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박지희 기자]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서울 바디프랜드 광화문 전시장에서는 오픈파티가 진행됐다. 이날 추성훈은 딸 추사랑과 함께 자리했다.
이날 추사랑은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훌쩍 큰 모습으로 등장했다. 엄마인 모델 야노시호를 닮은 듯 남다른 다리 길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잘 자라줬구나” “언제 이렇게 컸대?” “못 알아 볼 뻔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지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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