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러데이 공식인스타그램[빅데이터뉴스 진유미 기자] 걸그룹 세러데이 멤버 하늘이 ‘매일 매일 프린세스’ 비밀 요정으로 초통령으로 등극했다.
28일 세러데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매일 프린세스 비밀요정 하늘이에요 어린이들을 위해 율동도 만들고 노래도 불러주고 촬영하는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우리 토/일요일 오전 8시 35분 디즈니주니어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세러데이 멤버 하늘은 하얀색 요정 드레스를 입고 노래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 상큼한 미소로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올해 18살인 세러데이 하늘은 2018년 세러데이 싱글 앨범 [세러데이 The 1st Single Album '묵찌빠']로 데뷔했다. 현재 세러데이는 CF, 드라마, 해외 활동 준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대학행사와 축제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진유미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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