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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현, "방탄소년단 RM 꽉 차 있는 느낌이다"

2018-10-25 00:36:38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박효진 기자] '라디오스타' 이현이 방탄소년단과 친분을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궁금한 가수이야기 Y' 특집으로 노라조 조빈, 김조한, 정은지, 이현이 출연했다.
이날 이현은 "지민이랑 진이랑 친하다"며 방탄소년단과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지민이한테는 내 모습이 많이 보인다. '왜 타고 태어나지 못했을까 한다'하며 자책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진이가 자신을 놀린다며 "녹음하러 왔는데 '형 어때요. 월드스타랑 녹음하는 게'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RM에 대해서는 어려운 동생이라고 전했다. 이현은 "카리스마 있다"며 "장난치면 괜히 저 혼자 작아지는 기분이 들까 봐. 꽉 차 있는 느낌이다"고 전했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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