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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 소공인 성장위한 '의류 FW 공동판매전' 진행

2018-10-26 11:03:58

"서울 제조업의 우수성을 알리자" 서울 우수 소공인 30여 개사 600여 개 아이템 참여

SBA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 소공인 성장위한 '의류 FW 공동판매전' 진행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 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의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오는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인사동 문화의 거리 내 판매장에서 '의류 FW 공동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와 중소벤처기업부, SBA가 주최하고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장위/독산/창신/방학/신당의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 거점 의류 소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메이드인 서울'이라는 슬로건으로 '서울 제조업의 우수성을 알리자'라는 취지로 진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서울시 매칭으로 설립, SBA에서 운영 중인 서울시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도심제조산업의 발전을 통해 경제활력 회복과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지역과 혁신 거점 조성안으로서의 역할을 위한 컨트롤타워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운영팀에서는 소공인들의 최대 애로사항인 유통, 판로 개척 및 확대 사업으로 이번 공동판매전 행사 뿐 아니라 소공인 유통품평회, 전시지원과 같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진행하는 이번 '공동판매전'은 서울거점 소공인을 위한 판매창구로 최적의 소공인 유통순환로 구축과 소공인의 브랜드 홍보강화 및 이미지 제고를 통하여 판매 매출 증대를 이루기 위해 각 지역센터에 특화된 제품으로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우수 소공인 30여개 사의 600여 개 아이템이 참여할 예정이며 서울시 집적지 내 생산기반 기업, 국내 생산 제품, 사후 A/S 보장 가능 제품을 판매하는 10인 미만의 소공인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소공인들의 B2C 판매 관심 증대에 따른 오프라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소공인들의 대시민 판매 경험을 통해 새로운 판매 아이디어를 확대할 수 있다. 또한 소공인들이 자사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며 소통하는 대형 행사로써 서울거점 소공인의 성장 발판으로 자리매김하여 도심제조업을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해외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인 인사동에서 판매함으로써 해외수출의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고, 인사동 문화의 거리 內 판매장을 통해 '메이드 인 서울' 제품을 국내 및 국외인에게 소개하고 홍보하며 서울거점 소공인 의류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BA 산업거점본부의 문구선 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 대응, 도심제조업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산업거점 정책과 긴밀한 연계 추진 및 SBA 보유 기업지원 기능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역할의 확대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이번 공동판매전과 같은 대외적 행사뿐 아니라 SBA의 기존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과 민간유통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및 도심제조업의 마케팅 지원과 판로지원을 연계한 사업들을 통해 소공인 매출지원에 힘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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