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 일본 걸그룹 HKT48의 무라카와 비비안이 SNS를 통해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무라카와 비비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世界の車窓から〜〜"라는 내용과 함께 한장의 셀카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무라카와 비비안은 점점 귀여워지는 아기 비주얼로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호수처럼 맑은 눈동자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사진을 접한 팬(비비단)들은 "비비안 너무 귀여워", "비비안 아기 미모", "비비안 보고 싶다 ㅎㅎ", "비비안 항상 응원하는거 알지?", "어떻게 갈수록 귀여워지니 비앙아", "비비안은 사랑입니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일본 걸그룹 HKT48의 무라카와 비비안은 '국민이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한국 프로듀스 101 시스템과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컨셉으로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 한 바가 있다. [사진: 무라카와 비비안 SNS]