해 '카페알토 바이 밀도' 매장을 찾아 핀란드 커피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라우리 피피넨은 카페알토 바이 밀도 매장에서 1일 바리스타로 활약하며 핀란드 바리스타 챔피언다운 실력을 보여주고, 핀란드 커피를 소개하는 등 카페알토 바이 밀도 고객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핀란드는 1인 커피 소비량이 세계 1위를 기록할 만큼 커피 사랑이 대단한 곳이다. 라우리 피피넨이 이끄는 굿라이프 커피의 경우 핀란드 스페셜티 커피 시장을 주도하며 두바이, 뉴욕 등 해외에 원두를 납품하고 있을 만큼 커피의 퀄리티도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3월 신용산 아모레 퍼시픽 사옥에 입점한 카페알토 바이 밀도를 통해 핀란드 굿라이프 커피 원두를 즐길 수 있다. 시그니처 커피인 ‘알토커피’가 입소문을 타면서 카페알토 바이 밀도는 단숨에 용산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기도 했다.
주최 측은 “핀란드인들의 커피 사랑은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만큼 그곳에서 바리스타 챔피언인 라우리 피피넨은 커피의 권위자라 할 수 있다”며 “그런 라우리 피피넨이 직접 우리나라 매장을 찾아 고객들에게 커피를 선사했다는 점에서 국내 커피 마니아들에게도 큰 기쁨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페알토 바이 밀도는 20세기를 대표하는 핀란드 디자이너 알바 알토(Alvar Aalto)의 디자인 철학과 베이커리 밀도(Meal°)가 만난 공간으로, 밀도의 첫 번째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로 탄생해 지난 3월 신용산 아모레 퍼시픽 사옥에 입점한 바 있다.
밀도는 가장 기본이 되는 식빵을 최상으로 만들기 위해 매일 그 날의 온도와 습도의 작은 차이까지 세심하게 고려하는 식빵 전문 베이커리다. 서울 곳곳에 100% 직영점만을 운영해 밀도의 철저한 맛과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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